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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원곡자 진영과 주연 박보검의 하모니, 음원 수익금 전액 기부 확정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네이버웹툰 '용사의 발라드' 최초 출격… 9개국 휩쓸 반전 전략

네이버웹툰 '용사의 발라드' 최초 출격… 9개국 휩쓸 반전 전략

100년 뒤 환생한 소드마스터 서사, 시차 없는 연재로 불법 유통 원천 차단
네이버웹툰의 미국 본사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전 세계 동시 출시 프로젝트인 '글로벌 드롭' 을 본격 가동했다. 그 첫 번째 신호탄으로 정통 판타지 대작 '용사의 발라드'를 내세우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19일 베일을 벗은 '용사의 발라드'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중국어 등 총 '9개 언어'로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됐다. 정식 연재 작품을 9개 국어로 시차 없이 선보이는 것은 '웹툰 엔터테인먼트' 창립 이래 최초의 시도다.
국내 최초 록 밴드 윤항기, 65년 음악사…'나는 행복합니다' 12곡 헌정 콘서트

국내 최초 록 밴드 윤항기, 65년 음악사…'나는 행복합니다' 12곡 헌정 콘서트

다음 달 24일 마포아트센터, 키보이스 출신 작곡가·싱어송라이터…서유석·최백호·인순이 등 후배스타 출연
한국 대중음악의 살아있는 전설, 반세기를 넘어선 위대한 울림 한국 대중음악사의 산증인이자 원로 싱어송라이터 '윤항기'(83)가 65년의 장엄한 음악 여정을 집대성한다. 공연 제작사 '라이브모먼트'는 다음 달 24일 오후 7시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헌정 콘서트 '여러분 덕분에 나는 행복합니다'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 뮤지컬계 대모 윤복희의 친오빠로도 잘 알려진 그는 1959년 작곡가 김희갑이 이끌던 에이원쇼를 통해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치이카와' 139억엔 흥행 신화, 첫 극장판 30일 개봉… 960만 홀린 서늘한 '매운맛'

'치이카와' 139억엔 흥행 신화, 첫 극장판 30일 개봉… 960만 홀린 서늘한 '매운맛'

일본 흥행 수익 139억엔 기록… 원작자 각본 참여 및 자막·더빙판 동시 상영
960만 관객 동원한 첫 극장판, '세이렌 편' 원작의 서늘한 매운맛 세계관 일본 열도를 뒤흔든 '치이카와' 의 첫 극장판 애니메이션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오는 30일 국내 스크린에 정식 등판한다. 단순한 귀여움을 넘어선 묵직한 서사로 흥행 돌풍을 일으킨 이 작품은 극장가에 새로운 신드롬을 예고한다. 매운맛 세계관의 진수, 미지의 존재 '세이렌'과 잔혹한 선택 원작자 '나가노'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구축한 '치이카와' 유니버스는 녹록지 않은 현실을 투영한 독보적인 세계관으로 정평이 나 있다.
나홍진 '호프', 북미 극장가 휩쓸었다… '기생충' 이후 최대 500만 달러

나홍진 '호프', 북미 극장가 휩쓸었다… '기생충' 이후 최대 500만 달러

북미 1,560개 스크린 확보, 놀란 신작 이어 박스오피스 2위 진입… 조인성·정호연 뉴욕 레드카펫 성료
개봉 첫 주 500만 달러 수익 돌파, 뉴욕 이어 오스틴·샌프란시스코 출격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북미 극장가를 휩쓸며 '기생충' 이후 한국 영화 최대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다. 지난 9일 북미 전역 1천560개 스크린에서 개봉한 '호프'는 첫 주말에만 약 500만 달러(한화 약 66억 원)의 수익을 거두며 K-무비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이러한 흥행 기세는 개봉 첫날부터 예견됐다.
머라이어 캐리 대기록 잡았다… 27세 무명 가수의 '엘라 랭글리' 빌보드 22주 1위 돌풍

