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화제, 올해도 집행위원장 공석으로 둔다
적격자 없어 올해 행사 개최에 중점 두기로
부산국제영화제 가 올해 집행위원장 대행 체제 유지를 선언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해 6월 허문영 집행위원장이 사임을 표했고, 이후 남동철 수석 프로그래머가 집행위원장을 대행했다. 이후 올 3월부터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집행위원장을 선출하려는 업무를 진행했다. 그러나 2차 모집까지 적격자가 없었기에 임원추천위원회는 사무국에 해산 입장문을 전달했다. 이후 사무국은 내부 논의를 통해 차기 집행위원장 선임보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정상 개최에 무게를 두고, 집행위원장 선임 연기를 선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