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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넷플릭스, "좋아하는 장면" 클립 저장·공유 기능 확장

지난해 도입된 '모멘트'(Moment) 기능의 확장판으로 영상 콘텐츠의 특정 장면을 원하는 길이로 저장할 수 있는 클립 기능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가 이용자들의 콘텐츠 활용 편의성을 높이는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다. 회사는 3일 모바일 기기에서 영상 콘텐츠의 특정 장면을 원하는 길이로 저장할 수 있는 업데이트된 클립 기능을 공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해 도입된 '모멘트' 기능의 확장판이다. 기존 기능이 미리 설정된 장면만 저장할 수 있었다면, 새로운 버전에서는 이용자가 직접 클립의 시작점과 종료점을 조정할 수 있게 됐다.
이동휘, 빈티지 헤리티지 재해석! 버커루 2025 F/W 캠페인 공개

이동휘, 빈티지 헤리티지 재해석! 버커루 2025 F/W 캠페인 공개

'자유로운 질주와 흐름'이 테마
국내 대표 패션기업 한세엠케이가 전개하는 빈티지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버커루 가 배우 이동휘와 함께 2025 가을겨울 시즌 캠페인 ‘헤리티지 리바이벌 ’을 공개하며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였다.이번 캠페인은 ‘라이드 앤 타이드(RIDE & TIDE): 자유로운 질주와 흐름’을 테마로, 웅장한 비행장에서 펼쳐지는 이동휘의 매력을 담아냈다. 이동휘는 활주로 위에서 라이더 재킷과 데님 팬츠를 소화하며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비행선과 대형 프로펠러를 배경으로 무스탕과 워싱 데님 셔츠, 항공 점퍼, 카고 팬츠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세븐틴 에스쿱스·민규, 첫 유닛 결성...오는 29일 미니앨범 '하이프 바이브스' 발표

세븐틴 에스쿱스·민규, 첫 유닛 결성...오는 29일 미니앨범 '하이프 바이브스' 발표

그룹 세븐틴의 에스쿱스와 민규가 스페셜 유닛을 결성하고 오는 29일 첫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3일 두 멤버가 미니앨범 '하이프 바이브스' 를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플레디스는 같은 날 0시 새 앨범의 트레일러 영상 '조인 아워 바이브' 를 공개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된 이 영상에는 자유롭게 매 순간을 즐기는 두 멤버의 일상적인 모습이 담겼다. 앨범명 '하이프 바이브스'는 누구든 함께 즐기고 연결될 수 있는 '뜨겁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의미한다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인터뷰] 올해의 벡델리안 감독상, '딸에 대하여' 이미랑 감독 “영화가 이렇게 저 혼자 인생을 살아가는구나 생각 들어”

[인터뷰] 올해의 벡델리안 감독상, '딸에 대하여' 이미랑 감독 “영화가 이렇게 저 혼자 인생을 살아가는구나 생각 들어”

“깊은 관계를 맺는 것조차 서로 부담되는 시대, 적응해야만”
새로운 콘텐츠가 매일같이 쏟아지는 시대지만, 지난 콘텐츠를 다시 돌아보는 것의 중요성은 결코 훼손되지 않는다. 특히 해당 작품이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고, 그 변화의 씨앗을 안고 있다면 더욱더 그렇다. 한국 영화영상 미디어에서의 성평등 재현을 돌아보기 위해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매년 주최 주관하는 행사 ‘벡델데이’는 지난 한 해 작품을 다시 살펴보며 업계와 관객들에게 성평등 인식을 개진하는 자리이다. 놓친 작품을 다시 살펴보는 기회이자 매해 변화하는 한국영화 영상계의 변화를 짚어볼 수 있는 자리인 것이다.
안소영과 방효린, '애마' 전설의 만남 이뤄지다

안소영과 방효린, '애마' 전설의 만남 이뤄지다

이해영 감독, 진선규, 방효린, 안소영 배우가 함께한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 GV를 성황리에 마쳤다
1980년대 한국을 강타한 에로영화의 탄생 과정 속,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 가려진 어두운 현실에 용감하게 맞짱 뜨는 톱스타 ‘희란’과 신인 배우 ‘주애’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가 지난 8월 29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이해영 감독, 진선규, 방효린, 안소영 배우가 함께한 GV를 성황리에 마쳤다. 먼저, 이해영 감독은 작품의 모티브가 된 〈애마부인〉에 대한 관심과 작품 제작 배경에 대해 “80년대라는 시대 자체가 저에게 많은 영향을 준 것 같다.
칸영화제 10분간의 기립박수! 파올로 소렌티노의 '파르테노페' 9월 개봉

