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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 없이 뜨겁게" 스타벅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음료 출시

누적 관객 100만 돌파 기념, 미란다와 앤디의 실제 주문 방식을 완벽히 구현한 커스텀 음료 2종 공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커스텀 음료 2종 [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커스텀 음료 2종 [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스타벅스 코리아', 100만 관객 돌파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한정판 커스텀 음료 전격 출시

'스타벅스 코리아'가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와 협업하여 스페셜 커스텀 음료 2종을 10일 전국 매장에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글로벌 '스타벅스''20세기 스튜디오'가 공동으로 전개하는 대규모 글로벌 캠페인의 핵심 일환이다. 영화의 두 주역인 '미란다''앤디'의 독보적인 캐릭터성을 커피 레시피에 정교하게 구현해 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영화 속 까다로운 주문, 현실의 완벽한 레시피로 재탄생

가장 주목받는 메뉴는 영화 속 편집장 '미란다'의 철저하고 까다로운 주문 방식인 "폼 없이, 무지방 우유, 샷 추가, 뜨겁게"를 한 치의 오차 없이 구현한 '미란다 카페 라떼'다. 이와 함께 비서 '앤디'를 모티브로 기획된 '앤디 카푸치노'는 오트 우유를 베이스로 달콤한 캐러멜 시럽과 시나몬 파우더를 가미해, 부드러우면서도 톡톡 튀는 개성적인 풍미를 자랑한다.

  • '미란다 카페 라떼': 폼 제외, 무지방 우유, 에스프레소 샷 추가, 핫(Hot) 전용

  • '앤디 카푸치노': 오트 우유 베이스, 캐러멜 시럽, 시나몬 파우더 토핑

원년 멤버의 귀환, 개봉 9일 만에 100만 돌파의 저력

지난달 29일 스크린에 걸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메릴 스트리프''앤 해서웨이' 등 전작의 흥행을 이끌었던 원년 멤버들이 완벽히 재결합하며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 그 결과 개봉 단 9일 만에 100만 관객 고지를 밟으며 침체된 극장가에 강력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스타벅스' 측은 "관객들이 스크린에서 느낀 짙은 여운을 일상 속에서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주인공들의 확고한 취향을 담아낸 특별한 음료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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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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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3.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오늘 나에게 고백한 사람을, 1주일 전으로 시간을 돌려 만난다면 역시 같은 마음일까? 1주일 전의 그 사람은 나에게 전혀 관심이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만큼 사람의 마음은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자칫 잔인하게까지 다가오는 그러한 ‘시간 여행’이라는 거창한 주제를 하이틴 애니메이션의 풋풋함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마코토는 아침마다 밥 먹듯이 지각을 하고, 학교에서는 실수 연발인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에게는 코스케와 치아키라는, 남들이 보기에는 당장 애인으로 삼고 싶을 만큼 부러운 단짝 ‘킹카’ 남자친구들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코토는 우연히 있는 힘껏 달리면 시간을 과거로 돌리는 ‘타임리프’ 능력을 갖게 된다. ​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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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3.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다채로운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작품을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전했다. 먼저 시즌1과 유사한 구도로 새롭게 재탄생한 데칼코마니 장면들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를 끈다. ‘백기태’ 가 부하에게 인간이 가져야 할 덕목 중에 가장 기본은 염치라고 말하는 장면은 시즌1에서 ‘강대일’ 에게 살벌한 경고를 날리던 장면을 떠올리게 하고, ‘장건영’ 이 ‘백기현’ 을 압박하기 위해 국밥에 소주를 나누는 자리는 시즌1에서 ‘장건영’이 검사실에서 ‘백기태’와 소주를 나누며 기싸움을 벌이던 장면을 연상시킨다. 우민호 감독은 “시청자분들이 자연스럽게 시즌1을 다시 생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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