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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 드러내는〈오징어 게임2〉, 오는 10월 이탈리아 페스티벌 간다

황동혁 감독과 배우 이정재, 위하준 참석 예정

〈오징어 게임2〉(사진=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2>의 주역들이 오는 10월 말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코믹스 앤 게임 페스티벌'에 참석한다.

황동혁 감독과 주연 배우 이정재, 위하준은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이탈리아 루카에서 열리는 '코믹스 앤 게임 페스티벌'에 참석해 시즌 2에 대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페스티벌은 유럽 최대 규모의 만화 및 게임 축제로, 매년 20만 명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 코믹스 앤 게임 페스티벌은 판타지 롤플레잉 게임인 ‘던전 앤 드래곤’ 탄생 50주년과 컴퓨터 게임 ‘테트리스’ 40주년 등을 기념하는 특별 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오징어 게임 2>에는 기존 출연진인 이정재, 이병헌, 위하준 외에도 임시완, 강하늘, 박규영 등 새로운 배우들이 합류할 예정이다. 새로운 시즌에서는 기훈(이정재)이 의문의 전화 한 통을 받은 후 미국 행 계획을 포기하고, 새로운 임무를 시작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오징어 게임 2>는 올해 말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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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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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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