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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썰 웨폰’의 전설 대니 글로버, 알츠하이머 투병 고백… “내 마음은 아직 전부 받아들이지 못했다”

‘리썰 웨폰’의 전설 대니 글로버, 알츠하이머 투병 고백… “내 마음은 아직 전부 받아들이지 못했다”

영화 ‘리썰 웨폰’ 시리즈의 베테랑 형사 역으로 전 세계적 사랑을 받은 거장 1일(현지시간) 인터뷰서 “3년 전 진단받아, 최근 증상 진행 중” “내 인생의 끝이라 생각 안 해, 삶은 계속된다”… 가족들 지지 속 용기 있는 고백에 응원 물결
액션 버디 무비 ‘리썰 웨폰 ’ 시리즈에서 멜 깁슨의 파트너인 베테랑 형사 ‘로저 머터프’ 역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던 배우이자 인권 운동가 대니 글로버 가 알츠하이머병 을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용기 있게 고백해 영화계 안팎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 “3년 전 명예 오스카 수상 직후 진단”… 80세를 앞두고 전한 충격 고백 1일 AP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대니 글로버는 미국 NBC 방송의 간판 프로그램인 ‘투데이 쇼 ’ 및 미국 연예 매체 피플 과의 인터뷰를 통해 알츠하이머 투병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443m 안테나 꼭대기서 ‘목숨 건 프러포즈’… 러시안 커플 기습 스턴트 후 체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443m 안테나 꼭대기서 ‘목숨 건 프러포즈’… 러시안 커플 기습 스턴트 후 체포

1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한복판서 기습 소동… 안전장치 없이 안테나 첨탑 등반 세계 평화 메시지 담긴 대형 현수막 펼친 후 무릎 꿇고 반지 건네며 청혼 성공 유명 루프토퍼 안젤라 니콜라우♥이반 비르쿠스, 무단침입·무모한 위험행위 등으로 현장 체포
미국 뉴욕의 상징이자 세계적인 랜드마크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Empire State Building)의 아찔한 안테나 꼭대기에서 목숨을 건 기습 프러포즈 스턴트를 감행한 유명 인플루언서 커플이 현지 경찰에 전격 체포됐다. 현장 중계 헬기와 드론이 긴급 출동하고 인근 도로가 통제되는 등 뉴욕 한복판이 발칵 뒤집히는 소동이 벌어졌다.■ 지상 443m 아찔한 첨탑 위… 바람에 펄럭인 대형 ‘평화 현수막’ 1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정오 무렵 맨해튼 미드타운 가 상공에서 검은색 옷을 입고 마스크를 쓴 남녀 두 명이 엠파이어...
크리스토퍼 놀란의 완벽한 시네마틱 블록버스터, ‘오디세이’ 파이널 예고편 공개!

크리스토퍼 놀란의 완벽한 시네마틱 블록버스터, ‘오디세이’ 파이널 예고편 공개!

8월 5일 국내 개봉을 〈오디세이〉​가 마침내 오디세우스(맷 데이먼)의 목소리로 시작하는 파이널 예고편을 공개했다.
8월 5일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오디세이〉​가 마침내 파이널 예고편을 공개하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선보일 새로운 신화의 압도적 위용을 드러냈다. 공개된 예고편은 칠흑 같은 암흑 속, ‘오디세우스’ 의 기억을 일깨우는 목소리로 시작된다. 천둥과 화염, 그리고 죽음의 여정 속에서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한 험난한 운명 앞에 선 ‘오디세우스’의 모습은 장대한 이야기의 서막을 알리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케이 마담2’ 8월 12일 개봉 확정! 올여름, 역대급 코믹 액션 준비 OK!

‘오케이 마담2’ 8월 12일 개봉 확정! 올여름, 역대급 코믹 액션 준비 OK!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린다.
8월 12일 전국 극장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오케이 마담2〉 런칭 포스터는 평범한 꽈배기 맛집 사장으로 살아가던 것도 잠시, 휴가 중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린 레전드 요원 ‘미영’ 역의 엄정화가 압도적인 눈빛으로 포스터 정중앙을 장악한다. 그 곁으로 열정만큼은 국정원 엘리트지만 현실은 홈프로텍터 백수인 ‘미영’의 남편 ‘석환’ 역의 박성웅이 유머러스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과거 ‘미영’의 동료 ‘철승’ 역의 이상윤이 묵직한 카리스마를 각인시킨다.
‘다윗’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장인 정신으로 완성한 명장면 컨셉 아트 공개!

‘다윗’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장인 정신으로 완성한 명장면 컨셉 아트 공개!

어머니의 노래에서 시작해 거인 골리앗과의 대결에 이르기까지, 평범한 목동 다윗이 왕의 운명을 마주하게 된다.
영화 〈 다윗〉이 작품의 탄생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컨셉 아트를 공개했다. 영화 〈다윗〉은 어머니의 노래에서 시작해 세상이 두려워한 거인 골리앗과의 대결에 이르기까지, 평범한 목동 다윗이 왕의 운명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컨셉 아트는 제작진의 치열한 고민과 장인정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전 세계 32개국, 400여 명의 아티스트들이 10년에 걸쳐 완성한 〈다윗〉 은 실사 영화와 애니메이션 분야의 세계적인 컨셉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작품만의 독창적인 미술 세계를 구축했다.
마침내 밝혀지는 ‘지하창고 사일로의 비밀’ 시즌 3, 바로 내일 Apple TV 공개!

