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웨스트, 반유대 발언 공식 사과… “전두엽 손상이 부른 비극”
WSJ에 전면 광고 게재… 나치 상징 사용 후회 및 양극성 장애 고백하며 용서 구해
세계적인 래퍼이자 프로듀서 칸예 웨스트(활동명 예, Ye)가 과거 자신의 반유대주의 발언과 나치 상징 사용 등 논란이 된 행보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26일 유력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 에 게재된 전면 광고를 통해 그는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고개를 숙였다. 25년 전 사고 후유증과 양극성 장애 고백‘내가 상처 준 이들에게(To those I've Hurt)’라는 제목의 서한에서 예는 자신의 부적절한 행동의 원인으로 건강 문제를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