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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델데이가 필요 없는 그날까지! '정년이' '빅토리' '하이파이브' 등을 만든 벡델리안과의 만남, 벡델데이 2025 현장

벡델데이가 필요 없는 그날까지! '정년이' '빅토리' '하이파이브' 등을 만든 벡델리안과의 만남, 벡델데이 2025 현장

소멸을 목표로 탄생한 축제가 있다. 벡델데이는 아이러니하게도 ‘없어지는 것’을 목표로 시작된 행사다. 성평등의 가치를 실현한 작품들이 보편화되는 그날까지, ‘벡델데이’는 한국 영화영상 미디어에서의 성평등 재현을 돌아보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영화감독조합 에서 주최·주관하는 벡델데이는 2020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6회째를 맞아, KU시네마테크에서 9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개최됐다.
박찬욱 신작 '어쩔수가없다' 200개국 선판매...전작 '헤어질 결심' 기록 뛰어넘어

박찬욱 신작 '어쩔수가없다' 200개국 선판매...전작 '헤어질 결심' 기록 뛰어넘어

제82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전 세계 200여 개국에 선판매되며 상업적 성과를 거뒀다고 배급사가 7일 발표했다. CJ ENM과 모호필름에 따르면 이 작품은 북미와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을 포함한 200여 개국에 판매가 확정됐다. 이는 박찬욱 감독의 전작 〈헤어질 결심〉(2022)이 기록한 192개국 선판매를 8개국 상회하는 수치다. CJ ENM은 선판매 수익만으로도 마케팅과 홍보 비용을 제외한 순 제작비를 이미 회수했다고 밝혔다.
‘플로우’, ‘어웨이’ 긴츠 질바로디스 감독,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5 참석

‘플로우’, ‘어웨이’ 긴츠 질바로디스 감독,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5 참석

심사위원으로도 참석하는 긴츠 질바로디스 감독은 9월 21일(일) ‘긴츠 질바로디스와의 대화 : 생존과 공존을 향한 예술적 오딧세이’ 섹션에서 관객과 만난다.
전세계적 관심을 받고 있는 〈플로우〉의 긴츠 질바로디스 감독은 첫 장편 애니메이션 〈어웨이〉로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콩트르샹 부문 최우수 장편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린 라트비아 출신의 애니메이터이다. 2024년에는 두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플로우〉를 발표하며 97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과 82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긴츠 질바로디스 감독은 2019년에 이어 2025년에도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5에 참여해 두 번째 장편 〈플로우〉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박찬욱 감독 '어쩔수가없다', 한국 대표로 내년 아카데미 출품 확정!

박찬욱 감독 '어쩔수가없다', 한국 대표로 내년 아카데미 출품 확정!

해고 주제 담아 북미 배급사와 함께 경쟁력 인정받아
박찬욱 감독의 최신작 '어쩔수가없다'가 내년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국제장편영화 부문에 한국 대표작으로 선정됐다. 영화진흥위원회는 3일 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이 작품이 출품작 중 가장 높은 경쟁력을 갖췄다고 밝혔다. 심사위원회는 "안정적인 영화적 완성도와 사회적 이슈인 해고 문제를 다룬 점, 뛰어난 배우들의 연기력, 그리고 북미 지역에서의 신뢰받는 배급사와의 협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세계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비극을 유머로 풀어낸 아이러니가 아카데미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어쩌면 해피엔딩', 영화로 재탄생해 10월 2일 개봉!

'어쩌면 해피엔딩', 영화로 재탄생해 10월 2일 개봉!

