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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관객 마음속에 ‘저장’된 배우, 박지훈의 A to Z로 보는 TMI

천만 관객 마음속에 ‘저장’된 배우, 박지훈의 A to Z로 보는 TMI

마성의 남자, 천만 관객 마음속에 '저장' 됐다. 2월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가 한 달이 지났는데도 매서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제는 영화관을 넘어 영화 속 배경 강원도 영월까지 인산인해라고 하니 그 인기를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인기의 중심엔 찰떡같은 배우들, 특히 어린 왕 이홍위를 연기한 박지훈의 존재감이 한몫했다. 수많은 관객들에게 단종의 비극을 다시금 돌아보게 만든 박지훈, 그의 TMI를 A to Z로 구성해봤다.

"뱉은 말 어떻게 다 지키고 사나"…'왕사남' 천만 앞둔 장항준 감독, 성형·개명 공약 대신 커피차 이벤트 연다

누적 관객 959만 돌파, 이번 주 천만 달성 유력…현실로 다가온 기적에 공약 수정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면서, 장항준 감독이 개봉 전 농담처럼 내걸었던 이른바 '천만 공약'의 이행 여부가 또 다른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영화 흥행을 바라며 우스갯소리로 던진 공약이지만 실제로 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면서 장 감독은 허무맹랑한 공약은 없던 일로 하고, 대신 관객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소소한 이벤트를 연다. ⬦ "뱉은 말 다 지키고 삽니까". . .
‘왕사남’ 박지훈, 단종의 고향 영월 위해 등판… ‘단종문화제’ 홍보

‘왕사남’ 박지훈, 단종의 고향 영월 위해 등판… ‘단종문화제’ 홍보

“그분의 아픔 헤아리고파” 박지훈의 진심 담긴 메시지 장항준 감독 '단종문화제' 직접 참석
배우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단종의 고향 영월을 위해 ‘제59회 영월 단종문화제’ 홍보에 나섰다. 천만 관객을 눈앞에 둔 영화의 주연 배우가 지역 역사 문화축제 홍보 영상에 직접 참여하며, 스크린 밖에서까지 단종의 서사를 이어가는 모습이다.4일 영월축제 공식 SNS에는 박지훈이 출연한 제59회 영월 단종문화제 홍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지훈은 “이번 작품에서 단종을 연기하면서 왕으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 그가 느꼈을 외로움과 슬픔, 그리고 마지막까지 지키고자 했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해 보고 싶었다”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 4월 13일 미니 8집 컴백... 재계약 후 첫 앨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4월 13일 미니 8집 컴백... 재계약 후 첫 앨범

앨범명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데뷔 7주년 기념 KSPO 돔 콘서트 3만 3천 명 동원 성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가 다음 달 13일 여덟 번째 미니앨범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2일 밝혔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날 0시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신보 발매 소식을 공식 전했다. 지난해 8월 전 멤버가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앨범이다. 음반명에 담긴 '7TH YEAR'는 팀이 함께 걸어온 7년의 시간을 의미하며,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라는 긴 부제는 데뷔 초 특유의 감성을 연상시킨다.
'왕과 사는 남자' 천만의 비밀, 승자의 문장 바깥에서

'왕과 사는 남자' 천만의 비밀, 승자의 문장 바깥에서

영화가 건드리는 것은 역사서 속 문장의 바깥이다. 단종이 가장 군주다운 존재로 잠시 빛났을 시간을 상상으로 복원한다.
역사는 대개 승자의 문장으로 남는다. 패자의 삶은 몇 줄의 기록 속에서 축약된다. 단종 역시 그렇게 기억되어 왔다. 폐위된 어린 왕, 유배된 소년, 끝내 스러진 비운의 군주. 장항준의 〈왕과 사는 남자〉가 건드리는 것은 바로 그 역사서 속 문장의 바깥이다. 그가 모든 것을 잃은 뒤 한 인간으로서, 가장 군주다운 존재로서 잠시 빛났을 시간을 상상으로 복원한다. 복원하는 것은 역사에 담기지 못한 패자의 생생한 얼굴이며, 패배한 존재에게도 분명히 주어졌던 삶의 순간들, 그 삶을 둘러싸고 한때 함께 숨 쉬었던 사람들의 잊힌 목소리들이다.
[성찬얼의 만화책] 나라를 망치는 ‘요괴’ 미녀를 잡고 새 왕조를 열어라 「봉신연의」

