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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검색 결과

설 연휴 TV영화 편성표(④)

설 연휴 TV영화 편성표(④)

가만, 연휴가 며칠이나 지났더라... 헐! 벌써 쉬는 날이 딱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니. 이 황금 같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궁리에 궁리를 거듭하는 독자들을 위해 1월30일 TV영화 편성표와 짤막한 추천선을 준비했다. 춥고 미끄러운 바깥 세상이 두려워 칩거를 마음 먹은 이들이라면 특히 주목하길! 지상파 TV 영화 (1월 30일, 월) 13:10 / KBS119:30 / KBS2 케이블 TV 영화 (1월 30일, 월) 05:00 데블 / OCN05:00 트랜스포터: 리퓰드 / 채널CGV05:10 버닝 브라이트 / SUPER...
원제 뺨친다! 기막힌 영화 번역 제목들

원제 뺨친다! 기막힌 영화 번역 제목들

의 원제는 'FROZEN'입니다. 그대로 번역하면 '얼어붙은', '냉동된' 정도가 되겠군요. 은 영화의 설정을 한눈에 전달하는 제목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제목이 흥행에 한몫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죠. 은 개봉 당시, 타국의 개봉명과 비교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스의 개봉명은 , 리투아니아의 개봉명은 였다고 하네요. 다른 나라의 제목을 보니 '제목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확 와닿죠. 오늘은 원제를 뛰어넘는 번역 제목들을 알아보려 합니다. 보자마자 느낌 퐉. 영화에 대한 첫인상을 결정짓는 훌륭한 제목 사례.
부활시키지 말았어야 할 여성 히어로, 엘렉트라

부활시키지 말았어야 할 여성 히어로, 엘렉트라

'엘렉트라'의 첫 등장. 이름 철자가 틀리게 표기되었다. 미국 만화에서 히어로나 빌런의 영원한 죽음은 없다고 하지만, 꼭 그러한 것은 아니다. 캐릭터가 죽었다는 사실이 정체성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경우라면 더더욱 그러하다. 마블 코믹스에서 1980년대에 만든 캐릭터 중 가장 인상적인 캐릭터로 손꼽힐 만한 엘렉트라도 그러한 비운의 인물이다. 프랭크 밀러의어둠의 자식 엘렉트라 는 1981년 작가 프랭크 밀러의 손에서 탄생했다. 프랭크 밀러는 1980년대 미국 만화계에 어마어마한 족적을 남긴 작가이다.
‘더 플레이리스트’ 선정 올해의 액션 시퀀스 25

‘더 플레이리스트’ 선정 올해의 액션 시퀀스 25

2016년 영화 연말 결산 중입니다. 이번엔 ‘베스트 액션 시퀀스 25’입니다. ‘더 플레이리스트’라는 매체가 선정했습니다. 씨네플레이는 이 리스트의 10위부터 1위를 소개합니다. 참고로 15위에 의 기차역 좀비 액션이 선정됐습니다. 10위 안에 다른 한국 영화 두 편이 더 있습니다. 10위 아테네 액션 장면 의 초반부 아테네 장면은 전형적인 본 스타일의 액션을 선보였습니다.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 : <스트레인저 댄 픽션>과 마카다미아 쿠키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 : <스트레인저 댄 픽션>과 마카다미아 쿠키

“만약 내가 소설 속의 주인공이 된다면. ”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음직한 상상이죠. 하지만 그 소설의 주인공이 내가 원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거나 혹은 불치병에 걸렸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혼자 외롭게 죽어가는 소설이라면 어떨까요. 그런 슬픈 소설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겠죠. 그런데 운이 없게도 그런 소설 속의 주인공이 된 남자가 있습니다. 주인공 해롤드 크릭(윌 페럴 분)은 국세청 중견 직원으로 세금을 징수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라라랜드> 보기 전 공부하는 뮤지컬 영화 계보

