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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신곡 '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 27일 발매

감성 발라드로 사랑의 감정 서정적 표현, 12월 전국 투어 콘서트도 예정

로이킴 신곡 '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 [들 제공]
로이킴 신곡 '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 [들 제공]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27일 오후 6시 새로운 디지털 싱글 '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를 공개한다고 소속사 '들'이 발표했다.

이번 신곡은 감미로운 멜로디 위에 담백한 기타 선율과 로이킴 특유의 따뜻한 보컬이 조화를 이룬 감성적인 발라드 장르로 완성됐다. 곡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의 연작으로 기획됐으며, 사랑의 시작부터 끝까지의 복잡한 감정 변화를 서정적인 가사로 담아냈다.

로이킴은 신곡 발매에 이어 오는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자, 다음'(ja, daumm)을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대전, 고양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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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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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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