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EJAE), '케데헌' OST '골든' 빌보드 1위 소감 공개.. "11살의 이재가 정말 행복해했을 것"

"K팝 아이돌이 되기를 포기하고 작곡가가 되기로 결심한 이후, 내 꿈은 줄곧 미국에서 탑 100 차트에 들어가는 곡을 쓰는 것이었다"

이재(EJAE). 사진=이재 인스타그램
이재(EJAE). 사진=이재 인스타그램

이재(EJAE)가 '골든'(Golden) 1위 소감을 전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의 작곡가이자 가수인 이재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 1위를 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11살의 이재가 정말 기뻐했을 것이다. K팝 아이돌이 되기를 포기하고 작곡가가 되기로 결심한 이후, 내 꿈은 줄곧 미국에서 탑 100 차트에 들어가는 곡을 쓰는 것이었다. 1위는 불가능해 보였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음악과 영화에 대한 사랑, 지원을 아낌없이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감사의 표현을 거듭 밝혔다.

이재는 '골든'의 작곡, 작사에 참여했으며, 영화 속의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HUNTR/X)의 멤버 '루미' 역의 보컬을 담당했다. 이재는 SM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출신으로,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 이재는 아이돌의 꿈은 접은 후 현재는 작곡가 겸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이재는 최근 광복 80주년 기념곡 '꺼지지 않는 빛'(Keep the Light)을 작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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