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들과 나눠먹는 위스키, <엔젤스 셰어>
술을 중요한 키워드로 다루는 영화가 여러 가지 있지만 그중 대표적인 것을 몇 개 꼽자면 그중 하나는 (이하 )일 것 같다. 당장 제목인 도 술과 관련된 단어인데, 천사의 몫이란 뜻으로 원래 위스키 등의 증류주를 나무로 만든 통에서 숙성시킬 때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술통 속에서 자연히 증발되어 없어지는 분량을 일컫는 말이다. 얼마나 증발되는지, 숙성 온도와 습도는 어땠는지 등등에 따라 통 속 술의 품질이 천차만별로 달라지기도 하거니와 증발되는 술이 많을수록 팔 수 있는 술의 양은 줄어들기 때문에 증류소에서는 술에 풍미를 더하면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