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유럽" 검색 결과

리들리 스콧과 태양의 서커스가 만난다

리들리 스콧과 태양의 서커스가 만난다

태양의 서커스 ‘O’쇼를 바탕으로 한 장편영화가 만들어진다
‘태양의 서커스’ 가 TV와 영화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태양의 서커스 스튜디오’는 1984년에 설립되어 자체 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를 시작했으며, 첫 번째 프로젝트 중 하나는 리들리 스콧의 ‘스콧 프리’ 프로덕션과 함께, 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에서 열린 물 테마의 스테이지 쇼 ‘O’에 기초한 장편영화를 제작하는 것이다. ‘데드라인’에 따르면, 원작 쇼는 1. 5m 갤런의 물웅덩이 위에서 진행되며 14세기 유럽 오페라 하우스를 본떠 디자인된 극장에서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을 포함한다.
윤곽 드러내는〈오징어 게임2〉, 오는 10월 이탈리아 페스티벌 간다

윤곽 드러내는〈오징어 게임2〉, 오는 10월 이탈리아 페스티벌 간다

황동혁 감독과 배우 이정재, 위하준 참석 예정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의 주역들이 오는 10월 말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코믹스 앤 게임 페스티벌'에 참석한다. 황동혁 감독과 주연 배우 이정재, 위하준은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이탈리아 루카에서 열리는 '코믹스 앤 게임 페스티벌'에 참석해 시즌 2에 대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페스티벌은 유럽 최대 규모의 만화 및 게임 축제로, 매년 20만 명이 참여하고 있다.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셀룰로이드 에로티카: 섹스플로이테이션의 해부’ 특별전 마련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셀룰로이드 에로티카: 섹스플로이테이션의 해부’ 특별전 마련

스크린에 섹스를 담아내다! 194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스크린 위에 섹스를 담아내고자 한 대표작 8편 소개!
오는 7월 4일부터 7월 14일까지 열리는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가 특별전 ‘셀룰로이드 에로티카: 섹스플로이테이션의 해부’를 마련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총 8편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더불어 섹스플로이테이션 영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소책자와 한정판 굿즈도 제공될 예정이다. 제28회 BIFAN의 특별전 ‘셀룰로이드 에로티카: 섹스플로이테이션의 해부’는 194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섹스 영화의 폭발을 가져온 섹스플로이테이션 장르의 대표작 8편을 소개한다.
〈프렌치 수프〉미슐랭 3스타 전설적인 셰프가 요리 감독으로 참여

〈프렌치 수프〉미슐랭 3스타 전설적인 셰프가 요리 감독으로 참여

셰프들이 뽑은 최고의 셰프 피에르 가니에르 요리 감독
제76회 칸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트란 안 훙 감독의 신작 에 미슐랭 3스타 셰프 피에르 가니에르가 요리 감독으로 참여해 화제를 불러오고 있다. 는 20년간 함께 요리를 만들어온 파트너 외제니와 도댕의 클래식 미식 로맨스다. 로 제46회 칸영화제에서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했던 트란 안 훙 감독의 신작이다. 프랑스 대표 배우 줄리엣 비노쉬와 브누아 마지멜이 각각 천재적인 요리사 ‘외제니’와 그녀의 파트너이자 미식 연구가인 ‘도댕’ 역을 맡았다. 미슐랭 3스타에 빛나는 피에르 가니에르 셰프가 에 등장하는 모든 요리의 감독을 맡아 화제다.
여우주연상을 4명이 받았다고? 2024년 칸 영화제 수상작

여우주연상을 4명이 받았다고? 2024년 칸 영화제 수상작

77회 칸 영화제가 막을 내렸다. 경쟁부문 심사위원장 그레타 거윅 감독을 비롯한 릴리 글래드스톤, 에바 그린, 고레에다 히로카즈 등 심사위원들은 어떤 영화에 수상의 영예를 안겼을지 살펴보자. * 황금종려상 * ​ 션 베이커 Anora 올해 황금종려상 수상작은 미국 감독 션 베이커의 다. 베이커는 2017년 로 ‘감독주간’에 초청돼 칸 영화제와 연을 맺었고, 2021년 다음 작품 으로 처음 경쟁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의 주인공 아노라는 뉴욕의 러시아계 밀집 지역인 브라이튼 비치 출신의 우즈베키스탄계 미국인 스트리퍼.
다양성과 파격, 2024년 제77회 칸영화제의 이모저모

