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간 3천 곡 작곡한 김희갑, 다큐로 되살아난 전설 "가슴 벅차다"
60년 음악 인생 담은 다큐멘터리 공개...11월 15일 개봉
국민 작곡가 김희갑 선생의 60년 음악 인생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바람이 전하는 말'이 공개되며 한국 대중음악계의 살아있는 역사를 조명한다. 28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시사회에 참석한 김희갑 작곡가는 "평생 3천여 곡을 작곡하며 살아온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며 "가슴이 벅차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의 곁에는 영원한 음악적 파트너인 작사가 양인자 씨가 함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