마침내 밝혀지는 ‘지하창고 사일로의 비밀’ 시즌 3, 바로 내일 Apple TV 공개!

지하 수백층 스케일의 거대한 사일로 밖에서 마주한 충격적인 진실은? 마침내 밝혀지는 사일로의 기원!
‘지하창고 사일로의 비밀’은 모든 곳이 폐허가 되고 독성에 노출된 미래를 배경으로 지구에 남은 마지막 1만여 명의 인류가 지하 수백 층 깊이에 거대한 공동체를 이루어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SF 스릴러 시리즈다. 오랫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사일로 탄생의 비밀이 마침내 드러날 것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는 Apple TV 시리즈 ‘지하창고 사일로의 비밀’이 바로 내일, 7월 3일 시즌 3을 공개한다.
[추아영의 오르골] 자본주의라는 거대한 각본을 폭로하는 '마티 슈프림'과 80년대 뉴웨이브 음악

[추아영의 오르골] 자본주의라는 거대한 각본을 폭로하는 '마티 슈프림'과 80년대 뉴웨이브 음악

나는 영화 속 음악에 꽂힌다. 음악은 때때로 보이는 이미지와 들리는 대사만으로는 다 전할 수 없는 인물의 내밀한 감정을 들려준다. 창작자의 숨은 의도를 들여다볼 수 있는 창구가 되기도 한다. 내게 영화 음악을 이해하는 것은 영화에 가닿는 하나의 방법이었다. ‘추아영의 오르골’은 음악을 경유해 영화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들어본다. (P. S. 음악을 들으며, 글을 읽어 주기를 바란다.
WOWPOINT×도호, 연상호 감독의 넷플릭스 시리즈 ‘가스인간’ 오늘 전세계 공개!

WOWPOINT×도호, 연상호 감독의 넷플릭스 시리즈 ‘가스인간’ 오늘 전세계 공개!

원작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총 8부작 완전 오리지널 스토리로 새롭게 재탄생했다.
넷플릭스는 7월 2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가스인간〉을 전 세계에 공개했다. 1960년 개봉한 도호의 전설적인 특촬 영화 〈가스인간 제1호​〉를 원작으로 한 이번 작품은, 원작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총 8부작 완전 오리지널 스토리로 새롭게 재탄생했다. 영화 《부산행》, 《얼굴》 ​​, 《군체》와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기생수: 더 그레이》 등 세계적 화제작을 연이어 만들어온 연상호 감독이 총괄 프로듀서와 각본을 맡고, 스트리밍 시리즈 《간니발》, 영화 《벼랑 끝의 남매》·《실종》으로 인간 내면의 어둠을 탁월하게...
민족의 서사를 품은 김민하의 얼굴은 필승! 영화 '하나 코리아' 리뷰 및 기자간담회 현장

민족의 서사를 품은 김민하의 얼굴은 필승! 영화 '하나 코리아' 리뷰 및 기자간담회 현장

가장 익숙한 이야기를 가장 낯설게 들려주는 영화. 분명 북유럽 영화를 보고 있는 것 같은데, 스크린에는 김민하와 서울이 등장하고 탈북민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오는 7월 8일 개봉하는 〈하나 코리아〉는 덴마크 감독인 프레드릭 쇨베르의 손에서 탄생한, 탈북 여성의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다. 정적인 미쟝센과 절제된 감정선, 독특한 신시사이저 음악이 지배하는 영화는 전형적인 ‘탈북민 소재’ 콘텐츠의 정반대에 있다.
[포토&] 브뤼셀 점령한 6만 아미…BTS 첫 벨기에 공연 현장 열기, 지하철 마비에도 '아리랑' 떼창

[포토&] 브뤼셀 점령한 6만 아미…BTS 첫 벨기에 공연 현장 열기, 지하철 마비에도 '아리랑' 떼창

유럽 전역서 몰려든 팬들과 K푸드 열풍으로 뜨거운 브뤼셀
유럽의 심장부를 관통한 보랏빛 전율, 브뤼셀이 마비되다1일 , 유럽 연합의 수도 벨기에 브뤼셀이 거대한 용광로로 변모했다. 그룹 '방탄소년단 '의 데뷔 이래 첫 벨기에 입성이 이뤄진 보두앵 국왕 경기장(King Baudouin Stadium) 일대는 그야말로 전 세계에서 운집한 글로벌 팬덤의 거대한 해일로 뒤덮였다. 이날 보두앵 경기장으로 향하는 6호선 지하철은 평시 대비 2배 이상의 특별 증편을 단행했음에도, 쏟아지는 인파를 감당하기엔 역부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