<라라랜드> 보기 전 공부하는 뮤지컬 영화 계보

뮤지컬 영화 가 개봉했다. 할리우드 역사의 한 챕터는 뮤지컬 영화에 대해 써야 한다. 1950년대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한 코엔 형제의 영화 를 본 사람들은 그 이유를 알고 있다. 스칼렛 요한슨과 채닝 테이텀이 각각 연기한 디애나 모란과 버트 거니가 모두 뮤지컬 영화를 촬영하고 있다. 할리우드의 황금기, 뮤지컬 영화는 당당하게 한자리를 차지했다. 다미엔 차젤레 감독의 뮤지컬 영화 를 보기 전 할리우드의 역사에 기록될 만한 뮤지컬 영화들에 대해 알아보자. 1920년대 는 최초의 유성영화라고 인정받는 작품이다.
[12월 첫째주 충무로통신] <아가씨> 일본 개봉 소식 등

[12월 첫째주 충무로통신] <아가씨> 일본 개봉 소식 등

괴물들 감독 김백준 출연 이원근, 이이경, 박규영 영화 괴물들>이 지난 11월 14일 모든 촬영을 마쳤다. 이원근, 이이경, 박규영 등 충무로의 차세대 유망주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는 원하는 것은 어떻게든 가져야 하는 소년과 그의 목표가 된 소녀, 그리고 소녀를 지키고자 어려운 싸움을 시작한 재영, 세 사람을 둘러싼 권력과 폭력의 비극을 그린다. 2012년 ‘홍콩 아시아 필름 파이낸스 포럼’ 초정작이자 2013년 영화진흥위원회 국제공동제작지원 선정작으로, 김백준 감독이 연출한다. 김대환 감독.
밥 딜런의 'Knockin’ On Heaven’s Door'가 흐른 영화 6

밥 딜런의 'Knockin’ On Heaven’s Door'가 흐른 영화 6

지난 목요일인 11월 17일 문화계를 술렁이게 만드는 뉴스가 떴다. 오는 12월 10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노벨상 시상식에 밥 딜런이 다른 선약 때문에 불참한다고 전한 것이다. 노벨상을 수상하는 한림원 측은 딜런의 결정을 존중하지만, 문학상 수상자가 시상식에 오지 않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문학계 측에선 크나큰 결례라고 생각하는 것 같지만, 음악계 측에선 밥 딜런이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을 거란 반응이다.
프로듀서/제작자로 활동하는 할리우드 톱스타

프로듀서/제작자로 활동하는 할리우드 톱스타

. 엘르 패닝, 나오미 왓츠, 수잔 서랜든 역시 재능은 '몰빵'인 걸까. 인물과 연기 어느 것 하나 부족함 없는 할리우드 톱스타들은 좋은 영화를 알아보는 감식안까지 뛰어나서, 많은 영화에 프로듀서 혹은 제작자로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11월 24일 개봉한 (2015)의 나오미 왓츠는 주인공 매기를 연기했을 뿐만 아니라 제작까지 맡아 작품에 대한 애착을 드러내기도 했다. 왓츠는 이미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2007)과 (2013) 등을 제작한 바 있다.
정치와 영화, 그리고 음악

정치와 영화, 그리고 음악

국정농단이 대한민국의 모든 이슈를 묻었다. 샤먼과 비선실세가 엄연히 존재하고, 온갖 비리와 특혜가 만연한 그들만의 리그가 폭로되자 현실은 정말 헬조선이 되었다. 헌정 사상 초유의 레임덕이 시작됐고, 마리오네트로 전락한 식물 대통령의 쇼는 더 이상 아무도 보려하지 않는다. 굳건하던 콘크리트 지지층도 박살이 났다. 2번의 대국민 담화를 통해 사과가 이루어졌지만, IMF사태 때 기록했던 김영삼 정부의 최악의 지지율을 갱신하며 연일 하야와 탄핵이란 화두가 수위에 오르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