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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BTS 5집 3일 만에 400만장 돌파…스포티파이 글로벌 1위 질주

데뷔 이래 발매 첫 주 최다 판매량 신기록. 일본 오리콘 1위 직행에 이어 영미 빌보드 차트 석권까지 예고하며 글로벌 팝 신드롬을 증명

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방탄소년단', 5집 '아리랑'으로 '400만 장' 돌파... 글로벌 신기록 장악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년 9개월 만에 발매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전 세계 음악 시장에 압도적인 귀환을 알렸다. 발매 단 3일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 장'을 돌파하며 데뷔 이래 첫 주 최다 판매량 신기록을 세웠다.

글로벌 차트의 성과 역시 독보적이다. 타이틀곡 '스윔'(SWIM)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이틀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연주곡을 포함한 14곡 전곡이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 직행 (일일 54만 장)

  • 국내 주요 음원 차트(멜론, 벅스) '스윔' 1위 석권

  • 영국 가디언, '세계 최대 팝 현상에 부합하는 앨범' 극찬

전문가들은 영국의 오피셜 차트와 미국의 '빌보드' 주요 차트에서도 '아리랑'의 최상위권 진입을 기정사실로 보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써 내려갈 새로운 글로벌 흥행 돌풍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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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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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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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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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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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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