칸영화제 10분간의 기립박수! 파올로 소렌티노의 '파르테노페' 9월 개봉

모든 사랑의 얼굴, 그녀의 이름은 ‘파르테노페’
아카데미 수상 거장 파올로 소렌티노의 신작이자 제77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화제작 〈파르테노페〉가 오는 9월 개봉을 확정하고 1차 포스터를 공개한다. 제77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10분에 달하는 기립박수와 함께 극찬을 얻으며 일찌감치 영화 팬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파르테노페〉는 1950년, 나폴리의 바다를 품고 태어난 완벽한 아름다움의 ‘파르테노페’가 자유, 젊음, 사랑을 통해 세상의 답을 찾아가는 미스터리한 여정을 펼쳐낸 황홀한 마스터피스다.
유승목, ‘착한 사나이’ → ‘아이 킬 유’ 종횡무진 행보

유승목, ‘착한 사나이’ → ‘아이 킬 유’ 종횡무진 행보

장르불문 완벽 소화
배우 유승목이 실감 나는 열연을 보여주고 있다. 장르불문 매 작품마다 본연의 색깔로 캐릭터를 표현하는 유승목이 명실상부 ‘다작 배우’로서 존재감을 발휘 중이다. tvN ‘감자연구소’, 디즈니+ ‘하이퍼 나이프’, 독립영화 ‘문워크’, 영화 ‘로비’, ‘하이파이브’를 통해 2025년 상반기 종횡무진 활약한 유승목은 하반기 역시 극의 흐름을 바꾸는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채워가고 있다.
[인터뷰] ‘벡델데이 2025’ 올해의 벡델리안! 대중성과 작품성, 평등의 가치를 동시에 잡아낸 '옥씨부인전' 박지숙 작가

[인터뷰] ‘벡델데이 2025’ 올해의 벡델리안! 대중성과 작품성, 평등의 가치를 동시에 잡아낸 '옥씨부인전' 박지숙 작가

“착하면서도 재미있는 드라마를 쓰는 것이 인생의 목표, 〈옥씨부인전〉으로 목표 이룬 것 같아”
이렇게나 재밌는데 전복적인 드라마라니. 〈옥씨부인전〉은 전복적이면서도 따뜻하고, 희망적이면서도 긴장감 넘치고, 16부작임에도 호흡이 빠르고 탄탄하다. 무엇보다도 〈옥씨부인전〉의 성취는 ‘착한 드라마는 재미없다’라는 편견을 깼다는 데에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의 시청률은 첫 화 4. 2%에서 시작해 최종화인 16화에서는 13. 6% 을 기록하며 우상향 곡선을 그려냈다. 점차 시청자들의 입소문을 타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아낸 셈이다.
역사의 폭력 속에서 살아남은 사랑과 존엄의 풍경 '아임 스틸 히어'

역사의 폭력 속에서 살아남은 사랑과 존엄의 풍경 '아임 스틸 히어'

문화기획자 하치〈중앙역〉(1999), 〈모터사이클 다이어리〉(2004) 등을 연출한 거장 바우테르 살리스 감독이 10년 만에 신작 〈아임 스틸 히어〉(2024)로 돌아왔다. 8월 20일 개봉한 영화는 1970년대 브라질 군부 독재 아래 한 가족이 겪는 고난과 그 기억의 궤적을 따라간다. 주인공 유니스 파이바의 아들, 마르셀루 파이바가 쓴 동명의 회고록을 바탕으로 제작된 〈아임 스틸 히어〉는 역사와 기억이 개인의 삶 속에서 어떻게 체험되고 전승되는지를 기록하며, 억압의 시대가 남긴 집단적 상흔을 증언한다.
성평등 놀이터로 초대합니다! 벡델데이 2025를 기다리며

성평등 놀이터로 초대합니다! 벡델데이 2025를 기다리며

‘좋은’ 콘텐츠란 무엇일까. ‘좋은’ 콘텐츠를 판가름하는 기준은 개인마다 다를 것이다. 어떤 것이 ‘좋은’ 콘텐츠인가. 해마다 여러 시상식에서 ‘작품상’이 수여될 때마다, 선정 작품에 대한 이견이 갈리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여기, 확고한 기준으로 작품과 창작자들을 선정하고 격려하는 행사가 있다. ‘벡델데이’는 한국 영화영상 미디어에서의 성평등 재현을 돌아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영화·시리즈를 통해 성평등에 대한 관객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문화다양성 향상에 기여하는 콘텐츠 페스티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