한국 창작 뮤지컬 토니상 6관왕 작품, 내달 메가박스 단독 상영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영화로 재탄생해 다음 달 2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다. 이 작품은 올해 미국 토니상 6개 부문을 석권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영화 '어쩌면 해피엔딩'은 동명의 원작 뮤지컬을 기반으로 한다. 가까운 미래 서울을 배경으로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로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만나 사랑을 나누며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2018년 뮤지컬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신주협과 강혜인이 각각 올리버와 클레어 역으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영화로 재탄생...10월 메가박스 단독 개봉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영화로 재탄생...10월 메가박스 단독 개봉

토니상 6개 부문 석권한 한국 창작 뮤지컬, 영화로 재탄생
올해 미국 토니상에서 6개 부문을 석권하며 전 세계적 주목을 받은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영화로 제작돼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키노필름은 3일 뮤지컬 영화 〈어쩌면 해피엔딩〉이 다음 달 2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다고 발표했다. 이 작품은 동명 뮤지컬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가까운 미래 서울을 무대로 인간을 돕기 위해 제작된 로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만나 사랑에 빠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박찬욱 감독 신작 '어쩔수가없다' 오스카 도전

박찬욱 감독 신작 '어쩔수가없다' 오스카 도전

영진위, 내년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 대표작 선정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내년 3월 열리는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국제장편영화 부문에 한국 대표작으로 출품된다. 영화진흥위원회는 3일 심사 결과 〈어쩔수가없다〉를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 대표작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올해 〈서울의 봄〉에 이어 한국이 연속으로 이 부문에 도전하는 것이다. 심사위원회는 선정 이유에 대해 "안정적 영화적 완성도, 시대적 고민인 '해고'라는 테마, 좋은 배우들의 호연, 실력 있는 북미 배급사 등 평가 항목 모두를 감안해 출품작 중 가장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케데헌' 흥행에 K팝 소재 영화 제작 러시...전소미 출연 '퍼펙트 걸' 내달 크랭크인

'케데헌' 흥행에 K팝 소재 영화 제작 러시...전소미 출연 '퍼펙트 걸' 내달 크랭크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글로벌 흥행 성공에 힘입어 K팝을 소재로 한 영화 제작이 본격화되고 있다. 4일 가요계에 따르면 K팝 업계의 치열한 경쟁과 연습생들의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 영화 〈퍼펙트 걸〉 이 다음 달 촬영에 들어간다. 뮤직비디오 제작사로 명성을 쌓은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이 연출을 맡으며, 배드랜즈와 썬더로드필름이 제작을 담당한다. 이 영화에는 가수 전소미가 출연해 본격적인 연기 도전에 나선다. 전소미의 구체적인 역할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인터뷰] 올해의 벡델리안 감독상, '딸에 대하여' 이미랑 감독 “영화가 이렇게 저 혼자 인생을 살아가는구나 생각 들어”

[인터뷰] 올해의 벡델리안 감독상, '딸에 대하여' 이미랑 감독 “영화가 이렇게 저 혼자 인생을 살아가는구나 생각 들어”

“깊은 관계를 맺는 것조차 서로 부담되는 시대, 적응해야만”
새로운 콘텐츠가 매일같이 쏟아지는 시대지만, 지난 콘텐츠를 다시 돌아보는 것의 중요성은 결코 훼손되지 않는다. 특히 해당 작품이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고, 그 변화의 씨앗을 안고 있다면 더욱더 그렇다. 한국 영화영상 미디어에서의 성평등 재현을 돌아보기 위해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매년 주최 주관하는 행사 ‘벡델데이’는 지난 한 해 작품을 다시 살펴보며 업계와 관객들에게 성평등 인식을 개진하는 자리이다. 놓친 작품을 다시 살펴보는 기회이자 매해 변화하는 한국영화 영상계의 변화를 짚어볼 수 있는 자리인 것이다.
이준혁과 장도연을 비롯해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게스트 공개

이준혁과 장도연을 비롯해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게스트 공개

〈그랑 블루〉 〈니키타〉 〈레옹〉 등 프랑스 대표 영화음악가 에릭 세라가 국내 최초로 내한하며, 9월 4일 제천비행장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집행위원장 장항준)가 오는 9월 4일 제천비행장에서 개막식을 개최, 레드카펫과 축제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게스트를 공개했다. 개막작 〈뮤지션〉의 상영과 함께 배우 이준혁·장도연이 개막식 사회를 맡은 가운데 국내외 대표 영화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에는 홍보대사 ‘짐페이스’ 강하늘이 참석한다. 개막식은 이준혁·장도연의 사회로 축제의 막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