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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추영우와 함께 곡 작업한 소감 공개..

로이킴, 추영우와 함께 곡 작업한 소감 공개.. "노래를 들어보니 진심이더라"

로이킴이 작사·작곡한 추영우의 디지털 싱글 '시간이 멈췄으면'
가수 로이킴이 추영우에게 곡을 선물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6일 배우 추영우는 로이킴이 작곡과 작사한 디지털 싱글 '시간이 멈췄으면'을 발매했다. 이에 지난 6일 로이킴은 추영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며 "추영우와 함께한 ‘시간이 멈췄으면’ 음원이 발매되었어요. 중학교 시절부터 제 음악에 인생을 바쳤다는 말에 농담반이려니 했는데, 노래하는걸 들어 보니 진심이었고, 근래 본인이 보낸 가장 행복한 하루였다고 하니, 제 마음마저 추르르 녹아 버렸답니다.
'컨저링' 역대급 흥행 기록 경신…다소 아쉬운 한국성적

'컨저링' 역대급 흥행 기록 경신…다소 아쉬운 한국성적

전 세계 박스오피스 신기록에 비해 한국 관객 동원은 하락세
〈컨저링: 마지막 의식〉의 흥행이 역대급 소식을 써내려갔다. 〈컨저링〉 시리즈의 마지막 편 〈컨저링: 마지막 의식〉은 한국에서 9월 3일, 북미에서 9월 5일 개봉했다. 오컬트 퇴마사 워렌 부부가 가장 강력한 악령과 마주해 마지막 의식을 펼치는 내용을 다룬 이번 영화는 〈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 이후 4년 만에 돌아온 속편이다. 〈컨저링: 마지막 의식〉은 개봉하자마자 역대급 기록을 경신했다. 월드 와이드 성적 1억 9400만 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그것〉이 세운 역대 호러 최고 오프닝 기록 1억 9000만 달러를 넘긴 것이다.
제로베이스원,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로 6연속 밀리언셀러 달성!

제로베이스원,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로 6연속 밀리언셀러 달성!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 일주일 만에 151만장 판매 기록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신작 앨범으로 데뷔 이후 6개 앨범 연속 밀리언셀러라는 기록을 세웠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8일 제로베이스원의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 가 한터차트 기준 발매 첫 주(1일~7일) 동안 151만장을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그룹은 데뷔 앨범부터 시작된 밀리언셀러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해외 차트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 이번 앨범은 카타르, 러시아, 체코 등 여러 국가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는 4위에 올랐다.
위기의 한국 영화 심폐소생…내년 영화 예산 80.8% 증액한다

위기의 한국 영화 심폐소생…내년 영화 예산 80.8% 증액한다

코로나 이후 역대 최대 규모, 영화산업 회복 지원 강화
문화체육관광부는 2024년 영화 분야 예산안을 올해 대비 669억 원(80. 8%) 증액된 1,498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번 예산 규모는 코로나19 팬데믹 긴급 지원이 포함된 2022년을 제외하면 역대 최대치다. 문체부는 장기화하는 한국 영화산업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영화계의 회복 요구를 적극 반영해 예산을 편성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지난달 영화계 간담회에서 "한국 영화를 살리기 위한 심폐소생술 수준의 긴급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벌써부터 화려,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1차 라인업 공개

벌써부터 화려,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1차 라인업 공개

2회를 맞이한 그랜드 뮤직 어워드가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제2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5 KGMA)는 오는 11월 14일과 15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K팝 축제로, 9월 3일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공개한 라인업은 스트레이키즈, 아이브, 에이티즈, 키스오브라이프, 보이넥스트도어, 피프티피프티까지 총 여섯 그룹이다. 스트레이키즈는 최근 빌보드 차트에서 기록을 세우는 등 정규 4집 '카르마'를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아카데미 한국 대표로 선정된 '어쩔수가없다'

