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 검색 결과

키는 작지만 독보적인 활약을 선보인 할리우드의 ‘진짜’ 거인들

키는 작지만 독보적인 활약을 선보인 할리우드의 ‘진짜’ 거인들

남들보다 작은 키, 남들보다 짧은 손가락, 남들보다 낮은 콧대. 왜소증 배우들에게 주어진 캐릭터는 늘 난쟁이, 외계인 등 제한적인 역할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그때마다 보란 듯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영화 시리즈의 미니-미 부터 드라마 티리온 등 남들보다 작았지만 누구보다 더 빛난 배우들을 소개한다. 딥 로이(1957. 12. 01) 딥 로이는 척추 장애를 앓고 있는 배우로 그의 키는 약 132cm이다. 인도인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1976)의 단역으로 데뷔했다.
차기 미국 대통령 꿈꾸는(?) 할리우드 대표 액션 배우 드웨인 존슨에 대해

차기 미국 대통령 꿈꾸는(?) 할리우드 대표 액션 배우 드웨인 존슨에 대해

드웨인 존슨 주연의 영화 램페이지>(2018)가 박스오피스 1위(4월 19일 기준)를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드웨인 존슨은 쥬만지: 새로운 세계>(2017)에 이어 올해만 벌써 두 번째 영화로 국내 관객을 만나는 중입니다. 거기다 오는 7월에는 세계 최고층 빌딩에서 벌어지는 재난 블록버스터 스카이스크래퍼>(2018) 개봉까지 앞두고 있습니다. WWE를 사로잡았던 스타 프로레슬러부터 할리우드 최고 개런티를 받는 배우가 되기까지, 버팔로처럼 열일하는 드웨인 존슨의 이모저모를 살펴봤습니다.
베스트 캐릭터로 돌아보는 시얼샤 로넌 성장기

베스트 캐릭터로 돌아보는 시얼샤 로넌 성장기

밀랍인형 같은 얼굴. 시얼샤 로넌을 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수식어다. 이질적일 정도로 푸른 눈동자, 창백한 피부, 신비로운 분위기까지. 독보적 아우라를 지닌 시얼샤 로넌은 9살 때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활약해왔다. 24세의 나이로 아카데미 후보에 3번이나 이름을 올린 실력파 배우. 할리우드에서 가장 굳건히 제 입지를 다진 아역 출신 배우이자, 탄탄한 필모를 구축한 20대 여성 배우이기도 하다. 올해 아카데미의 화제작이었던 로 돌아온 시얼샤 로넌, 현재의 그녀를 만든 베스트 캐릭터들을 정리해봤다.
눈여겨 봐두면 좋을 <레디 플레이어 원> 속 라이징 스타들

눈여겨 봐두면 좋을 <레디 플레이어 원> 속 라이징 스타들

은 대중문화의 역사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영화다. 가상현실 곳곳에서 튀어나오는 8-90년대 대표 아이콘들을 만나보는 재미가 쏠쏠한 영화. 처키, 건담, 킹콩 등 반가운 레퍼런스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그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배우들의 얼굴은 낯설다는 점이 눈에 띈다. 속 신선한 얼굴들. 눈여겨보면 좋을 속 라이징 스타들을 소개한다. 레디 플레이어 원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 올리비아 쿡, 벤 멘델슨, 타이 쉐리던, 사이먼 페그, 마크 라이런스, T. J.
최근 극장가에서 눈에 확 띄는 다국적 신예 여자 배우 4

최근 극장가에서 눈에 확 띄는 다국적 신예 여자 배우 4

눈에 띄는 신예 배우들을 만나는 건 영화를 보는 또 하나의 재미다. 떠들썩한 작품들이 모인 최근 극장가 속 돋보이는 여자 신예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제각기 다른 개성, 다른 국적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 오스카의 화제작 와 , 두터운 팬층을 지닌 에 합류한 4명의 배우를 소개한다. 올리비아 쿡Olivia Cooke,사만다 에벨린 쿡/Art3mis 역 레디 플레이어 원, 2018 (2018)은 ‘오아시스’라는 가상현실 세계와 현실이 공존하는 2045년을 배경으로 한다.
용서와 구원에 관한 다양한 얼굴의 드라마 <쓰리 빌보드>

