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컬처&] BTS '아리랑', 1896년 미국 워싱턴에서 '아리랑' 최초 녹음 모티브로 애니메이션 제작

일곱 청년이 축음기의 태엽 감으며 시작, 배를 타고 태평양 횡단하며 아리랑 전파

그룹 방탄소년단(BTS) '아리랑' 애니메이션[빅히트 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 '아리랑' 애니메이션[빅히트 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한국 고유의 정서를 담은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앞두고 특별한 애니메이션 영상을 공개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13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의 핵심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애니메이션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은 일곱 청년이 축음기의 태엽을 감으며 시작된다. 한국의 대표 민요 '아리랑' 선율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이들은 배를 타고 태평양을 횡단하며 타국에 아리랑을 전파한다. 이어 시대적 배경이 현대로 전환되고, 수많은 관중의 환호 속에서 방탄소년단이 무대를 펼치는 장면으로 이어져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

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 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 뮤직 제공]

이번 애니메이션은 1896년 미국 워싱턴에서 '아리랑'이 최초로 녹음되었다는 역사적 사실을 모티브로 삼았다. 과거의 역사적 순간을 조명하는 동시에, 오늘날 전 세계에 한국 문화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행보를 은유적으로 표현했다. 빅히트 뮤직은 "글로벌 대중에게 아리랑에 얽힌 뜻깊은 서사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오후 1시 새 앨범 '아리랑'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이어 21일에는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대규모 컴백 공연을 개최하며, 해당 무대는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Netflix)를 통해 전 세계에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다.

×

영화인

NEWS
2026. 10. 26.

"144p 저화질의 미학"… 2008년 구형폰으로 찍은 역발상 영화 '마른 잎' 11월 개봉

고화질 시대에 역발상으로 만들어진 영화 〈마른 잎〉이 11월 한국에 개봉한다. 수입·배급사 시네마토그래프는 10월 26일, 영화 〈마른 잎〉의 11월 한국 개봉을 밝혔다. 〈마른 잎〉은 스포츠 사진작가 "리자"가 편지를 남기고 사라지자, 그녀의 아버지 "이라클리"가 투명인간 동료 "레반"과 함께 딸을 찾아 조지아 전역을 누비며 딸을 찾아다니는 내용의 로드무비다. 〈마른 잎〉에 전 세계 영화인들의 눈길을 끈 부분은 소니 에릭슨 W595 구형 카메라를 사용했다는 것. 2008년 발매한 휴대폰의 카메라로 촬영한 이 작품은 FHD를 넘어 4K가 보급화된 시대에 144p 해상도 화질로 제작됐다.

ITZY 채령, 11월 9일 솔로 데뷔…첫 미니앨범 'Lovesick' 콘셉트 포토 공개
NEWS
2026. 10. 26.

ITZY 채령, 11월 9일 솔로 데뷔…첫 미니앨범 'Lovesick' 콘셉트 포토 공개

그룹 ITZY 의 채령이 데뷔 7년 만에 온전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솔로 아티스트로 첫발을 내디딘다. 데뷔 7년 만의 솔로 출격, 11월 9일 'Lovesick' 발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6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채령의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Lovesick' 의 콘셉트 포토를 전격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오는 11월 9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이번 신보는 동명의 타이틀곡 'Lovesick'을 내세워 예지와 유나에 이은 팀 내 세 번째 솔로 주자로서의 역량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무심함과 엉뚱함 오가는 반전 매력의 콘셉트 포토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채령은 무대 위에서의 화려한 모습과는 또 다른 신선한 매력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