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블랙핑크 '데드라인' 초동 177만장 대기록…中·日 랜드마크 장악

중국과 일본 주요 랜드마크를 장악하며 글로벌 흥행 돌풍

블랙핑크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 프로모션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랙핑크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 프로모션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랙핑크 미니 3집 '데드라인', 중국 대륙을 뒤흔든 역대급 프로모션

글로벌 최정상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으로 아시아 전역에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TME)과 협력한 이번 프로모션은 TME 역사상 최대 오프라인 규모로 진행됐다. 지난달 27일을 시작으로 총 20개 주요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린 행사는 K팝의 높아진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블랙핑크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 프로모션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랙핑크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 프로모션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베이징부터 도쿄 시부야까지, 아시아 주요 도심 덮친 '오픈런' 행렬

중국 마카오, 선전, 닝보 등 주요 도심의 랜드마크는 블랙핑크를 상징하는 핑크빛으로 화려하게 물들었다. 베이징과 상하이의 핵심 상권 쇼핑몰은 앨범 콘셉트를 구현한 거대한 전시장으로 탈바꿈했으며, 5개 도시에서 열린 팝업스토어는 수많은 인파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러한 흥행 열기는 일본으로도 이어졌다. 도쿄 시부야 한복판에 마련된 팝업스토어에서는 연일 '오픈런' 사태가 벌어졌고, 대형 전광판과 레코드사를 점령하며 열도를 뜨겁게 달궜다.

블랙핑크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 프로모션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랙핑크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 프로모션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초동 177만장 대기록 달성, 세계 3대 팝 시장 휩쓴 글로벌 아이콘

이번 흥행은 단순한 화제성을 넘어 압도적인 수치로 증명됐다. 미니 3집 '데드라인'은 발매 일주일 만에 177만 4577장(한터차트 기준)이라는 경이로운 판매고를 기록하며 K팝 걸그룹 초동 신기록을 새롭게 작성했다. 아시아 시장을 장악한 블랙핑크는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 등 세계 3대 팝 시장의 메인 차트 상위권까지 석권하며 대체 불가능한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탄탄히 다졌다.

영화인

NEWS
2026. 5. 8.

"영화 4천원 관람" 6천원 할인권 13일부터 배포…1인 2매 지급

극장가 정상화의 신호탄, 대규모 예산 투입으로 관람객 부담 대폭 완화정부가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대대적인 지원에 나섰다. 271억 원의 추경 예산을 바탕으로 배포되는 파격적인 할인권은 시민들의 문화 생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극장가 활력 불어넣는 대규모 지원 정책 본격화정부의 적극적인 문화 소비 촉진 정책이 실행 궤도에 올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를 기해 '영화 관람 6천원 할인권' 225만 장을 전격 배포한다. 이는 지난달 '추가경정예산' 271억 원 확보에 따른 핵심 후속 조치다. 아울러 다가오는 7월에도 225만 장의 추가 배포가 예정되어 있어, 극장가의 장기적인 수요 회복이 기대된다.

[주말 극장가 소식]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100만 돌파, 1위
NEWS
2026. 5. 8.

[주말 극장가 소식]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100만 돌파, 1위

20년 만에 돌아온 속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거침없는 입소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자료에 따르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날 3만 1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매출액 점유율 31. 4%로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지난 5일 어린이날 연휴 기간 동안 게임 원작 애니메이션 '슈퍼 마리오 갤럭시'에 잠시 정상을 내주었으나, 연휴가 끝남과 동시에 다시 1위 자리에 올랐다. 지난달 29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02만 6천여 명을 기록하며 100만 고지를 가뿐히 넘어섰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2006년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전작의 주역 메릴 스트리프와 앤 해서웨이가 다시 뭉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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