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디의 피자가게〉가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다.
12월 3일 개봉을 확정한 〈프레디의 피자가게 2〉는 개봉 당시 국내 및 북미에서 모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블룸하우스 역대 최고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의 속편이다. 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 2〉는 불길한 소문과 괴담으로 폐업한 ‘프레디의 피자가게’ 본점의 문이 열리고 애니메트로닉스들이 세상 밖으로 나오면서 다시 시작된 공포 맛집. 전작 〈프레디의 피자가게〉 의 연출을 맡은 엠마 타미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아 시리즈만의 개성 넘치는 감성을 담은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인다.
한편, 10일 오후 〈프레디의 피자가게 2〉는 더욱 다채로워진 애니메트로닉스 캐릭터들의 등장을 알리는 2차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프레디의 피자가게〉 시리즈의 마스코트이자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애니메트로닉스 캐릭터들이 어둠 속에서 밖으로 나오려는 듯한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컴백을 알리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붉은색 배경의 포스터에는 ‘프레디의 피자가게’ 본점을 중심으로 세계관이 확장되면서 새롭게 등장하는 신형 애니메트로닉스들이 소개되어 관심을 이끈다. 이들은 전편에 등장했던 ‘프레디와 친구들’을 떠올리게 하지만, 한층 세련된 외관과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되어 더욱 기괴하고 섬뜩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안면 인식 시스템이 추가되어 강화된 기능으로 세상을 공포에 몰아넣을 예정이다. 또 다른 포스터는 원조 피자가게 애니메트로닉스들인 프레디, 치카, 보니, 폭시가 다시 찾아올 것임을 예고해 반가움을 더한다. 신체의 일부만 드러나 있음에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뿜어내는 이들은 신형 애니메트로닉스들과 달리 낡고 훼손된 비주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 2〉는 12월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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