머라이어 캐리 대기록 잡았다… 27세 무명 가수의 '엘라 랭글리' 빌보드 22주 1위 돌풍

엘라 랭글리 '추진 텍사스' 역대 최장 1위 타이기록… 라디오 수익만 240만 달러 돌파
엘라 랭글리 '추진 텍사스'의 반전…캐리 타이기록 22주 1위 달성 1999년생 무명 가수의 반란, 누적 청취자 22억 5000만 명 돌파하며 빌보드 새 역사 작성 '크리스마스 여왕'의 왕좌를 위협하는 27세 컨트리 신성의 등장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의 역사가 새롭게 쓰일 조짐이다. 15일 빌보드는 엘라 랭글리의 '추진 텍사스(Choosin' Texas)'가 통산 22주째 1위를 차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中쇼핑몰, BTS '스윔' CD 짝퉁 포착…테무 불법 판매에 글로벌 팬덤 분노

中쇼핑몰, BTS '스윔' CD 짝퉁 포착…테무 불법 판매에 글로벌 팬덤 분노

서경덕 교수 15일 불법 광고 적발, 지난 3월 공연 굿즈 이은 두 번째 도용 사태
글로벌 유통망 파고든 'K팝 지식재산권' 침해 실태 글로벌 최정상 그룹 '방탄소년단 '의 싱글 앨범 '스윔 '이 중국의 거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불법으로 유통되는 정황이 포착됐다. 단순한 모방을 넘어 버젓이 광고까지 집행하는 대담한 행태가 드러나며 K팝 콘텐츠의 지식재산권 보호에 적신호가 켜졌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를 통해 해외 '아미 '들의 제보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자국감독도 어려운 ‘쌍천만’ 달성!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 천만 기념 살짝 꼬아보기

자국감독도 어려운 ‘쌍천만’ 달성!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 천만 기념 살짝 꼬아보기

놀란이 또 놀라게 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9월 6일 1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번 작품의 천만 돌파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인터스텔라〉에 이어 다시 한 번 천만 관객 돌파에 성공해 ‘쌍천만’ 감독으로 이름을 올렸다. 개봉 32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오디세이〉는 이후에도 기세가 꺾이지 않고 흥행 순풍을 타고 있다. 씨네플레이 기자들 역시 〈오디세이〉를 무척 만족스럽게 본 입장에서 박수를 보내면서도 한편으론 단순한 축하가 아니라 이 영화를 다시금 생각해볼 시간이지 않나 싶었다.
'스파이더맨 4' 최단기간 1조2천억원 달성…역대 흥행 1위 맹추격

'스파이더맨 4' 최단기간 1조2천억원 달성…역대 흥행 1위 맹추격

북미 누적 9억363만 달러 돌파, 노동절 연휴 2천200만 달러 추가 수익 전망
'최단기 9억 달러' 고지 점령, 북미 극장가 휩쓴 거미인간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 4')가 북미 박스오피스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흥행 수입 9억 달러(약 1조 2천146억 원)를 돌파하며 새로운 흥행 신화를 쓰고 있다. 5일 영화 흥행 집계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4'의 북미 누적 흥행 수익은 전날 기준 9억 363만 달러로 집계됐다.
'오디세이' 33일 만에 천만 돌파…시리즈 깬 '국내 최초' 대기록, 놀런 한국서 '쌍천만' 감독 등극

'오디세이' 33일 만에 천만 돌파…시리즈 깬 '국내 최초' 대기록, 놀런 한국서 '쌍천만' 감독 등극

'왕사남' 이어 올해 2번째·역대 외화 10번째…놀런, '인터스텔라' 이후 12년만 172분 전편 IMAX 촬영으로 110만 명 동원, 글로벌 15억 달러 수익 돌파
'아바타' 이후 4년 만의 귀환, 비(非)시리즈 외화의 새로운 이정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마스터피스 `'오디세이'`가 개봉 33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000만 명을 돌파하며 극장가에 새로운 역사를 썼다. 6일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 발표에 따르면, 해당 장편은 이날 오후 4시를 기점으로 천만 고지를 밟았다. 이는 올해 개봉작 중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에 이은 두 번째 메가 히트 기록이다. 특히 외화 텐폴 무비 기준으로는 2022년 `'아바타: 물의 길'` 이후 4년 만에 탄생한 10번째 천만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