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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레이먼드를 좋아해' 30주년 재회... 故 소여 스위튼 향한 '눈물의 추모'

'모두가 레이먼드를 좋아해' 30주년 재회... 故 소여 스위튼 향한 '눈물의 추모'

레이 로마노 "빛과 같은 존재"... 가족들 출연해 자살 예방 메시지 전파
도리스 로버츠·피터 보일도 함께 기려. . . "소중한 가족 잃어 리부트는 없다" 1990년대 미국 전역을 사로잡았던 전설적인 시트콤 '모두가 레이먼드를 좋아해(Everybody Loves Raymond)'의 주역들이 방송 30주년을 맞아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지난 2015년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아역 배우 소여 스위튼을 추모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지난 11월 24일 CBS는 '30주년 기념 재회 스페셜(30th Anniversary Reunion)'을 방영했다.
'에브리바디 러브스 레이몬드' 30주년 재회, 故 소여 스위튼 추모

'에브리바디 러브스 레이몬드' 30주년 재회, 故 소여 스위튼 추모

레이 로마노 "소여는 우리에게 밝은 에너지"... 9년간 쌍둥이 아들 역 맡아
미국 인기 시트콤 '에브리바디 러브스 레이몬드(Everybody Loves Raymond)' 출연진이 방영 30주년을 맞아 재회했다. 이번 특별 방송에서는 2015년 1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아역 배우 소여 스위튼 을 추모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팬들의 심금을 울렸다. 11월 25일 CBS를 통해 방송된 '에브리바디 러브스 레이몬드 30주년 재회' 특집에서 주연 배우 레이 로마노 는 출연진과 함께 소여를 회상했다. "소여는 더 이상 우리와 함께하지 않지만, 우리는 그를 그리워한다. 그는 밝은 에너지이자 빛이었다.
존 올리버, 쇼 소품 경매로 공영 방송 지원…밥 로스 그림 포함 65개 품목 '존 올리버의 정크' 캠페인

존 올리버, 쇼 소품 경매로 공영 방송 지원…밥 로스 그림 포함 65개 품목 '존 올리버의 정크' 캠페인

코미디언 존 올리버가 자신의 HBO 토크쇼 '라스트 위크 투나잇 '의 2025년 마지막 에피소드를 통해 공영 방송 지원을 위한 대규모 경매를 시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월 17일 방송에서 발표된 '존 올리버의 정크' 경매는 트럼프 행정부의 공영 방송 예산 11억 달러 삭감에 대응하는 기부 캠페인으로, 총 65개 품목이 11월 24일까지 경매에 부쳐진다. 밥 로스 명작, 시작가 16배 폭등. . . 역대급 화제성 가장 주목받는 품목은 PBS의 전설적 화가 밥 로스 의 1987년 오리지널 작품 '석양의 오두막'이다.
신시아 에리보, 아리아나 그란데의 '위키드: 원더풀 나이트 콘서트' 19일 웨이브 공개

신시아 에리보, 아리아나 그란데의 '위키드: 원더풀 나이트 콘서트' 19일 웨이브 공개

신시아 에리보, 아리아나 그란데의 스페셜 라이브 〈위키드: 원더풀 나이트 콘서트〉가 오는 11월 19일 웨이브에서 국내 최초로 독점 공개된다. 〈위키드: 원더풀 나이트 콘서트〉는 신시아 에리보, 아리아나 그란데를 비롯한 영화 〈위키드〉의 주역 배우들이 선보이는 스페셜 쇼다. 배우들의 편곡 무대는 물론, 인터뷰, 비하인드, 신작 미공개 영상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제프 골드블럼, 양자경 등 영화 〈위키드〉의 주요 출연진과 존 추 감독, 그리고 뮤지컬 ‘위키드’의 작곡가이자 작사가인 스티븐 슈워츠도 출연해 관객들을 만난다.
[인터뷰] '너와 나의 5분' 엄하늘 감독, “N차 관람 유발하는 멜로적 순간” ①

[인터뷰] '너와 나의 5분' 엄하늘 감독, “N차 관람 유발하는 멜로적 순간” ①

“이 영화의 멜로 장치는 두 사람이 가까워지는 걸 보면서 경환이의 마음에 공감해주면 좋겠다는 의도가 컸다”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때로 어떤 찰나는 영원으로 박제된다. 〈너와 나의 5분〉은 사춘기 고등학생 소년 둘 사이에 일어나는 미묘한 감정의 변화가 만들어 낸 그 ‘순간’을 포착한 솜씨 좋은 장편이다. 단편 〈찾을 수 없습니다〉(2018) 〈피터팬의 꿈〉(2020)등으로 이미 독립영화계에서 주목받아 온 엄하늘 감독이 기대를 거스르지 않고 첫 장편으로 특유의 감각을 입증한 셈이다. 〈너와 나의 5분〉은 2001년, 시골 영천에서 큰 도시 대구로 전학 온 고등학생 경환 이 통과하는 자아찾기 여정이다.
박근형·정동환·송승환 출연 연극 '더 드레서' 12월 국립극장 개막

