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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역대급 월드투어? BTS 완전체 소식에 소속사 “아직 미정”

소속사의 모호한 반응에도 주가는 상승세

BTS 방탄소년단 (출처=BTS 공식 SNS)
BTS 방탄소년단 (출처=BTS 공식 SNS)

BTS(방탄소년단)의 완전체 공연 가능성이 보도돼 팬들을 설레게 했다.

'블룸버그 뉴스'는 10월 26일(현지시간) BTS(뷔, 슈가, 정국, 제이홉, 지민, 진, RM)가 2026년 컴백과 함께 완전체로 월드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BTS는 내년 3월 새 앨범을 발매한 후 역대 최대 규모로 월드 투어를 계획 중이다. 총 65회 공연으로 그중 북미 공연은 30회에 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BTS의 소속사는 해당 보도 관련해 “새 월드투어 일정 및 규모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금융 기업 '블룸버그'의 언론사에서 전한 내용인 만큼 관계자 취재로 해당 내용이 전해진 것으로 알려져 BTS 소속사의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는 등 대중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BTS는 지난 6월 슈가가 전역함에 따라 모든 멤버가 군 복무를 마치고 현재 새 앨범에 매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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