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 검색 결과

김하늘과 강하늘, '투 하늘'의 소름돋는 평행이론

김하늘과 강하늘, '투 하늘'의 소름돋는 평행이론

2월 21일은 누구 생일. 바로 ‘두 하늘’의 생일입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김하늘과 강하늘, 두 배우의 생일이란 사실. 생일도 같고 이름도 같은 두 배우, 이번 포스트로 함께 만나볼까요. 평행이론. 김하늘은 1978년 2월 21일 충청북도 단양군에서 태어났습니다. 강하늘은 1990년 2월 21일에 부산에서 태어났죠. 팬이라면 다들 아시겠지만 강하늘의 본명은 바로 김하늘. 생일도 같고, 이름도 같고, 12년 차이라 말띠인 것도 같고, 거기에 혈액형도 똑같이 B형이라는데요.
[할리우드 말말말] 애초 <블랙 팬서>에 퀴어 캐릭터 암시 내용 있었다?

[할리우드 말말말] 애초 <블랙 팬서>에 퀴어 캐릭터 암시 내용 있었다?

마블 최초의 흑인 히어로 영화 블랙 팬서>의 파워는 예상보다 훨씬 막강했다. 국내에서는 설 연휴 박스오피스를 점령하고, 북미에서는 주말에만 2억 달러에 가까운 수익을 올리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열풍은 영화 자체의 뛰어난 완성도와 변화의 바람을 기대한 관객들의 니즈가 맞물렸기 때문이 아닐까. 지난해 하비 와인스타인 스캔들을 시작으로 어느때보다 여성 및 소수자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할리우드에선 끊임없이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명절엔 가족과의 전쟁! 가족 싸움을 담은 유형별 영화 8

명절엔 가족과의 전쟁! 가족 싸움을 담은 유형별 영화 8

명절 이후 집안 어딘가 서늘한 공기가 흐른다면 주목해보시길. 명절 갈등의 근원은 가족 싸움이다. 가족 사이 싸움은 설, 추석 등 대명절의 필수 옵션이기 마련. 오늘은 치고받고 싸우는 영화 속 가족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이들의 전투법과 화해법이 현실 해결 방안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장인 VS 사위 미트 페어런츠 Meet The Parents, 2000는 제목 그대로 결혼 전 여자친구의 아버지를 만나는 예비 사위의 이야기를 담았다.
만화책에서 현실로 튀어나온 듯한 슈퍼히어로, <마블스>

만화책에서 현실로 튀어나온 듯한 슈퍼히어로, <마블스>

슈퍼히어로 장르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르로 완전히 자리잡았다. 2010년도 초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급격히 확장되며 일반 대중에게도 친숙도를 높여 가고 있었던 때만 해도 '얼마 못 갈 유행이다', '조만간 인기가 시들해질 것'이라는 비관의 목소리가 있었으나 현재로선 그럴 리 없을 것 같다. 마블 영화의 가장 큰 성공 요소는 일반 관객이 봐도 납득할 만할 정도로 현실적이면서도 만화책 독자들이 인정할 수 있도록 만화책 캐릭터들의 특성을 충분히 살렸다는 점을 들 수 있다.
<1급기밀>, <커뮤터> 등 1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1급기밀>, <커뮤터> 등 1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1급기밀감독 홍기선 출연 김상경, 김옥빈, 최무성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나는 고발한다★★★‘방산 비리’라는 거대한 괴물에 맞선 한 군인의 외로운 싸움을 그린 영화. 한국영화 최초로 다루는 소재다. 영화는 거래의 메커니즘을 밝히는 것보다는, 양심을 지닌 인사이더가 한국 사회에서 겪는 조직적 폭력에 더 초점을 맞춘다. 홍기선 감독의 영화들 중 가장 장르적 요소가 강하며, 그의 유작이기도 하다. 평생 세상에 맞서 싸웠던 감독님, 저 세상에선 평안하시길.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좋은 의도만으로는…★★☆방산비리를 고발한 실화 바탕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애인으로 오해받기 싫어서 주문한 시리얼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애인으로 오해받기 싫어서 주문한 시리얼

