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앙코르 콘서트 각오 "공연 열기를 책임지겠다.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와 달라"

31일부터 이틀간 인천 문학경기장서 솔로 투어 마무리 공연

BTS 진 [빅히트뮤직 제공]
BTS 진 [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오는 31일부터 이틀간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앙코르 팬 콘서트를 개최한다.

진은 소속사 빅히트뮤직을 통해 "당일 공연의 열기는 제가 책임지겠다"며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와 달라"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지난 6월 고양 팬 콘서트보다 규모를 더 확장해 관객분들과 더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새로운 메들리곡 구성과 특별한 연출이 선보일 예정이다. 진은 "메들리곡 구성도 새롭게 바꿔서 좋아해 주실지 조금 걱정"이라며 "정말 오랜만에 부르는 무대도 있다"고 전했다. 그는 "'아미'(팬덤명) 분들이 이 노래를 기억하고 계실지 살짝 궁금하다"며 "이번에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연출도 있으니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지난 6월 고양에서 시작해 일본, 미국, 유럽 등 9개 도시에서 18회에 걸쳐 진행된 솔로 투어의 마무리 공연이다. 진은 "처음으로 솔로 팬 콘서트 투어를 진행하면서 각 도시의 아미 분들을 만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탄소년단(BTS) 진 솔로 앙코르 팬 콘서트 [빅히트뮤직 제공]
방탄소년단(BTS) 진 솔로 앙코르 팬 콘서트 [빅히트뮤직 제공]

그는 "혼자 이끌어가는 공연이라 부담도 있었지만, 회차를 거듭할수록 무대를 어떻게 하면 더 안정적으로 끌고 갈 수 있을지 많이 배웠다"며 투어 경험을 통한 성장을 언급했다. 진은 "체력 안배나 컨디션 조절에도 더 신경을 쓰게 됐고, 무엇보다 아미 분들의 응원이 제게 큰 힘이 돼 자신감도 많이 얻었다"고 말했다.

또한 "제가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열정적으로 호응해 주셔서 감사했고, 제 체력만 된다면 아미 분들과 끝까지 함께 뛰어놀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진은 이번 공연을 아미를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했다며 팬들을 믿고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쌀쌀한 날씨에 야외에서 열리는 공연인 만큼 "따뜻하게 입고 와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그는 "첫 공연처럼 긴장도 되지만 기다려주신 분들을 다시 만날 생각에 설레는 마음이 더 크다"며 "무엇보다 저도 아미 분들도 마음껏 즐기고 뛰어놀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진은 "앙코르 콘서트인 만큼 모든 순간을 아미 분들과 함께 만들고 싶다"며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즐겨달라. 무엇보다 관객분의 응원 소리가 공연의 완성이라고 생각한다. 투어가 여러분의 기억 속에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으로 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영화인

‘홍콩 필름 갈라 프레젠테이션’ 6월 26일부터 에무 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
NEWS
2026. 6. 24.

‘홍콩 필름 갈라 프레젠테이션’ 6월 26일부터 에무 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

아시아 영화상 아카데미(Asian Film Awards Academy)가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5일까지 열흘간 서울의 대표 예술 공간 에무 아트스페이스 에서 〈홍콩 필름 갈라 프레젠테이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시아 영화를 매개로 한 문화 교류라는 아카데미의 사명을 이어가는 이번 행사는, 영화 상영과 주제 전시, 그리고 연속 패널 토론으로 구성돼 관객에게 홍콩 영화 특유의 매력과 풍요로운 문화유산을 폭넓게 조망할 기회를 제공한다. 홍콩 문화창의산업발전청 과 홍콩영화발전기금 , 도쿄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의 지원으로 마련된 올해 행사에서는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홍콩 영화 10편이 상영된다.

우주 모험극, 성장담, 슈퍼맨과의 짝패… 강력한 ‘한 방’이 아쉬운 '슈퍼걸' 후기
NEWS
2026. 6. 24.

우주 모험극, 성장담, 슈퍼맨과의 짝패… 강력한 ‘한 방’이 아쉬운 '슈퍼걸' 후기

DC유니버스의 2번 타자가 타석에 섰다. 6월 24일 개봉한 〈슈퍼걸〉은 제임스 건이 총괄하는 DC유니버스 의 두 번째 극장용 영화로 2025년 개봉한 〈슈퍼맨〉과 느슨하게 이어진다. 지난 영화에서 크립토와 함께 떠난 슈퍼걸 이 복수를 다짐한 소녀 루시 를 돕게 되면서 겪는 일을 그린다. 과연 〈슈퍼걸〉은 DCU의 탄탄대로를 제대로 이어갈 수 있을까. 개봉 전 언론배급시사회로 미리 만난 〈슈퍼걸〉의 후기를 전한다. 〈슈퍼걸〉은 먼저 개봉한 〈슈퍼맨〉 이후 카라 조엘의 일상을 그리면서 시작한다. 일상이래봤자 전작에서 슈퍼맨이 언급했듯 ‘평범한 사람이 되는 붉은 태양 아래서 음주하기’ 정도이다. 그렇게 늘 반쯤 취해있는 카라 앞에 한 소녀가 나타난다.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