아카데미 한국 대표로 선정된 '어쩔수가없다'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 후 부산국제영화제로 한국 관객과 만나
〈어쩔수가없다〉가 2026년 아카데미에 한국 대표작으로 출품된다. 최근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프리미어 상영을 마친 〈어쩔수가없다〉는 이제 아카데미로 향한다. 9월 2일 영화진흥위원회는 2026년 미국 아카데미 영화상의 국제장편부문 한국 대표작으로 〈어쩔수가없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심사위원단은 "안정적 영화적 완성도, 시대적 고민인 '해고' 테마, 좋은 배우들의 호연, 실력있는 북미 배급사 등 평가 항목 모두를 감안하여 출품작 중 가장 경쟁력있다 판단했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어쩔수가없다〉는 도널드 E.
[인터뷰] 올해의 벡델리안 감독상, '딸에 대하여' 이미랑 감독 “영화가 이렇게 저 혼자 인생을 살아가는구나 생각 들어”

[인터뷰] 올해의 벡델리안 감독상, '딸에 대하여' 이미랑 감독 “영화가 이렇게 저 혼자 인생을 살아가는구나 생각 들어”

“깊은 관계를 맺는 것조차 서로 부담되는 시대, 적응해야만”
새로운 콘텐츠가 매일같이 쏟아지는 시대지만, 지난 콘텐츠를 다시 돌아보는 것의 중요성은 결코 훼손되지 않는다. 특히 해당 작품이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고, 그 변화의 씨앗을 안고 있다면 더욱더 그렇다. 한국 영화영상 미디어에서의 성평등 재현을 돌아보기 위해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매년 주최 주관하는 행사 ‘벡델데이’는 지난 한 해 작품을 다시 살펴보며 업계와 관객들에게 성평등 인식을 개진하는 자리이다. 놓친 작품을 다시 살펴보는 기회이자 매해 변화하는 한국영화 영상계의 변화를 짚어볼 수 있는 자리인 것이다.
국내 최고 '작감배' 조합! 전지현·강동원 첫 호흡 맞춘 디즈니+ '북극성'

국내 최고 '작감배' 조합! 전지현·강동원 첫 호흡 맞춘 디즈니+ '북극성'

한반도 정세 다룬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2일 제작발표회 개최해
국내 최고 수준의 제작진과 배우진이 모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지현과 강동원이 20년 넘는 연기 경력 중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이 작품은 한반도 정세를 배경으로 한 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2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전지현은 "김희원 감독님, 정서경 작가님 작품이라 배우로서 욕심이 났던 작품이었다"며 "무엇보다도 강동원 씨와 더 늦기 전에 꼭 한번 촬영해보고 싶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역사의 폭력 속에서 살아남은 사랑과 존엄의 풍경 '아임 스틸 히어'

역사의 폭력 속에서 살아남은 사랑과 존엄의 풍경 '아임 스틸 히어'

문화기획자 하치〈중앙역〉(1999), 〈모터사이클 다이어리〉(2004) 등을 연출한 거장 바우테르 살리스 감독이 10년 만에 신작 〈아임 스틸 히어〉(2024)로 돌아왔다. 8월 20일 개봉한 영화는 1970년대 브라질 군부 독재 아래 한 가족이 겪는 고난과 그 기억의 궤적을 따라간다. 주인공 유니스 파이바의 아들, 마르셀루 파이바가 쓴 동명의 회고록을 바탕으로 제작된 〈아임 스틸 히어〉는 역사와 기억이 개인의 삶 속에서 어떻게 체험되고 전승되는지를 기록하며, 억압의 시대가 남긴 집단적 상흔을 증언한다.
김희원, 감독 재도전… 웹소설 원작 '상남자' 연출

김희원, 감독 재도전… 웹소설 원작 '상남자' 연출

〈조명가게〉에서 연출을 맡아 감독으로 데뷔, 연출상 후보로도 오를 만큼 좋은 반응 받아
김희원이 다시 한번 감독으로 돌아온다. 배우 김희원은 디즈니+ 오리지널 〈조명가게〉에서 연출을 맡아 감독으로 데뷔했다. 해당 작품에서 김희원의 연출은 호평을 받아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연출상 후보에도 오르는 등 좋은 반응을 받았다. 그런 김희원이 다시 한번 연출에 도전한다. 그가 차기작으로 선택한 작품은 〈상남자〉. 〈조명가게〉처럼 웹툰이 있으나 정확히는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원작 「상남자」는 오직 성공만을 위해 살아온 남자 한유현이 자신의 삶을 후회하던 중 과거로 회귀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