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국내 여성 야구팀 49개 존재도 몰랐다"... 채널A '야구여왕' 제작발표회
박세리·추신수가 이끄는 여성 야구단 블랙퀸즈, 25일 첫 방송
메이저리그 출신 추신수가 감독으로 나서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야구여왕〉이 25일 첫 선을 보였다. 그는 제작발표회에서 국내 여자야구에 대한 무관심을 솔직히 인정하며 새로운 관심을 촉구했다. 추신수는 25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야구여왕〉 제작발표회에서 "국내에 49개 여성 야구팀이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몰랐다. 그래서 미안한 마음이 컸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여자야구가 활성화되고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