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광화문 상륙 D-2, 전 세계 이목 집중된 '아리랑' 무대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이틀 앞둔 19일, 'AP통신', 'AFP통신', '가디언' 등 세계 주요 외신이 서울발 현장 기사를 일제히 타전하며 이번 공연을 집중 조명했다.
'AP통신'은 "'방탄소년단'이 서울의 정치·문화 중심지인 '광화문 광장'에서 오랫동안 기다려온 컴백 공연을 연다"고 보도했다. 이번 무대는 '넷플릭스' 전 세계 생중계를 통해 이들의 글로벌 정체성을 재확인하는 중대한 자리가 될 것으로 평가받는다. 'AFP통신'은 신보 제목인 '아리랑'(ARIRANG)이 한국의 비공식적 국가처럼 여겨지는 전통 민요라는 역사적 맥락을 상세히 소개했다.
영국 '가디언'은 서울시가 테러 경보 단계를 격상하고 특수부대를 사전 배치하는 등 최고 수준의 안전 대책을 가동한 사실에 주목했다. 외신들은 이번 '광화문 광장' 공연에 '24만 명' 이상의 대규모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전망하며, 도로 전면 통제 및 지하철 무정차 통과 등 철저한 인파 관리 대책도 비중 있게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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