박근형·정동환·송승환 출연 연극 '더 드레서' 12월 국립극장 개막

박근형, 정동환, 송승환 등 연륜 있는 배우들이 오는 12월 27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상연되는 연극 〈더 드레서〉에 출연한다고 공연제작사 나인스토리가 31일 발표했다. 나인스토리와 국립극장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작품은 극작가 로널드 하우드의 희곡을 원작으로 1980년 영국에서 초연된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1984년 극단 춘추가 고(故) 김길호, 오현경 주연으로 첫 공연을 올린 바 있다. 이후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립정동극장에서 제작됐으며, 올해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관객들과 재회한다.
‘소년의 시간’ 에미상 최연소 남우주연상 오웬 쿠퍼, ‘폭풍의 언덕’ 출연

‘소년의 시간’ 에미상 최연소 남우주연상 오웬 쿠퍼, ‘폭풍의 언덕’ 출연

〈소년의 시간〉 제77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남우조연상 등 6관왕을 차지했고 크리에이티브 아츠 부문까지 포함해 총 8관왕에 올랐다.
〈소년의 시간〉 2025년 제77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남우조연상 등 6관왕을 차지했고 크리에이티브 아츠 부문까지 포함해 총 8관왕에 올랐다. 특히 주인공 제이미 밀러를 연기한 15세의 오웬 쿠퍼는 에미상 역사상 최연소 남자 연기상 수상자로 기록됐다. 〈소년의 시간〉으로 데뷔한 오웬 쿠퍼는 에메랄드 페넬 감독의 신작 〈폭풍의 언덕〉 에서 10대 히스클리프로 출연할 예정이다.
러시아 미스 유니버스 출신 모델 크세니야, 엘크 충돌 사고로 30세 사망...신혼 4개월 만에 비극

러시아 미스 유니버스 출신 모델 크세니야, 엘크 충돌 사고로 30세 사망...신혼 4개월 만에 비극

포르쉐 앞유리 뚫고 들어온 야생동물로 뇌사상 입은 이유는? 2017년 미스 러시아 준우승자의 안타까운 최후
2017년 미스 유니버스 러시아 대표였던 모델 크세니야 알렉산드로바가 엘크 충돌 사고로 인한 중상을 입고 한 달여 만에 사망했다고 러시아 언론이 17일 보도했다. 신혼 4개월 만에 일어난 이 비극적인 사고는 러시아 연예계와 모델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러시아 통신사 RIA에 따르면 크세니야는 지난 7월 5일 러시아 트베르주에서 남편과 함께 운전 중 엘크가 포르쉐 파나메라의 앞유리를 뚫고 들어오는 사고를 당해 심각한 뇌 손상을 입었다. 그녀는 한 달 넘게 혼수상태로 병원에서 치료받다가 8월 12일 숨을 거뒀다.
넷플릭스 킬리언 머피 신작 '스티브' 첫 예고편 공개...10월 3일 스트리밍

넷플릭스 킬리언 머피 신작 '스티브' 첫 예고편 공개...10월 3일 스트리밍

90년대 배경 소년원 교장 역할...맥스 포터 소설 '샤이' 각색한 감동 드라마
넷플릭스가 킬리언 머피 주연의 새로운 드라마 영화 '스티브'의 첫 번째 예고편을 공개했다. 1990년대 중반을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맥스 포터의 호평받은 소설 '샤이'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머피는 소년들을 위한 교정 학교의 헌신적인 교장 스티브를 연기한다. 그는 자신의 인내심과 원칙, 그리고 문제가 있는 학생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 수 있는 능력을 시험하는 하루와 씨름한다. 이야기는 임박한 폐쇄 위기 속에서 학교의 온전함을 유지하려는 스티브의 노력과 내적 갈등과 폭력적 충동과 싸우는 문제 청소년 샤이 의 고군분투를 얽어낸다.
'웨폰스' 8월 공포영화 월요일 미국 박스오피스 신기록 '52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웨폰스' 8월 공포영화 월요일 미국 박스오피스 신기록 '52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잭 크레거 감독 신작, 8월 첫 주말 4350만 달러 오프닝...여름 시즌 결정적 화제작으로 부상
뉴라인 시네마의 공포영화 '웨폰스 '가 8월 공포영화 월요일 박스오피스 신기록을 세우며 올 여름 시즌의 결정적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잭 크레거 감독의 이 작품은 월요일 하루 520만 달러를 기록하며 8월 공포영화 월요일 수익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이는 기존 기록 보유작인 '식스 센스 '의 435만 달러와 뉴라인의 '아나벨: 크리에이션(Annabelle: Creation)'의 360만 달러를 크게 뛰어넘는 성과다. '웨폰스'는 또한 첫 주말 4350만 달러로 8월 공포영화 오프닝 기록도 경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