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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의뢰인> 등 5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어린 의뢰인> 등 5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어린 의뢰인감독 장규성출연 이동휘, 유선, 최명빈 정유미 영화 저널리스트문제 제기에 그친 사회 고발 영화★★☆영화의 메시지는 강하게 와닿는다. 서두에 ‘제노비스 살인 사건’을 언급하며 목격자들의 유무죄를 묻는 영화는 아동학대 또한 다수의 무관심과 방관이 만드는 비극이라고 강조한다. 아동학대에 대응하지 못하는 공권력 시스템을 지적하면서 무기력한 방관자였던 주인공이 적극적인 인물로 변화하는 과정에 힘을 싣는다. 소소한 웃음부터 공분까지 보편적인 공감대를 끌어낸 이동휘의 역할이 크다. 다만 보여주는 방식에 동의하기는 힘들다.
이제 ‘믿보배’! 모델 출신 배우들의 커리어에 전환점이 된 작품들

이제 ‘믿보배’! 모델 출신 배우들의 커리어에 전환점이 된 작품들

이성경, 이솜 이솜이 출연한 , 이성경이 출연한 가 나란히 스크린을 찾았다. 이솜과 이성경은 2000년대 중후반 런웨이에서 활약했던 모델 출신 배우다. 지금은 나란히 영화 촬영장에서 제 개성을 뽐내고 있다는 공통점이 눈에 띈다. 이제 모델이란 수식어보다 배우란 수식어가 더 잘 어울리는 이들을 포함해, 모델 출신 배우들에게서 ‘모델 출신’ 꼬리표를 떼게 만든, 그들의 커리어에 전환점이 된 작품들을 짚어봤다.
해외 범죄 드라마 속 나쁜 남자들

해외 범죄 드라마 속 나쁜 남자들

범죄물을 즐겨보는 까닭에 나쁜 남자 캐릭터들을 자주 접한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법의 상식을 아무렇지도 않게 거스르기도 하지만, 나의 평범한 현실과 전혀 다른 그들의 이야기에 흠뻑 빠지고 만다. 냉혹하고 무자비할지라도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흥분이 나쁜 남자들이 인도하는 정글 같은 범죄 세계에 안착시킨다. 가족 혹은 사랑 앞에서는 약해지거나 때로는 자신보다 더 나쁜 범죄를 응징하는 모습도 인간적인 매력을 더해주기도 한다. 이런 게 길티 플레져인가.
호러 아이콘들의 귀환! 꼭 봐야 할 2019년 개봉 예정 호러영화 10편

호러 아이콘들의 귀환! 꼭 봐야 할 2019년 개봉 예정 호러영화 10편

최근 개봉작을 되돌아보자. 조던 필 감독의 가 베일을 벗었고, 스티븐 킹 소설 원작 작품 가 30년 만에 스크린에 부활했다. 제임스 완 제작 타이틀을 단 도 호러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작품이다. 호러영화의 계절은 이제 여름이 아니라 봄이라고 착각할 만큼 많은 호러영화가 연달아 관객을 찾았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 더워지는 날씨에 비례해 더 많은 호러영화들이 관객을 찾을 예정. 올해 국내/북미 개봉 예정인 호러영화 가운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기대작 10편을 추렸다.
꼭 기억해야 할 국가적인 재난, 참사를 다룬 영화들

꼭 기억해야 할 국가적인 재난, 참사를 다룬 영화들

생일 감독 이종언 출연 설경구, 전도연 개봉 2019. 04. 03. 잊지 않겠다고 했다. 4월 16일. 5년이 지났지만 이날은 쉽게 잊기 힘들다. 그렇기에 4월 3일 설경구, 전도연 주연의 이 개봉했다. 은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영화다. 3월 개봉한 도 있다. 비판을 듣긴 했지만 이 영화 역시 세월호를 다뤘다. 무엇보다 잊지 않는다는 게 중요하다. ​ 세월호처럼 국가적인 트라우마를 남긴 참사는 국내에만 있지 않다. 해외의 사례를 살펴보고자 한다. 영화는 결국 현실의 반영이 될 수밖에 없다. 비극은 영화가 된다.
감성지수 UP! 마음을 찌릿하게 울리는 로맨스 영화 5편

