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상 후보" 검색 결과

모든 종류의 공포가 담긴 <그것>의 음악

모든 종류의 공포가 담긴 <그것>의 음악

루저 클럽이 돌아온다. 그것도 27년이 지난 후 성인이 된 모습으로. 2017년 가을에 개봉해 호러영화의 지형도를 바꿔버린 은 여러모로 대단한 화제작이었다. 그 어떤 스타 파워나 대자본의 예산 없이 아역들과 피의 피에로, 그리고 스티븐 킹의 원작만 가지고 오랜 기간 1위 자리를 지킨 를 제치고 호러영화 최고 흥행 신기록을 세웠다. 같은 해 봄에 개봉해 오스카상 후보로 지명된 의 신드롬을 지워버릴 만큼 압도적인 흥행(북미 3억 달러, 전 세계 7억 달러)이었다.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선을 넘고 벽을 깨는 여성영화의 의미 그리고 10편의 추천작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선을 넘고 벽을 깨는 여성영화의 의미 그리고 10편의 추천작

여자들은 영화의 손을 잡고 미래로 간다 ‘20+1, 벽을 깨는 얼굴들. ’ 21회를 맞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의 슬로건이다. “앞으로의 10년을 기약하며 새롭게 출발하는 영화제의 마음”을 슬로건에 담았다는 것이 영화제측의 설명이다. 올해 여성영화제의 ‘파격’은 개최 시기, 상영 장소의 변화에서도 느껴진다. 봄에서 여름으로, 신촌에서 상암으로 시기와 터전을 옮긴 여성영화제는 어떤 모습일까.
역주행의 신화, <알라딘>의 영화음악

역주행의 신화, <알라딘>의 영화음악

진정한 좀비(?) 영화의 끝판왕은 688만 명을 동원하며 2017년 추석 시즌을 발칵 뒤집어놓았던 도, 994만 명을 동원하며 2018년 겨울을 퀸 의 해로 만들었던 도 아닌, 2019년 여름을 휘어잡은 이 됐다. 지난 5월 23일 개봉한 은 오프닝이 10만도 안 되는 관객 수로 시작했지만, 개봉 6일째 100만, 11일째 200만, 16일째 300만, 19일째 400만, 25일째 500만, 30일째 600만, 34일째 700만, 39일째 800만, 46일째 900만, 53일째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무서운 역주행 흥행을...
오스카 연기상의 주역들, 다른 작품으로 만나 보고 싶다면?

오스카 연기상의 주역들, 다른 작품으로 만나 보고 싶다면?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지난 25일 막을 내렸다. '이변이 속출했다'는 평가가 들려오는 올해의 수상 결과를 두고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특히 주·조연상에 호명된 이름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명배우라기 보다 새롭게 발견된 배우들로 꾸려졌다. 하지만 이들은 어느 날 갑자기 튀어나온 배우가 아니다. 이미 드라마를 통해서나, 다른 영화를 통해서 주목 받았던 남우주연상 / 여우주연상 / 남우조연상 / 여우조연상 수상자들. 다른 작품에서 만나보고 싶은 관객들을 위해 추천작을 마련했다.
2019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와 주요 장면 · 수상 소감

2019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와 주요 장면 · 수상 소감

아카데미 시상식이 2월 2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렸다. 시상식을 놓쳤을 씨네플레이 독자들을 위해 정리했다. 2019 아카데미 시상식의 결과와 수상 소감, 주요 장면 등을 모았다. 작품상 수상 의 작품상 수상은 이변이라고 해야 할까. 당연한 결과라고 해야 할까. 많은 사람들이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크리틱스 초이스 작품상 등을 수상한 나 골든글로브에서 작품상을 수상했던 에게 작품상이 돌아가지 않을까 예측했다. 하지만 예상 밖으로 이 수상했다.
악역 연기로 오스카상 수상한 배우 10

악역 연기로 오스카상 수상한 배우 10

영화 속 주인공들은 대체로 착하다. 그러나 때론 인간의 악한 본성을 그린 악역이 훨씬 오래 기억에 남을 때가 있다. 여기 소개한 배우들이 좋은 예가 될 수 있겠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악역 캐릭터로 오스카상을 수상한 배우들을 모았다. 2월 25일(현지 시간 2월 24일) 열릴 아카데미 시상식을 기다리며 이 리스트를 읽어보자. 해외 매체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에서 정리한 리스트를 참조했다. 페이 더너웨이, 제49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1977)는 TV 매체에 대한 신랄한 풍자가 돋보이는 작품이었다.
영화관 안내원에서 대배우로? 알 파치노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

영화관 안내원에서 대배우로? 알 파치노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

1월 23일 개봉 영화 에는 오랜만에 만날 배우가 있다. 바로 알 파치노다. 이병헌과 함께 출연했던 2016년 이후로 3년 만에 국내 관객과의 만남이다. 개봉을 맞이해 알 파치노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을 모았다. 행맨 movie. naver. com 1. 프로 배우가 되기 전 지독하게 가난했다. 그래서 안 해 본 일이 없었다. 신발 판매원, 슈퍼마켓 계산원, 구두 청소부, 가구 옮기는 일, 과일 닦기, 신문 배달원, 영화관 좌석 안내원, 카네기 홀 안내원 등의 일을 했다.
한 솔로의 귀환, 두 명의 존이 만들다

한 솔로의 귀환, 두 명의 존이 만들다

포스터. ‘스타워즈’의 두 번째 스핀오프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이하 한 솔로>)가 개봉했다. 메인 캐릭터 중에 하나인 한 솔로의 알려지지 않은 젊은 시절을 담아낸다고 해서 주목을 받았으나, 오프닝 기록이 영 시원치 않다. 스타워즈>의 고향인 북미 첫 주말 수익으로 1억불을 간신히 상회하는 수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1억불도 대단한 게 아닌가 생각할 수 있는데, 사정을 들여다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
이렇게까지 잘생길 필요가 있나 싶은 고전 미남 배우들

이렇게까지 잘생길 필요가 있나 싶은 고전 미남 배우들

외모만으로도 한 세기를 평정한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요. 여기, 세기를 풍미한 역대급 비주얼 고전 미남들을 소개합니다. 이렇게까지 잘생길 필요가 있나 싶은 이들을 만나보겠습니다. 알랭 들롱프랑스, 1935- 알랭 드롱은 1970년대 미남의 대명사였는데요. 그때부터 1990년대 초까지도 '알랭 들롱 같다'라는 말은 '잘생겼다'는 뜻으로 쓰였다고 합니다. 와우. 지금 봐도 느낌 대폭발. . . . . 전혀 고생 같은 거 하지 않았을 것 같지만, 데뷔 전에는 돈이 없어서 웨이터, 짐꾼, 비서, 점원 등 온갖 잡일을 도맡아 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