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성, 건강 악화로 부산 코미디페스티벌 불참
개그계 대부' 전유성, 건강 문제로 북콘서트 무대에 오르지 못해... 이홍렬·정선희가 대신 출연
'개그계 대부'로 불리는 전유성(76) 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다음 주 개막하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 불참하게 되었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측은 22일, 다음 달 6일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에서 열리는 부대행사 '코미디 북콘서트'에 전유성 씨가 참석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당초 전유성 씨는 이홍렬, 정선희 씨와 함께 무대에 올라 작가로 변신한 개그맨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었으나, 출연진이 이홍렬, 정선희 씨로 변경되었으며 관련 포스터도 수정되었다. 전유성 씨의 불참은 최근 건강이 악화된 데 따른 결정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