다양성과 파격, 2024년 제77회 칸영화제의 이모저모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는 5월은 전 세계 영화인들이 주목하는 칸국제영화제가 열리는 달이다. 벌써 77회를 맞은 칸국제영화제가 지난 5월 14일 개막했다. (2023), (2019) 등의 연출로 주목받은 감독 그레타 거윅이 심사위원장을 맡고 캉탱 뒤피외 감독의 가 개막작으로, 션 베이커 감독의 가 폐막작으로 선정되어 영화제의 시작과 끝을 장식했다. 파격적인 사상 첫 '트랜스젠더 배우의 여우주연상 수상' 소식부터 문제적인 소녀시대 출신 배우 윤아의 '인종차별 논란'까지… 2024년을 장식한 칸영화제의 이모저모를 알아보자.
“영화로 행동 변화 이끌어내고자 한다”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최

“영화로 행동 변화 이끌어내고자 한다”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최

​ 매년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에 맞춰 열리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올해도 찾아온다. 더는 미룰 수 없다는 위기감 때문일까. 벌써 21회를 맞은 만큼 이번에는 '행동'과 '실천'에 방점을 찍었다. 영화제의 슬로건도 직접 행동하자는 취지로 'Ready, Climate, Action, 2024. (대비, 기후, 행동)'으로 정했다. 영화를 통해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함께 대책을 고민하고 나아가자는 결의는 「기후 행동」, 「지구를 구하는 위인들」 등의 섹션명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강정의 씬드로잉] 나를 알려고 하지 마! 〈더 킬러〉

[강정의 씬드로잉] 나를 알려고 하지 마! 〈더 킬러〉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근작 (2023)에선 다음과 같은 대사가 여러 차례 반복된다. “예측하되 임기응변하지 마라. 아무도 믿지 마라. 단계마다 자문하라 ‘이게 이득이 되는가. ’ 그게 전부다. ” 그리고 이어지는 대사. ​ “공감하지 마라. 공감은 나약함이다. 나약함은 약점이다. 성공하고 싶다면 전념해야 한다. 간단하다. ” ‘예측’하되, ‘임기응변’하지 않는 영화 ​ 무슨 상투적인 자기계발서에서 볼 수 있을법한, 그런 만큼 삶에 있어 때론 지극히 당연한 지침들이다. 영화에서 이 대사는 주인공의 독백, 그러니까 일종의 방백 효과를 낸다.
박해일이 내레이션을 맡은 다큐멘터리〈판문점〉, 6월 19일 개봉

박해일이 내레이션을 맡은 다큐멘터리〈판문점〉, 6월 19일 개봉

6월 19일 개봉하는 다큐멘터리 (감독 송원근, 내레이션 박해일)은 세계 유일, 의지만 있다면 언제든 남북이 만나 대화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인 ‘판문점’을 통해 한반도 평화를 일깨우기 위한 대국민 프로젝트 다큐멘터리다. 판문점의 역사를 되짚어 판문점의 현재를 직시해 우리에게 있어 판문점의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지금까지 전술과 대결의 관점에서만 기억하고 있는 한국전쟁을 전쟁이나 영웅적 관점이 아닌, 끔찍한 전쟁에서 그 참상을 멈추기 위해 노력했던 평화와 대화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판문점을 바라본다.
명예황종상 수상 축하! 지브리에 보내는 씨플 기자들의 연서

명예황종상 수상 축하! 지브리에 보내는 씨플 기자들의 연서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지브리가 제77회 칸영화제에서 명예황금종려상을 받을 예정이다. 명예황금종려상은 영화계에 족적을 남긴 영화인들에게 수여하는 공로상인데, 올해는 스튜디오 지브리와 조지 루카스, 메릴 스트립이 수상한다. 스튜디오 지브리는 칸영화제 사상 최초 명예황금종려상을 받는 단체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1985년 설립 이후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휘어잡은 지브리의 수상 소식을 축하하며,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최애 픽을 선정했다. 아래 목록은 국내 개봉명의 가나다순으로 정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