다소 격하게 느껴지는 어투와 이해하지 못할 행동들을 일삼는 사람들, 언제 어디서 날아올지 모르는 육두문자 등이 존재하고 있지만, 그들 사이에 사랑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누구 얘기냐고요. 팻(브래들리 쿠퍼 분)과 티파니(제니퍼 로렌스 분) 이야기입니다. 우선 이 범상치 않은 캐릭터들을 살펴볼까요. 언뜻 보면 멀쩡해 보이는데, 검은 봉지를 뒤집어쓴 채 조깅을 하는 남자 팻. 그는 새벽까지 독서를 하다가 결국 욕을 내뱉으며 책을 창밖으로 던져 버립니다. 그는 정신병원에서 8개월간 우울증 치료를 받고 나왔습니다.
'각본 없는 드라마' 같은 스포츠 실화를 담은 영화들

'각본 없는 드라마' 같은 스포츠 실화를 담은 영화들

실화 기반인 영화들은 '와, 진짜 영화 같은 얘기다' 하고 감탄하게 하는 구석이 있다. 특히 스포츠를 다룬 영화들이 그렇다. 여성 테니스 선수와 남성 테니스 선수가 '스포츠계의 양성평등'을 걸고 대결을 펼치는 도 영화 같은 실화를 담았다. 당시 3만 명의 관중과 전세계 9천만 명의 시청자들이 이들의 경기를 지켜봤다는데, 사실 이 일화는 한국 관객에게 조금 낯설다. 바다 건너 유명한 스포츠계 일화를 담은 영화들, 또 뭐가 있을까.
<미옥>, <러빙 빈센트> 등 11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미옥>, <러빙 빈센트> 등 11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미옥감독 이안규 출연 김혜수, 이선균, 이희준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파격적 이미지로만 승부하기엔★★☆기존 권력 질서를 지키려는 자와 전복하려는 자. 누아르의 기본 얼개는 이 두 세력의 파워 게임이다. 그러나 여성 원톱 누아르로 기대를 모았던 이 영화에서 현정(김혜수)은 예상과 달리 상황을 주도하기보다 이미 펼쳐진 상황에 반응하는 인물에 가깝다. 현정은 소중한 것을 지키려 하지만 그것은 권력과 명예가 아니다.
‘구탱이형’을 보내며 '오후의 죽음'이라는 칵테일을 마시다

‘구탱이형’을 보내며 '오후의 죽음'이라는 칵테일을 마시다

세상 모든 이치가 그렇듯 사람도 같아서 우리 곁에 있을 때는 소중함을 모르고 그냥 그 사람이 영원히 그 자리에 있겠거니 하며 안심하고 있다가 그 존재가 없어지고 난 뒤에야 빈자리를 깨닫고 오열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배우 김주혁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황망해 순간 정신을 차리지 못하다가 문득 들었던 생각이다. "일 없는 동네 아줌마나 탐낼 만 한 직업, 동네 반장을 하고 있는 남자. 훤칠한 키에, 수려한 용모, 모르는 일도 없고 못하는 일도 없는 30살의 남자 홍두식, 그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러빙 빈센트> 반 고흐 죽음의 미스터리, 그것이 알고 싶다

<러빙 빈센트> 반 고흐 죽음의 미스터리, 그것이 알고 싶다

반 고흐는 누가 죽였나, 그것이 알고 싶다. 유화 애니메이션 러빙 빈센트>는 반 고흐가 죽은 지 1년 뒤를 배경으로 한다. 반 고흐는 총으로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 고흐의 지인이었던 우체부 룰랭(크리스 오다우드)은 아들 아르망(더글러스 부스)에게 반 고흐의 마지막 편지를 그의 동생 테오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테오의 행방을 찾았을 때 그는 이미 죽고 없었기에 하는 수 없이 아르망은 반 고흐의 주치의였던 가셰 박사를 만나러 간다. 아르망은 가셰 박사를 만나기 전, 반 고흐가 사망한 장소인 라부 여관에 묵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