감성지수 UP! 마음을 찌릿하게 울리는 로맨스 영화 5편

완연한 봄이다. 만개한 벚꽃을 보고도, 따스히 내리쬐는 햇빛을 받으면서도 별 감흥이 없어 “이렇게 점점 무뎌지는구나” 읊조렸던 이들이라면 주목하시길. 나무토막처럼 건조한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만들어줄 특효약을 소개한다. 마음을 찌릿하게 울리는 로맨스 영화 다섯 편을 모았다. 여러 유형의 사랑 이야기를 모았으니 취향별로 골라 보시길. 아래 나열한 영화들은 4월 13일부터 19일까지 네이버 시리즈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인터뷰] <공포의 묘지> 주역들, 알고 보면 반려동물 애호가?

[인터뷰] <공포의 묘지> 주역들, 알고 보면 반려동물 애호가?

저주받은 땅에 시체를 묻으면 다시 살아난다. 무시무시한 상상력을 탄탄한 전개로 빚어낸 스티븐 킹 소설 를 원작으로 한 영화 가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는 케빈 콜쉬, 데니스 위드미어가 메가폰을 잡고 제이슨 클락, 에이미 세이메츠, 주테 로랑스, 존 리스고가 출연한 공포 영화. 씨네플레이는 미국 현지 시사회와 인터뷰를 초청받아 지난 3월 18일, 를 만나기 위해 LA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3월 18일 리셉션+언론 시사회 각국 매체 기자들이 삼삼오오 로비에 모였다. 8시에 진행될 언론시사회에 앞서, 리셉션 행사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덴마크 112 경찰 주인공 <더 길티>와 미국 911 요원 주인공 <더 콜>을 비교해보자

덴마크 112 경찰 주인공 <더 길티>와 미국 911 요원 주인공 <더 콜>을 비교해보자

긴급전화센터 요원을 주인공으로 삼은 영화 과 . 더 길티 감독 구스타브 몰러 출연 야곱 세데르그렌 개봉 2019. 03. 27. 더 콜 감독 브래드 앤더슨 출연 아비게일 브레스린, 할리 베리, 모리스 체스트넛 개봉 2013. 06. 20. 112, 119에 전화를 해본 적이 있나. 장난전화 말고. 경찰이나 소방관을 불러야 하는 일은 되도록 없으면 좋겠다. 그럼에도 꼭 전화를 해야 할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 최근 개봉한 덴마크 영화 는 경찰 긴급신고센터에서 근무 중인 경찰 아스게르 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다.
조던 필이 루피타 뇽에게 권한 10개의 공포영화. <어스>와의 접점은?

조던 필이 루피타 뇽에게 권한 10개의 공포영화. <어스>와의 접점은?

조던 필 감독은 의 촬영을 준비하는 루피타 뇽에게 공포영화 10편을 봐주기를 요청했다. 1963년 작 부터 2014년 작 에 이르는 리스트다. 전혀 다른 성격의 도플갱어까지 1인2역을 맡아 영화 전체를 이끌어가는 주연배우에게 권한 작품들인 만큼, 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가늠해볼 수 있는 지표이기도 하다. 10편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와의 접점을 짚어봤다. ​ 새 The Birds, 1963 (1958), (1959), (1960) 등의 걸작을 연달아 만들어내던 알프레드 히치콕의 황금기 마지막을 장식하는 작품.
조던 필 감독의 <어스>, <겟 아웃>에서 달라진 것과 달라지지 않은 것

조던 필 감독의 <어스>, <겟 아웃>에서 달라진 것과 달라지지 않은 것

여기 차별이, 악이 있다 데뷔작으로 많은 상을 받은 감독이 감수해야 하는 운명이 있는데, 바로 두 번째 작품이 그간의 호평에 걸맞은지 검증하려는 무리와 싸워야 한다는 것이다. 인종차별 문제를 독창적인 호러 문법으로 풀어낸 (2017)은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을 포함해 전세계 각종 영화 시상식에서 147개의 상을 휩쓸었고, 배우 겸 감독 조던 필은 할리우드의 가장 유망한 신인으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