용서와 구원에 관한 다양한 얼굴의 드라마 <쓰리 빌보드>

메인 예고편 밀드레드 는 일곱 달 전 딸 안젤라를 잃었다. 아주 잔인하게 살해당했고, 수사는 지지부진할 뿐이다. 여전히 딸의 죽음에 매달리는 밀드레드는 집에 가는 길가에 오랫동안 방치돼 있던 광고판 세 개를 보고 시뻘건 배경에 까만 글씨로 큼직하게 “죽어가며 강간당했다” “근데 아직도 범인을 못 잡았다고. ” “어떻게 그럴 수 있지, 윌러비 서장. ”이라고 쓴 광고를 내건다. 경찰을 비롯한 에빙 사람들 대부분이 그걸 달가워하지 않는다. 에빙에서 꽤나 신임이 두터운 경찰서장 윌러비 를 저격하는 문구에 대한 불만이 특히 크다.
어느 하나 평범하지 않은, 제니퍼 로렌스의 캐릭터들

어느 하나 평범하지 않은, 제니퍼 로렌스의 캐릭터들

워낙 끼 많고, 매력 철철인 배우 제니퍼 로렌스. 그녀의 스크린 밖 매력에 대해서만 포스팅해도 끝도 없을 것입니다. 이미 씨네플레이에서 매력의 끝은 어디. 출구 없는 그녀, 제니퍼 로렌스 로 한차례 다룬 바 있죠. 이번엔 그녀의 연기에 주목해보는 포스팅입니다. 그녀는 스크린 속에서도 개성 있는 캐릭터를 줄곧 맡아왔는데요. 아직 20대의 배우지만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 온 그녀의 모습들을 캐릭터별로 살펴봅니다. 데뷔작 엔터테인먼트 활동에 처음 발을 디딘 건 MTV 리얼리티 TV 시리즈 을 통해서입니다. 2005년 만 14살의 나이였죠.
[인터뷰] <레드 스패로>의 제니퍼 로렌스와 주연 배우들을 만났다

[인터뷰] <레드 스패로>의 제니퍼 로렌스와 주연 배우들을 만났다

제니퍼 로렌스가 스파이로 돌아왔다. 최고 흥행작 '헝거 게임' 시리즈를 전담하다시피 한 프랜시스 로렌스 감독의 신작 에서 러시아인 스파이 도미니카를 연기했다. 볼쇼이 최고의 발레리나였던 그녀는 부상으로 무대를 잃어버리고, 병든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스파이가 되는 길을 택한다. 로렌스와 더불어 조엘 에저튼, 마티아스 쇼에나에츠, 제레미 아이언스, 샬롯 램플링 등이 스파이 영화 특유의 스산한 공기를 한껏 불어넣었다. 영국 런던에서 제니퍼 로렌스, 조엘 에저튼, 마티아스 쇼에나에츠, 그리고 프랜시스 로렌스 감독을 만나 에 대해 물었다.
<50가지 그림자: 해방>, <셰이프 오브 워터> 등 2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50가지 그림자: 해방>, <셰이프 오브 워터> 등 2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50가지 그림자: 해방감독 제임스 폴리 출연 다코타 존슨, 제이미 도넌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그레이 씨에게서 해방될 시간 ★☆이제 관객은 안다. 이 영화의 진짜 화끈거리는 지점은 농밀한 정사 신이 아니라, 심각하게 오글거리는 대사들과 순정만화에서나 볼법한 관습들임을. 이번에도 영락없다. 노골적인 노출은 많지만 그것이 전혀 관능적이진 않고, 남녀 주인공 사이의 감정 줄타기도 은밀하게 다가오지 않는다.
나는 왜 <블랙 팬서>를 흑인 민권운동 영화로 읽었나

나는 왜 <블랙 팬서>를 흑인 민권운동 영화로 읽었나

※ 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로드니 킹 사건. 한 흑인 운전자가 도로변에서 두 명의 백인 경찰에 의해 무자비하게 폭행당하고 있다. 넘어진 흑인 운전자는 몸을 일으키려 하지만, 되레 백인 경찰 한 명이 더 가세하며 곤봉으로 때리고 짓밟는다. 쓰러진 채 꿈쩍도 하지 않는 흑인에게 폭력은 계속된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일어난 이 폭행 장면은 익명의 시민에 의해 촬영됐고 곧 전파를 타고 미국 전역에 전해진다. 백인 경찰에 의해 일어난 잔인한 폭행은 공권력에 의한 인종차별 논쟁으로 확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