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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 고스, 샤이아 라보프와 결국 파경… 결혼 생활 마침표 치고 정식 이혼 소송 제기

미아 고스, 샤이아 라보프와 결국 파경… 결혼 생활 마침표 치고 정식 이혼 소송 제기

- 6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법원에 이혼 소장 제출… 별거 일자는 2025년 7월로 명시 - 4세 딸 이사벨의 양육권 및 친권 요구… 배우자 부양비 청구권 포기 - 상습 폭행·알코올 중독 치료 거부 등이 불화 원인… 샤이아 라보프는 뉴올리언스 이주 후 난투극 구속 파문 - 12년간의 만남과 헤어짐 반복했던 할리우드 공식 앙숙 커플, 비극적 결말
할리우드 호러 영화의 새로운 여왕 미아 고스 가 수년간 폭행과 기행 논란으로 얼룩졌던 배우 샤이아 라보프 와의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정식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 ‘극복할 수 없는 차이’ 사유 제출… 딸 양육권 요구 8일 미국 연예 전문 매체 TMZ가 입수한 법원 문서에 따르면, 미아 고스는 지난 6일 밤 로스앤젤레스 법원에 샤이아 라보프를 상대로 이혼 소장을 접수했다. 이혼 사유로는 할리우드의 관례적인 표현인 ‘극복할 수 없는 성격 차이’를 기재했으며, 서류상 공식 별거 시작일은 2025년 7월 28일로 명시했다.
[서면 인터뷰] '스트리트 파이터' ⑤ 히비키 단 역 앤드류 슐츠, “허세 넘치는데 실력은 없어서 매력적인 히비키 단.”

[서면 인터뷰] '스트리트 파이터' ⑤ 히비키 단 역 앤드류 슐츠, “허세 넘치는데 실력은 없어서 매력적인 히비키 단.”

숙명의 라이벌 류(앤드류 코지)와 켄(노아 센티네오)은 춘리(칼리나 량)의 제안으로 ‘월드 워리어 토너먼트’에 참여하게 된다.
​ ▶ 〈스트리트 파이터〉 춘리 역 칼리나 리앙 인터뷰로부터 이어집니다.
전형적인 블랙코미디? 그 이상의 ‘숨겨진 한 수’… 톰 크루즈의 '디거' 시사 후기

전형적인 블랙코미디? 그 이상의 ‘숨겨진 한 수’… 톰 크루즈의 '디거' 시사 후기

지구가 망하게 생겼다. 한 남자 때문에. 석유를 시추하는 기업의 수장 디거 록웰 은 그린란드 시추관에 균열이 생겼다는 얘기에 코웃음을 친다. 그리고 얼마 가지 않아 그곳 시추 시설이 그대로 폭발한다. 손해 규모를 따지기도 전, 폭발로 떨어져 나간 빙하가 세계를 위협한다. 평생 세계를 쥐락펴락한 디거는 어떻게 이 위기를 타개할 것인가. 〈버드맨〉,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등을 연출한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과 톰 크루즈가 손잡아 화제를 모은 〈디거〉는 ‘재난 코미디’를 표방한다.
[포토&] 톰 크루즈 '디거' 배불뚝이 대머리 파격… 10월 3일 극장가 덮칠 신작 미션

[포토&] 톰 크루즈 '디거' 배불뚝이 대머리 파격… 10월 3일 극장가 덮칠 신작 미션

9m 빙하 균열이 부른 기후 재난 블랙 코미디, 이냐리투 감독과 내달 1일 공식 내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액션 아이콘 '톰 크루즈'가 완벽하게 망가진 모습으로 스크린에 귀환한다. 오는 '10월 3일' 개봉을 확정한 신작 '디거'는 기후 재앙을 촉발한 탐욕스러운 석유 재벌의 파멸적 서사를 그린 '블랙 코미디'다. 개봉에 앞서 크루즈와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내한이 확정되며 국내 영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9m 빙하 균열, 평온한 일상을 집어삼킨 재앙의 서막 석유 재벌 '디거 록웰' 의 아침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완벽했다.
자국감독도 어려운 ‘쌍천만’ 달성!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 천만 기념 살짝 꼬아보기

자국감독도 어려운 ‘쌍천만’ 달성!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 천만 기념 살짝 꼬아보기

놀란이 또 놀라게 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9월 6일 1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번 작품의 천만 돌파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인터스텔라〉에 이어 다시 한 번 천만 관객 돌파에 성공해 ‘쌍천만’ 감독으로 이름을 올렸다. 개봉 32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오디세이〉는 이후에도 기세가 꺾이지 않고 흥행 순풍을 타고 있다. 씨네플레이 기자들 역시 〈오디세이〉를 무척 만족스럽게 본 입장에서 박수를 보내면서도 한편으론 단순한 축하가 아니라 이 영화를 다시금 생각해볼 시간이지 않나 싶었다.
[주성철의 사물함] 임원 가방을 들고 다니는 인턴, '인턴' 가죽 서류 가방의 역설