[성찬얼의 만화책] 나라를 망치는 ‘요괴’ 미녀를 잡고 새 왕조를 열어라 「봉신연의」

나는 서브컬처라면 환장한다. 영화뿐만 아니라 웹툰,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등 참신한 이야기나 소재, 캐릭터를 다루는 건 일단 살펴본다. 만화책으로 '덕'의 세계를 연 나는 e북으로 만화책을 보고 스마트폰으로 웹툰을 읽는 ‘애어른’이 됐다. 그치만 혼자 보면 재미가 덜하다. 같이 보면 더 재밌을 것들을 잡덕인의 시선으로 담아 [성찬얼의 만화책]을 그린다. ※ 아래 내용에 포함한 이미지는 모두 후지사키 류 작가와 각국의 출판사에 저작권이 있음을 명시한다. 근래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 왔다.
메탈리카, 라스베이거스 '스피어' 레지던시 전격 발표

메탈리카, 라스베이거스 '스피어' 레지던시 전격 발표

"역사상 가장 거대한 메탈 쇼 예고"... 공연명 'Life Burns Faster' 확정 9월부터 12회 공연, 스피어의 16K 스크린과 빔포밍 오디오로 메탈리카 사운드 재정의
헤비메탈의 전설 메탈리카 가 지구상에서 가장 진보된 공연장으로 불리는 라스베이거스 '스피어 '에 입성한다. ◆ 'Life Burns Faster' 레지던시. . . 전설의 귀환 26일 외신들은 메탈리카가 오는 9월부터 라스베이거스 스피어에서 'Life Burns Faster'라는 타이틀로 장기 레지던시 공연을 개최한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U2, 데드 앤 컴퍼니, 이글스 등에 이어 스피어 무대에 오르는 메탈리카는 이번 공연을 통해 자신들의 음악적 유산을 최첨단 기술과 결합하여 선보일 계획이다.
[인터뷰] '휴민트' 박정민 ①

[인터뷰] '휴민트' 박정민 ① "박건이 갖고 있는 순애를 내 안에서 찾아보려고 애썼다"

박정민이 자신의 멜로 열풍을 이어갈 작품으로 돌아왔다. 2월 11일 개봉한 류승완 감독의 영화 〈휴민트〉는 박정민과 신세경 배우의 예상치 못한 짙은 멜로를 보여준다. 이번 작품에서 박정민은 매사 냉철한 판단력과 기민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성과를 쌓은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 역을 맡았다. 박건은 작전 지역에서 채선화 를 마주하면서 국가와 개인 사이에서 갈등하기 시작한다. 박정민의 박건은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내놓는 지극한 순애를 내보인다.
신혜선X나인우 '24분의 1 로맨스', 설렘 폭발 대본 리딩 현장 공개

신혜선X나인우 '24분의 1 로맨스', 설렘 폭발 대본 리딩 현장 공개

하루 1시간 영혼 체인지... 예능 PD와 테니스 선수의 '바디 스왑' 로코 '사내맞선' 작가진X'여신강림' 김상협 감독 투입... 로맨틱 코미디 드림팀 완성 신혜선·나인우 '철인왕후' 케미 재현 예고, 1인 2역 넘나드는 연기 변신 기대
넷플릭스가 선보일 새로운 드라마 〈24분의 1 로맨스〉가 캐스팅과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2월 11일, 넷플릭스는 〈24분의 1 로맨스〉 출연진의 모습을 공개했다. 드라마의 네 주연 신혜선, 나인우, 이주우, 윤균상이 대본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과 리딩 현장에서 대본에 몰두한 모습이 담겼다. 〈24분의 1 로맨스〉는 일도 일상도 '버라이어티'한 예능 PD 차주안 과 성공 가도를 달리는 '정리 강박' 테니스 선수 유도진 이 하루에 딱 1시간, 예고 없이 몸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판타지를 현실적으로 만드는 최우식식 청년의 마법, '넘버원' 최우식① “내 인복 정말 좋아, 이번 현장은 삼박자가 다 맞았다”

판타지를 현실적으로 만드는 최우식식 청년의 마법, '넘버원' 최우식① “내 인복 정말 좋아, 이번 현장은 삼박자가 다 맞았다”

최우식이 하면 그럴듯하다. 눈앞에 숫자가 보인다는 설정도, 엄마의 밥을 먹을 때마다 숫자가 하나씩 줄어든다는 설정도, 엄마의 집밥을 피하기 위해 고향을 떠난다는 다소 황당한 설정도, 최우식의 얼굴을 경유하면 장르가 판타지에서 현실밀착형 휴먼 드라마로 바뀐다. 오는 2월 11일 개봉하는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 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 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