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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영화제 6관왕 한국 애니메이션 '광장' 2026년 1월 개봉

전 세계 영화제 6관왕 한국 애니메이션 '광장' 2026년 1월 개봉

“누군가의 가슴에 작은 빛이 타오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장 소중하게 남을 영화”
전 세계 25개 영화제 초청과 6관왕 등극에 빛나는 〈광장〉이 오는 2026년 1월 개봉을 확정함과 동시에 론칭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본국으로 떠나야만 하는 서기관 ‘보리’, 함께하는 미래를 포기할 수밖에 없는 ‘복주’, 그런 두 사람을 아무 말 없이 바라보는 통역관 ‘명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광장〉이 오는 2026년 1월 개봉을 확정하고, 마음을 따뜻하게 녹이는 론칭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오늘 하늘이 가장 좋아,라고 아직 말할 수 없는 나는' 캐스팅 비하인드

'오늘 하늘이 가장 좋아,라고 아직 말할 수 없는 나는' 캐스팅 비하인드

카와이 유미, 하기와라 리쿠, 이토 아오이 캐스팅 비하인드
오는 11월 26일 개봉을 앞둔 〈오늘 하늘이 가장 좋아,라고 아직 말할 수 없는 나는〉이 배우 카와이 유미, 하기와라 리쿠, 이토 아오이의 캐스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오오쿠 아키코 감독의 신작 〈오늘 하늘이 가장 좋아,라고 아직 말할 수 없는 나는〉은 카와이 유미, 하기와라 리쿠, 이토 아오이 등 일본을 대표하는 차세대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일찌감치 관심을 받았다. 제작진은 캐스팅의 핵심 기준으로 “무엇보다 연기를 잘 하는 사람”을 꼽으며, “주연 배우들에게 각각 상당히 긴 대사가 있는데, 그 부분이 성립되지 않으면 이 영화는...
구교환X문가영 현실연애 로맨스 '만약에 우리', 12월 31일 개봉

구교환X문가영 현실연애 로맨스 '만약에 우리', 12월 31일 개봉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
배우 구교환과 문가영이 그리는 현실공감연애 영화 '만약에 우리'가 오는 12월 31일 개봉을 확정하고 예고편을 13일 공개했다. 영화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를 그린다. 공개된 예고편은 은호 와 정원 이 10년 만에 비행기 안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어 과거 어색했던 첫 만남을 시작으로 서서히 가까워지는 시간들, 함께 웃고 울던 시절을 지나 다시 재회하게 된 순간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인터뷰] '착한 여자 부세미' 전여빈 “마지막에 이르러 영란은 가장…”①

[인터뷰] '착한 여자 부세미' 전여빈 “마지막에 이르러 영란은 가장…”①

“자기가 어떤 가혹한 날들을 이겨내고 있는지조차도 모르는 그런 얼굴과 텐션이면 좋겠다 생각”
전여빈 배우는 1시간 남짓한 인터뷰 시간 동안 자신의 연기 철학을 전하는 것보다 선후배 동료 배우들의 고생스러운 시간과 숨은 노력을 드러내는 데 시간을 더 할애했다. 그는 동료 배우들에게서 장점과 배울 점을 발견하려고 애쓰는 사려 깊은 사람이었고, 이러한 전여빈의 성정은 절도죄로 소년원을 나온 이후, 아니 그보다 더 오래전부터 사회에서 소외돼 온 김영란의 선함을 발견하는 것으로 이어졌다. 누구보다 전여빈은 극 속의 영란을 처절하게 이해하고, 마지막까지 응원한 사람이다.
'왼손잡이 소녀' 니나 예X시 유안 마

'왼손잡이 소녀' 니나 예X시 유안 마 "저만큼 이 영화를 좋아해주세요!"

