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검색 결과

“호러가 나를 선택했다” ‘부천 초이스: 장편’ 심사위원 바바라 크램튼

“호러가 나를 선택했다” ‘부천 초이스: 장편’ 심사위원 바바라 크램튼

1980~90년대를 풍미한 할리우드 호러퀸 바바라 크램튼이 BIFAN을 찾았다. 스튜어트 고든의 (1985), (1986), (1995) 등에 출연하면서 스크림 퀸으로 이름을 떨친 바바라 크램튼은 클래식 호러영화의 주인공답게 호러라는 장르를 여전히 사랑하고 있었다. 올해 BIFAN은 ‘부천 초이스: 장편’ 심사위원으로 바바라 크램튼을 초청했다. 30여년 전 그때 그 모습 그대로, 금발의 단발머리를 하고 부천을 찾은 바바라 크램튼은 열정적으로 한국영화와 장르영화에 대한 애정을 피력했다.
한국 장편 애니메이션의 몇 가지 순간들

한국 장편 애니메이션의 몇 가지 순간들

/ 2016년 8월 17일은 한국 애니메이션 사에서 특별하게 기록될 날입니다. 드물게 제작되는 국산 장편 애니메이션이 같은 날 두 편이나 개봉하기 때문이죠. 바로 과 이 그 주인공입니다. 세간의 반응 또한 남다른데요, 그 이유가 있습니다. 두 작품 모두, 얼마 전 으로 '천만감독'의 대열에 오른 연상호 감독이 관여했다는 점 때문입니다. 그는 에서 연출과 각본을, 의 제작을 맡았습니다. 의 프리퀄인 은 희망따위 찾을 수 없는 어두운 세계관으로 다시금 연상호 감독의 세계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른손이앤에이, 하마구치 류스케 사단과 손잡다. 한-일 합작 '당신이 들린다' 공동제작!

바른손이앤에이, 하마구치 류스케 사단과 손잡다. 한-일 합작 '당신이 들린다' 공동제작!

제주도에서 사운드스케이프를 채집하던 일본인 연구자 하루카가 정체불명의 젊은 여성 아윤을 만나며 죽은 어머니와 자신의 과거를 마주하게 된다.
바른손이앤에이(대표 최윤희, 문양권)가 하마구치 류스케 사단의 한일 합작 장편 영화 〈당신이 들린다〉(영제: I Hear You) 에 공동제작 및 해외세일즈로 참여한다. 영화는 지난 4월 29일 크랭크업하여 현재 후반 작업 진행 중이다. 〈당신이 들린다〉 는 제주도에서 사운드스케이프를 채집하던 일본인 연구자 하루카가 정체불명의 젊은 여성 아윤을 만나며 죽은 어머니와 자신의 과거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2026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주빈국 슬로베니아판 기생충 '가족 치료' 영화 온다

2026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주빈국 슬로베니아판 기생충 '가족 치료' 영화 온다

베니스 수상작·아카데미 출품작 등 슬로베니아 명작 국내 최초 상영. 대사관 협력 전통 음식 팝업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 예고.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2026년 영화제 주빈국으로 슬로베니아를 선정하고 주요 상영작 라인업을 6일 전격 공개했다. 주한슬로베니아대사관의 후원으로 기획된 '율리안 알프스-슬로베니아' 섹션은 슬로베니아의 장엄한 대자연과 고유한 삶의 방식을 스크린에 담아낸다. 가장 눈길을 끄는 작품은 2025년 슬로베니아 영화 120주년을 기념해 복원된 '케케즈' 시리즈다. 율리안 알프스를 배경으로 정의를 위해 싸우는 목동의 모험을 그린 이 영화는 1952년 베니스 영화제 아동영화 부문 수상작이기도 하다.
美 아카데미 'AI 배우·작가 수상 불가', 칸, 베네치아, 베를린 영화제와 함께 부산영화제도 품었다

美 아카데미 'AI 배우·작가 수상 불가', 칸, 베네치아, 베를린 영화제와 함께 부산영화제도 품었다

올해 개봉작부터 인간이 연기·집필한 작품만 오스카상 수여. '부산국제영화제(BIFF)', 세계 3대 영화제와 어깨를 나란히
아카데미, 'AI' 전면 배제 및 '부산국제영화제' 위상 격상세계 최고 권위의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영화계의 근간을 뒤흔드는 기술 발전에 제동을 걸었다. 내년 열리는 제99회 시상식부터 '인공지능 '으로 생성된 배우와 대본의 수상 자격을 전면 박탈하는 강력한 새 규정을 명문화했다. '인간의 창작'만을 인정하는 할리우드의 결단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 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연기 부문은 본인 동의하에 공식 출연진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인간'만이 심사 대상이다.
인물 빼고 전부 AI…제작비 5억 CJ 영화 '아파트'의 충격

