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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검색 결과

이창동 〈눈 오는 날〉 포함 단편소설집, 미국서 영문판 출간

이창동 〈눈 오는 날〉 포함 단편소설집, 미국서 영문판 출간

영화감독이자 소설가로 활동 중인 이창동(71)의 단편소설집이 영문판으로 미국에서 출간된다. 문학과지성사는 17일 "미국 펭귄북스가 이창동의 소설들을 엮은 영문판 선집, 'Snowy day and other stories'를 오는 18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문판은 이창동의 초기 단편소설 중 일부를 엮어 출간된 작품이다. 주요 수록작으로는 〈눈 오는 날〉, , , , , , 그리고 까지 총 7편이 포함됐다. 원작들은 이창동의 첫 두 소설집인 (1987)와 (1992)에 실려 있다.
〈잔느 딜망〉 샹탈 아케르만 감독의 소설 「브뤼셀의 한 가족」 출간

〈잔느 딜망〉 샹탈 아케르만 감독의 소설 「브뤼셀의 한 가족」 출간

폴란드 출신 유대인 가정에서 자란 자전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첫 소설
영국영화협회 가 발간하는 영화비평지 ‘사이트 앤 사운드’는 10년마다 ‘최고의 영화 100선’을 선정한다. 그런데 지난 2022년 집계에서 큰 이변이 일어났다. 언제나 1위 자리를 두고 경쟁했던 알프레드 히치콕의 (1958)과 오슨 웰즈의 (1941)을 제치고(지난 2012년 집계 1위는 ), 1위로 선정된 영화가 바로 샹탈 아케르만의 (1975)이었다. 잔느 는 어린 아들을 키우며 매춘을 하던 중, 한 손님의 방문과 함께 일상이 무너져 내리고 손님을 찔러 죽이게 된다.
〈운수 오진 날〉 운수대통? 대본집 출간 확정

〈운수 오진 날〉 운수대통? 대본집 출간 확정

티빙 오리지널 〈운수 오진 날〉 대본집 출간 펀딩이 하루만에 100% 달성
티빙 오리지널 이 대본집을 출간한다. 은 평범한 택시운전사 오택이 연쇄살인마 금혁수를 손님으로 태우면서 시작하는 스릴러다. 2023년 11월 24일에 Part 1를, 12월 8일에 Part 2를 공개한 은 오택 역의 이성민, 금혁수 역의 유연석, 황순규 역의 이정은 등 배우들의 호연과 운명처럼 얽히는 다양한 상황들이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에 은 대본집 발간으로 성원에 화답한다. 온라인 서점 '예스24'의 펀딩 시스템을 통해 대본집 출간을 진행한다.
〈우리도 사랑일까〉〈위민 토킹〉세라 폴리 감독의 첫 에세이『위험을 향해 달리다』출간

〈우리도 사랑일까〉〈위민 토킹〉세라 폴리 감독의 첫 에세이『위험을 향해 달리다』출간

보호받지 못한 아역 시절, 무대공포증, 성폭력 피해 경험 등 배우이자 감독, 작가 그리고 한 여성으로서 겪은 일들을 풀어내
등으로 탄탄한 팬층을 거느린 아카데미상 수상 감독 세라 폴리의 첫 에세이 『위험을 향해 달리다』가 출간됐다. 여섯 편의 에세이를 엮은 이 책은 트라우마라 할 만한 사건, 자신을 취약하게 만드는 기억과 숨김없이 대면한 기록이자 그로부터 회복의 힘을 길어 올리는 진솔한 여정을 담아낸다. 세라 폴리는 어린 시절 TV 드라마 〈에이번리 가는 길〉과 영화 〈바론의 대모험〉 등에 출연하며 아역 스타로 활약했고 〈엑시스텐즈〉 〈웨이트 오브 워터〉 〈미스터 노바디〉 등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해 배우로서 호평받았다.
전도연 주연, 변성현 감독〈길복순〉각본집 출간 및 도서 이벤트

전도연 주연, 변성현 감독〈길복순〉각본집 출간 및 도서 이벤트

전도연과 변성현 감독의 대담도 실렸으며, 영화로 공개된 최종고가 아닌 촬영 초기에 작성된 제본고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불한당원’ 팬덤 양산의 주인공, 변성현 감독 무삭제 시나리오 초고 각본집이 출간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로 제작된 은 등을 연출한 변성현 감독의 5번째 작품으로, 청부살인업계의 전설적인 킬러 길복순 이 회사와 재계약 직전, 죽거나 죽일 수밖에 없는 대결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으며, 지난해 베를린국제영화제 스페셜 부문에 초청되어 상영됐다. 이처럼 넷플릭스 영화로 공개된 최종고가 아닌 촬영 초기에 작성된 제본고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귀향〉〈패러렐 마더스〉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 극찬... 도서 「신을 죽인 여자들」출간

