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 검색 결과

<덩케르크>, <47미터> 등 7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덩케르크>, <47미터> 등 7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덩케르크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핀 화이트헤드, 해리 스타일스, 톰 하디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온전한 체험으로서의 영화★★★★☆역사적 사건을 다루는 연출가의 시각은 영화의 모든 것을 결정한다. 놀란은 덩케르크 철수작전을 '생존을 향한 시간'으로 결론내려 압축한다. 땅과 하늘, 바다에서 서로 다르게 흘렀던 세 개의 시간을 교차 편집한 이야기는 스펙터클의 드라마가 아닌 인간다움을 향한 하나의 점으로 수렴한다. 서사적 낭비는 한 톨도 없다. 영화는 무언가 자꾸 보태기보다는 전장의 공포와 그 안에 있는 이들의 숨결만을 건져 올린다.
 이걸 놓쳤다면 본 게 아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 이스터에그 모음

이걸 놓쳤다면 본 게 아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 이스터에그 모음

지금 이 영화, 안 본 분이 있을까 싶습니다. 이 6백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스파이더맨' 시리즈 역대 관객 수를 갱신했습니다 . 스파이더맨: 홈커밍 감독 존 왓츠 출연 톰 홀랜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이클 키튼 개봉 2017 미국 상세보기 파릇파릇한 10대 청소년 영화이자 히어로 성장 영화이기도 한 , 그러나 역시 마블 영화답게 많은 이스터에그가 숨겨져 있는 걸 알고 계시나요. 지금부터 '놓쳐선 안될 이스터에그'들을 짚어보겠습니다.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화만 봐도 이 정도는 알 수 있지.
죠스의 후예! 여름을 피로 물들인 상어 영화들

죠스의 후예! 여름을 피로 물들인 상어 영화들

작년에 왔던 상어 영화, 죽지도 않고 올해 또 왔습니다. 올해의 상어 영화는 DVD로 출시하려다 극장 개봉하는 미터>입니다. 에디터도 아직 안 봐서 얼마나 흥미진진, 스릴이 넘칠지는 모릅니다. 죠스>가 할리우드 역사상 첫 번째 상어 영화는 아닙니다만, 적어도 상어 영화 '붐'을 일으킨 최초의 영화라고 말하는 데엔 이견이 없을 겁니다. 죠스> 이후로 (과학적 사실과는 관계없이) 상어는 이제 여름날이면 찾아오는 무시무시한 인간의 적수가 되었습니다. 왜 바다와 상어였을까요.
극장에서 해주라! 관객들 요청으로 강제 개봉 당한 영화들

극장에서 해주라! 관객들 요청으로 강제 개봉 당한 영화들

IPTV, VOD 시장이 커짐에 따라 모니터만 있으면 어디서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한 지는 꽤 되었죠. 하지만 여전히 스크린을 통해 영화 보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많고, 이는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큰 즐거움 중 하나인데요. 이렇게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싶어하는 관객들이 영화를 강제로 개봉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어떤 영화들이 강제 개봉 당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플립(2010) 먼저 이 포스팅을 쓰게 된 계기가 된 영화 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겠죠.
하루 백만 돌파 <스파이더맨: 홈커밍>, 이대로 천만 갈까 따져보니

하루 백만 돌파 <스파이더맨: 홈커밍>, 이대로 천만 갈까 따져보니

언론 말마따나 한국은 '마블공화국'인 걸까요. 이 지난 7월 8일 하루 100만 관객 돌파라는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거미의 귀환'에 성공했습니다. 여세를 몰아 개봉 7일째인 11일에는 4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7월 5일 개봉한 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의 16번째 작품이자 마블 스튜디오가 제작하고 소니 픽쳐스가 투자·배급한 첫 작품입니다. 벌써 세 번째 스파이더맨 시리즈이자 두번째 리부트인지라 '마블'이란 이름값에도 팬들의 걱정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티켓박스에서 말하기 민망한 제목의 영화들