인물 빼고 전부 AI…제작비 5억 CJ 영화 '아파트'의 충격

제작비 5억 원으로 완성된 장편 오컬트. 비용 혁신은 이뤘지만 AI 특유의 한계는 숙제
실사와 AI의 경계가 무너지다… 한국형 오컬트 스릴러 '아파트'의 충격적 데뷔'CJ ENM'과 '구글'의 합작, 서늘한 공기를 내뿜는 '오컬트 스릴러'의 탄생30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첫 선을 보인 '아파트'는 관객들의 탄성과 비명으로 극장을 채웠다. 죽은 자의 영혼을 보는 주인공 유미의 기묘한 서사가 압도적인 긴장감을 선사한다. '오컬트 영화'에 내성이 없는 관객들은 연신 눈을 가릴 수밖에 없었다. 30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은 영화 '아파트'가 뿜어내는 서늘한 공기와 관객들의 탄성으로 가득 찼다.
칸영화제 퀴어종려상 ‘파티마가 사랑한 계절’ 5월 13일 개봉!

칸영화제 퀴어종려상 ‘파티마가 사랑한 계절’ 5월 13일 개봉!

〈캐롤〉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괴물〉 등 굵직한 작품들이 이어온 퀴어종려상의 계보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퀴어종려상은 2010년부터 칸영화제 기간 중 독립적으로 운영되어온 LGBTQIA+ 영화상으로, 칸 공식 초청작과 병행 섹션 상영작 가운데 가장 뛰어난 퀴어 영화를 선정해 수여한다. 매년 장편 1편과 단편 1편을 시상하며, 성소수자 서사는 물론 젠더 규범에 도전하거나 페미니즘 관점을 드러내는 작품들까지 폭넓게 조명해왔다. 베를린국제영화제의 테디상, 베니스국제영화제의 퀴어 라이언과 함께 세계 주요 영화제의 대표적인 퀴어 영화상으로 꼽힌다.
제79회 칸 영화제 단편 심사위원 공개, 한국계 배우 박지민 합류

제79회 칸 영화제 단편 심사위원 공개, 한국계 배우 박지민 합류

칼라 시몬 감독 심사위원장 위촉, 한국계 프랑스 배우 박지민 등 5인 단편 황금종려상 심사
'제79회 칸 영화제', 단편 및 라 시네프 부문 심사위원단 공식 발표세계 최고 권위의 영화 축제, '제79회 칸 영화제'가 단편 영화 및 '라 시네프(La Cinef, 학생 경쟁 부문)'를 이끌어갈 심사위원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심사위원단은 단편 경쟁 부문 진출작 10편과 라 시네프 선정작 19편을 엄격하게 심사하여, '단편 황금종려상'을 비롯한 라 시네프 부문의 3개 주요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세계의 주인 버스터 키튼 ① 무성영화 황금기, 아크로바틱 영화언어의 발명가

세계의 주인 버스터 키튼 ① 무성영화 황금기, 아크로바틱 영화언어의 발명가

앙드레 바쟁과 데이빗 보드웰이 한목소리로 극찬하는 버스터 키튼은, 인간의 육체와 공간의 무한한 활용을 통해 운동 이미지의 극한을 보여준다.
버스터 키튼은 온전히 자기만의 새로운 영화언어를 발명한 위대한 예술가 중 하나다. 영화학자 데이빗 보드웰은 「영화예술」에서 버스터 키튼이 보여주는 자유자재의 ‘공간’의 희극에 대해 “버스터 키튼의 슬랩스틱 코미디는 우리를 둘러싼 주변의 사물과 환경과의 ‘관계’로부터 출발한다는 앙드레 바쟁의 관찰을 확인시켜 준다”고 말한다. 이처럼 각각 프랑스와 미국을 대표하는 영화이론가이자 평론가인 앙드레 바쟁과 데이빗 보드웰이 한목소리로 극찬하는 버스터 키튼은, 인간의 육체와 공간의 무한한 활용을 통해 영화라는 매체가 활용할 수 있는 운동...
송강호·유오성·문소리·이성민 키운 '명배우 산실, 연극계 거목' 이상우 연출가 별세

송강호·유오성·문소리·이성민 키운 '명배우 산실, 연극계 거목' 이상우 연출가 별세

2009년 장편 영화 '작은 연못' 메가폰, '칠수와 만수' 연출한 이상우 전 한예종 교수 향년 75세로 별세
극단 연우무대와 차이무를 창단하며 한국 연극계의 발전을 이끈 연출가 이상우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가 26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5세. 서울대 미학과 출신인 고인은 1977년 광고회사 재직 중 서울대 문리대 연극회 동문인 정한룡, 김광림 등과 함께 극단 연우무대를 창단하며 본격적인 연극계 활동을 시작했다. 고인은 묵직한 사회적 주제를 경쾌하고 해학적으로 풀어내는 독보적인 연출 감각으로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