〈귀향〉〈패러렐 마더스〉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 극찬... 도서 「신을 죽인 여자들」출간

2021 대실해밋상 수상 이후 HBO 드라마화 확정까지
아르헨티나의 대표 작가 클라우디아 피녜이로의 대표작 「신을 죽인 여자들 Catedrales」 이 지난 12일 출간됐다. 클라우디아 피녜이로는 아르헨티나 출신 작가들 중 보르헤스 이후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작가로 잘 알려져있다. 2003년 「너의 것 Tuya」으로 강렬한 데뷔작을 선보인 그는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뛰어난 성취를 일구어낸 작가에게 수여하는 크라란상을 받은 「목요일의 과부들 Las viudas de los jueves」(2005), 출간 10년뒤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파이널리스트에 오른 「엘레나는 알고 있다 Elena...
[에디터 PICK] <라라랜드> 덕후들을 위한 영화잡지 출간?

[에디터 PICK] <라라랜드> 덕후들을 위한 영화잡지 출간?

한 권의 잡지로 읽는 라라랜드> 하나의 영화를 깊게 조명하는 영화 잡지 . 10호에서 다룬 영화는 다. 이 잡지가 소장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이유는 한 편의 영화와 관련된 깊은 정보가 담겨있는 것은 물론, 디자인도 무척 예쁘기 때문이다. 이번호 커버 디자인은 두 가지 버전이다. 두 주인공의 테마 색깔에서 영감을 받아 세바스찬 은 레드, 미아 는 옐로우로 제작됐다. 가 다뤘던 뮤지컬, 재즈, 사랑에 대한 다양한 글들이 담길 예정이다.
영화 '목소리들' 바다 건넌 4인의 침묵 깬 증언, 일본 열도 울릴까?

영화 '목소리들' 바다 건넌 4인의 침묵 깬 증언, 일본 열도 울릴까?

오는 7일 도쿄·오사카·교토 3개 도시 개봉… 14∼15일 특별대담 3회 순회
침묵을 깨뜨린 여성 4인의 구술사, 국경 넘어 마주하는 비극의 실체 반세기 넘도록 역사의 그늘 속에 은폐되었던 제주4·3의 아픔을 여성의 시선으로 복원해 낸 다큐멘터리 영화 '목소리들'이 일본 관객들과 만난다. 제주4·3평화재단은 지혜원 감독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영화' '목소리들'이 오는 7일 일본 오사카, 도쿄, 교토 등 3개 주요 도시에서 동시 개봉한다고 밝혔다. 제주4·3평화재단의 제작 지원으로 완성된 '목소리들'은 야만의 세월을 온몸으로 견뎌낸 여성 생존자 4인의 생생한 증언을 묵직하게 기록한 작품이다.
장선우 '거짓말'의 봉인 해제…27년 만에 112분 무삭제 극장 개봉

장선우 '거짓말'의 봉인 해제…27년 만에 112분 무삭제 극장 개봉

한국영상자료원 4K 리마스터링 복원 완료, 오는 11일 전국 스크린 오른다
등급 보류와 사법 심판의 굴레 벗고 온전한 형태로 마주하는 파격의 영화사 한국 영화사에서 가장 첨예한 윤리적·사법적 논쟁을 촉발했던 장선우 감독의 문제작 '거짓말'(1999)이 제작 27년 만에 검열의 흔적을 지워내고 '무삭제 완전판'으로 스크린에 오른다. 배급사 영화로운형제는 영화 '거짓말: 4K 무삭제 완전판'이 오는 11일 전국 극장에서 공식 개봉한다고 밝혔다. 검열로 인해 일부 분량이 잘려 나간 채 상영관에 걸렸던 과거와 달리, 온전한 112분 분량의 무삭제 버전이 국내 극장에 걸리는 것은 이번이 '국내 최초'다.
에로티시즘 영화 거장 '칼리굴라' 틴토 브라스 93세로 별세… '엉덩이 예찬' 등의 저서

에로티시즘 영화 거장 '칼리굴라' 틴토 브라스 93세로 별세… '엉덩이 예찬' 등의 저서

1963년 데뷔 후 실험주의 미학 개척, 4K 복원작 남기고 역사 속으로
인간의 본성과 욕망을 탐구한 시선, 스크린에 남긴 족적 이탈리아 '에로티시즘' 영화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감독 '틴토 브라스' 가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이탈리아 안사 통신 등 현지 매체는 4일 그가 로마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유족 측은 고인의 뜻에 따라 장례식을 비공개로 엄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33년 3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태어난 '틴토 브라스'는 1963년 베네치아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일하는 자는 패배한다'를 선보이며 국제 영화계에 화려하게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