[주성철의 사물함] 임원 가방을 들고 다니는 인턴, '인턴' 가죽 서류 가방의 역설

나는 영화 속 물건에 꽂힌다. 감독, 촬영감독, 미술감독, 아니면 배우 등 대체 왜 저 물건을 카메라 앞에 두었을까 깊은 고민에 빠진다. ‘주성철의 사물함’은 내 눈에 사뿐히 지르밟힌 영화 속 물건에 대한 기록이다.
“Back in action.” 낸시 마이어스의 〈인턴〉(2015)에서 일을 다시 시작하게 된 벤 은, 첫 출근을 준비하며 혼잣말을 한다. 휴식이나 부상으로 긴 공백을 가진 후에 다시 활동을 시작할 때 사용하는 표현으로, 엄밀하게 말하면 혼잣말이 아니라 마찬가지로 오랜만에 함께 출근하게 된 가방에게 건네는 인사말이다. 40년 넘게 일한 출판사에서 은퇴한 일흔 살의 벤은 아내와 사별한 뒤 여행도 다니고 외국어도 배우던 중, 그처럼 패션회사 ‘어바웃 더 핏’이 모집하는 ‘시니어 인턴’ 프로그램에 합격해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된다.
'왕사남' 쇼박스, 숏폼 레이블 '쇼바이트' 신설…하반기 20편 출사표

'왕사남' 쇼박스, 숏폼 레이블 '쇼바이트' 신설…하반기 20편 출사표

11일 '테이스트 오브 유' 첫선, 릴숏 협력 이어 글로벌 숏폼 생태계 정조준
천만 영화의 산실 쇼박스가 숏폼 드라마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투자배급사 쇼박스는 숏폼 드라마 전문 기획·제작 레이블 '쇼바이트'를 신설하고, 올해 하반기까지 약 20편의 숏폼 드라마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첫 주자는 오는 11일 숏폼 플랫폼 '쇼타임'과 '비글루'를 통해 공개되는 '테이스트 오브 유'다. 세계적인 식품 그룹의 차남과 절대 미각을 지닌 라이벌이 요리 경연에서 한 팀으로 묶이며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다. 할리우드에서 활동 중인 배우 알렉산더 모렐과 조나단 바르셀로스가 주연을 맡아 글로벌 시청자를 겨냥한다.
톰 홀랜드가 질투할 젠데이아X로버트 패틴슨의 대환장 블랙코미디 '더 드라마'

톰 홀랜드가 질투할 젠데이아X로버트 패틴슨의 대환장 블랙코미디 '더 드라마'

2026년 극장가를 장악한 배우 젠데이아 콜먼과 로버트 패틴슨이 〈오디세이〉, 〈듄: 파트3〉(12월 개봉 예정)에 이어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 〈더 드라마〉가 9월 9일 개봉한다. 이미 두 배우의 캐스팅으로 관심을 모은 영화 〈더 드라마〉는 김태호 PD의 TEO가 배급에 참여하면서 연이어 화제에 오르고 있다. 영화는 결혼식을 앞두고 상대의 숨겨진 과거를 알게 된 한 커플이 예측 불허의 혼돈으로 치닫는 로맨스 블랙코미디다.
[인터뷰] 올해 가장 도발적인 한국 상업영화,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②

[인터뷰] 올해 가장 도발적인 한국 상업영화,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②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경주기행〉에서 눈에 띄는 것은 가해자 백상현 에 대한 묘사입니다. 가해자 백상현이라는 캐릭터에게 일체의 서사를 주지 않고, 극악무도한 가해자로만 묘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 이야기의 핵심은 백상현에게 있지 않다고 생각했던 게 가장 컸던 것 같아요. 핵심은 가족 이야기고, 돌아오지 못한 딸에 대한 이야기고, 돌아오지 못한 딸을 그리워하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인물들이 많이 나와서 그 인물들 감정을 풀어내기에도 굉장히 바빴습니다.
죽을 만큼 사랑한다는 여친 때문에 진짜 죽게 생겼습니다… 북미 흔든 '옵세션' 시사 후기

죽을 만큼 사랑한다는 여친 때문에 진짜 죽게 생겼습니다… 북미 흔든 '옵세션' 시사 후기

전 세계를 흔든 호러가 마침내 한국 관객들을 만난다. 커리 바커 감독의 〈옵세션〉은 지난 7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관객을 만났던 후 오는 9월 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8월 20일 언론배급시사회로 먼저 만난 〈옵세션〉은 관객들에게 호평받으며 북미에서만 2억 달러 수익으로 ‘대박’을 터뜨린 이유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미 올해의 데뷔작, 올해의 신인 감독으로 뽑힐 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긴 〈옵세션〉을 시사회로 만난 후기를 전한다. 베어 는 니키 를 짝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