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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진흥원, 제작지원 130편 선정…OTT 특화부터 신진 창작자 지원까지

콘텐츠진흥원, 제작지원 130편 선정…OTT 특화부터 신진 창작자 지원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24년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지원사업에서 총 130편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송영상콘텐츠 제작, OTT 특화콘텐츠 제작, 중소제작사 글로벌 도약, 국제 공동제작, 후반작업 등 다섯 분야에 걸쳐 지원을 제공한다. OTT 특화콘텐츠 제작 지원 부문에서는 드라마 부문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와 〈두번째 시그널〉이 포함됐다. 비드라마 부문에서는 〈샤먼: 악귀전〉, 〈슈팅스타〉 시즌2, 〈싱잉트립 리얼리티 송캠프〉 등이 선정됐다.
한국 웹툰 원작 애니 '나 혼자만 레벨업', 크런치롤 시상식서 '올해의 애니메이션' 등 5관왕

한국 웹툰 원작 애니 '나 혼자만 레벨업', 크런치롤 시상식서 '올해의 애니메이션' 등 5관왕

한국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나 혼자만 레벨업〉(이하 〈나혼렙〉)이 글로벌 애니메이션 전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크런치롤이 주최한 시상식에서 최고상을 차지했다. 크런치롤에 따르면 25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나혼렙〉은 '올해의 아니메 ' 상을 수상했다. 2017년부터 시작된 이 시상식에서 한국 IP가 최고상을 받은 사례는 이번이 최초다. 〈나혼렙〉은 이날 시상식에서 최고의 엔딩 시퀀스상, 최고의 영어 성우상, 최고의 주인공상, 최고 새 시리즈 상 등 총 5개 부문을 석권했다.
신하균·여진구 주연 드라마 〈괴물〉, 일본에서 리메이크 된다!

신하균·여진구 주연 드라마 〈괴물〉, 일본에서 리메이크 된다!

한국 드라마 〈괴물〉이 일본 시장에 진출하며 현지 리메이크 버전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콘텐츠 제작사 SLL은 23일 신하균과 여진구가 주연한 드라마 〈괴물〉이 일본에서 리메이크되어 오는 7월 일본 위성방송 채널 와우와우 를 통해 첫 방송된다고 발표했다. 2021년 JTBC에서 방영된 〈괴물〉은 연쇄살인마 검거를 위해 법과 원칙의 경계를 넘어선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드라마는 치밀한 심리 추적 스릴러로 평단의 호평을 받았으며, 당해 백상예술대상에서 작품상과 각본상을 수상했다.
KT, 지니 TV 독점 콘텐츠 개방…이젠 타 플랫폼에서도 볼 수 있다

KT, 지니 TV 독점 콘텐츠 개방…이젠 타 플랫폼에서도 볼 수 있다

KT가 '지니 TV'에서 독점 제공하던 오리지널 콘텐츠를 다양한 OTT 플랫폼으로 확대 공급하는 유통 전략 개편을 단행했다. KT는 6일 발표를 통해 기존에 자사 IPTV 고객에게만 제한적으로 제공하던 오리지널 콘텐츠를 여러 OTT 플랫폼과 제휴해 더 넓은 시청자층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 지난 3월 전혜진과 조민수가 주연한 〈라이딩 인생〉을 티빙과 지니 TV 무료 VOD로 동시에 공개한 바 있으며, 오는 4월 7일에는 김민호와 김동준이 출연하는 〈신병 3〉를 양 플랫폼에서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마 제작편수, 국내 방송사는 29% 감소 글로벌 OTT는 700% 증가

드라마 제작편수, 국내 방송사는 29% 감소 글로벌 OTT는 700% 증가

국내 방송 시장에서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 같은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방송·영상 콘텐츠 제작 수요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위원회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26일 발표한 '2024년도 방송시장 경쟁 상황 평가' 결과에 따르면, 2023년 방송사업자와 OTT 사업자의 드라마 공급 개수는 112개로 전년 대비 17.6% 감소했다. 이번 평가는 2023년도 방송사업자 재산 상황 공표집과 회계보고서, 방송산업 실태조사보고서 등 미디어 시장 관련 자료를 기반으로 했으며, 이용자·제작사·광고주...
국내 개봉한 디즈니 실사 영화 〈백설공주〉,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리뷰

국내 개봉한 디즈니 실사 영화 〈백설공주〉,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리뷰

드디어 가 국내에 공개됐다. 지난 19일 개봉한 영화 (2025)는 디즈니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이자 세계 최초의 풀 컬러 극장용 애니메이션인 (1937)의 실사 리메이크로, 시리즈, 의 마크 웹 감독이 연출하고 (2021)의 레이첼 지글러, (2017)의 갤 가돗 등이 출연한다. 제작 단계에서부터 수많은 화제를 낳은 실사 영화인 만큼, 개봉 후에도 벌써부터 가지각색의 의견들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렇다면, 씨네플레이 기자들은 를 어떻게 봤을까. 아래에 씨네플레이 기자 5인의 단평을 첨부한다.
넷플릭스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2023년부터 비영어권 시청 1위 계속 유지"

넷플릭스는 한국 콘텐츠가 2023년 이후 계속해서 비영어권 콘텐츠 중 시청 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시청 현황 보고서를 통해 발표된 내용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넷플릭스의 총 시청 시간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약 940억 시간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한국 콘텐츠는 다양한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전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시즌2는 공개 후 단 6일 만에 약 8천70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하반기 가장 많이 본 시리즈로 등극했다.
넷플릭스보다 티빙·웨이브가 국내 유료방송 대체 가속화

넷플릭스보다 티빙·웨이브가 국내 유료방송 대체 가속화

국내 OTT 서비스의 성장세가 전통적 유료방송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새로운 연구에서 드러났다. 연구 결과는 글로벌 OTT보다 국내 플랫폼이 유료방송을 빠르게 대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15일 한국엔터테인먼트학회논문지에 실린 ‘OTT 서비스와 유료방송 이용 간 관계에 관한 연구’ 는 OTT 보편화로 인한 대체관계가 이미 형성됐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국내 OTT 서비스의 발전이 미디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
CJ ENM, 글로벌 콘텐츠 확장으로 작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

CJ ENM, 글로벌 콘텐츠 확장으로 작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

CJ ENM이 2023년 연간 실적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12일 공시에 따르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045억 원을 기록해 전년도 146억 원 적자에서 반등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9. 8% 증가한 5조 2,314억 원을 달성했다. 그러나 순손실은 5,802억 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4분기 실적의 경우, 영업이익은 41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2% 감소했으며,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1조 7,879억 원과 242억 원을 기록했다. 부문별로는 미디어 부문이 tvN의 성공작들에 힘입어 전년 대비 8.
도쿄 시부야에서 열린 한국 웹툰 〈입학용병〉 팝업스토어 흥행

도쿄 시부야에서 열린 한국 웹툰 〈입학용병〉 팝업스토어 흥행

한국 웹툰이 만화의 본고장 일본에서 젊은 독자들 사이에 일상적인 문화로 자리잡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는 최근 도쿄 시부야에서 열린 〈입학용병〉 팝업스토어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네이버웹툰의 일본어 서비스인 라인망가와 IPX가 7일부터 운영 중인 이 팝업스토어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열린 웹툰 관련 행사다. 시부야라는 도쿄의 주요 번화가에서 개최됐다는 점은 한국 웹툰의 현지 인기를 방증한다. 현장에서 만난 일본 독자들은 한국 웹툰을 즐기는 이유에 대해 특별한 설명 없이 "그냥 원래부터 좋아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