티켓박스에서 말하기 민망한 제목의 영화들

온라인과 모바일 예매가 보편화된 지금, 이런 걱정은 사실 '농담'에 가깝다. 하지만 어떤 영화 팬들은 어떤 영화 제목에 "이건 현장 구매 못하겠네요"라고 농을 던지곤 한다. 앞으로 소개할 영화들은 티켓박스에서 직원에게 "☆★○●◇ 두 장 주세요"라고 말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제목을 살펴보자. 가장 최근 사례는 바로 이것. . 관객들은 잘 어울리는 제목이라고 하지만 다소 거친 표현인 건 맞다. 그래서 이 영화, 직원조차 '제목이 너무 쎈가' 싶어서 다른 제목도 염두에 뒀다. 그 '가제'는 아래 이미지에 있다.
세계 영화시장의 큰손, 중국이 먹여 살린 영화들

세계 영화시장의 큰손, 중국이 먹여 살린 영화들

할리우드 대작 영화들에서 중국의 향취를 맡는 게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왜. 할리우드가 중국 자본을 받아들이면서 많은 작품들을 중국의 '입맛'에 맞게 제작하기 때문이다. 씨네플레이에선 올 초 의 개봉에 맞춰 할리우드와 중국 자본의 결합인 '찰리우드'에 대해 정리한 바 있다. 이번엔 에 맞춰 '중국이 먹여살린 영화'들을 소개해본다. ※ 해당 포스트의 제작비/흥행 기록은 박스오피스 모조(http://www. boxofficemojo. com)를 기반으로 한다. ※ 중국의 수익 배율 관련 자료는 "한중콘텐츠연구소"의 분석을 토대로 한다.
불 켜고 봐도 무섭다고? 올여름 더위 날려줄 호러영화 개봉작들

불 켜고 봐도 무섭다고? 올여름 더위 날려줄 호러영화 개봉작들

무더위와 함께 본격 호러영화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국내에서 호러영화는 한때 신인 감독의 등용문이었습니다만 요즘은 국산 호러영화가 드물어 아쉽습니다. 할리우드에서는 여전히 재능 있는 젊은 감독들이 호러 장르를 통해 데뷔하는 경우가 많고, 일관되게 호러영화를 만드는 감독도 많습니다. 올여름 국내 관객과 만나게 될 할리우드산 호러영화들은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어떤 감독과 배우가 참여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사드 배치에 맞서는 '엄마들'의 투쟁 <파란나비효과>

사드 배치에 맞서는 '엄마들'의 투쟁 <파란나비효과>

사드 도입 문제는 근래 한국 사회를 둘러싼 가장 뜨거운 화두 중 하나였다. 북핵의 위험을 방지하겠다는 명목을 내세우며 미국으로부터 들여온 이 무기는, 미국 본토 방어에 실효가 있다는 사실, 외교적 불이익, 군민들의 꾸준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국 지난 4월 26일 경북 성주군에 기습 배치됐다. 이번 개봉한 는 사드 배치를 다룬 첫 번째 다큐멘터리다. 는 사드가 무엇이고 이것이 어떤 실효성을 지니는지, 혹은 이를 둘러싼 한국 사회의 변화가 어떤지에 대해서 짚지 않는다.
구설수는 흥행의 힘?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좌충우돌 일화들

구설수는 흥행의 힘?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좌충우돌 일화들

흥행 최강의 블록버스터가 역대급 스케일로 찾아옵니다. 시리즈 최고 제작비를 들인 가 곧 개봉하거든요. 시리즈가 가면 갈수록 평가는 후퇴하는데, 정작 흥행 기록은 매번 경신 중인 이 신기한 영화.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보면 여러 '구설수'야말로 이 시리즈의 힘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살펴볼까요. 굴러온 복덩이 찬 메간 폭스 시리즈의 주인공 3단 변화 시리즈는 1~3편, 그리고 4편부터 이후 제작될 7편까지 총 두 개의 파트로 나눠져 있습니다. 이 중에서 2편 개봉 직후 가장 큰 폭풍이 몰아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