한국 개봉 기념해 관객들에게 인사 건네
〈왼손잡이 소녀〉의 두 주연 배우가 한국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11월 12일 개봉하는 〈왼손잡이 소녀〉는 션 베이커가 참여한 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았다. 대만 타이베이 야시장에서 일하는 싱글맘과 두 딸의 이야기를 담은 이 영화는 션 베이커가 공동각본과 제작, 편집을 맡고 대만 출신 미국인 쩌우스칭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했다. 개봉을 앞두고 장녀 이안 역의 시 유안 마와 막내딸 이징 역의 니나 예는 한국 관객들을 향한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니나 예는 똑 부러지는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저는 니나 예입니다.
하정우 감독의 '윗집 사람들', 제10회 런던아시아영화제(LEAFF) 초청 및 수상

하정우 감독의 '윗집 사람들', 제10회 런던아시아영화제(LEAFF) 초청 및 수상

공로상인 ‘리프 어너너리 어워드’를 수상
하정우 감독의 신작이 국내외 영화제에 초청받고 있다. 12월 3일 한국에서 개봉하는 영화 〈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담았다. 〈윗집 사람들〉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최신 한국 상업 영화를 가장 먼저 선보인다는 섹션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에 공식 초청된 바 있다.
칸영화제 수상작 '사운드 오브 폴링' 12월 17일 개봉

칸영화제 수상작 '사운드 오브 폴링' 12월 17일 개봉

제78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작
올해 제78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거머쥔 〈사운드 오브 폴링〉이 12월 17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심장을 고동치게 하는 1차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사운드 오브 폴링〉은 같은 집에서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네 소녀들의 삶이 세기를 초월해 연결되고, 침묵에서 점차 깨어나기 시작한 그들의 목소리를 포착한 영화다. 〈사운드 오브 폴링〉의 연출과 각본을 맡은 마샤 실린스키 감독은 2017년 첫 장편 〈다크 블루 걸〉로 베를린국제영화제 장편데뷔상 후보에 올랐으며, 유수 영화제에서 8관왕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주성철의 사물함]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세르지오 센세가 달고 살던 맥주는?

[주성철의 사물함]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세르지오 센세가 달고 살던 맥주는?

나는 영화 속 물건에 꽂힌다. 감독, 촬영감독, 미술감독, 아니면 배우 등 대체 왜 저 물건을 카메라 앞에 두었을까 깊은 고민에 빠진다. ‘주성철의 사물함’은 내 눈에 사뿐히 지르밟힌 영화 속 물건에 대한 기록이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에서 세르지오 가 달고 사는 맥주가 뭔가 궁금했다. 암구호를 떠올리지 못해 내내 전화를 붙들고 있는 밥 퍼거슨 에게 마치 별일 아니라는 듯 무심코 건네던 그 캔맥주 말이다. 나중에 병원에서 구출된 밥 퍼거슨이 세르지오의 차에 올라타자마자 권했던 맥주이기도 하고, 그것이 빌미가 되어 경찰차에 쫓기게도 된다. 세르지오가 거의 물처럼 마시는 그 맥주는 바로 멕시코 맥주 ‘모델로’ 다. 1925년 설립된 멕시코 모델로 그룹의 맥주로, 아마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 같은 맥주 ‘코로나’도 여기서 생산된다.
[인터뷰] '퍼스트 라이드' 강하늘이 밝히는 ‘말맛’ 맛깔나게 살리는 코미디 연기의 비결은

[인터뷰] '퍼스트 라이드' 강하늘이 밝히는 ‘말맛’ 맛깔나게 살리는 코미디 연기의 비결은

“연기할 때, 저 강하늘로서 1인칭으로 보지 않고, 이 신을 보는 관객의 눈으로 보려고 해”
‘다음’은 없다던 10대들은 ‘다음’이라는 공수표를 남발하는 30대가 된다. 휴가 쓰기 눈치 보이는 국회의원 보좌관, 꿈을 잃어버리고 그저 병원 신세만 지는 농구선수 지망생, 불자 집안이지만 타투이스트가 하고 싶은 반항아, 뭐 하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항상 모임에 꼽사리 끼는 동생, 그리고 영영 이민을 떠나 한동안 보지 못했던 친구까지. 삼십 대가 된 그들은 사회적 체면을 잠시 내려두고, ‘다음’ 대신, ‘지금’ 떠나기로 한다. 10대의 그들이 그렇게나 가고 싶어 했던 태국으로 말이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제작진이 직접 전하는 프로덕션 비하인드!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제작진이 직접 전하는 프로덕션 비하인드!

“액션 장면 상당량에서 새로운 요소 추가”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누적 255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MAPPA 제작진이 직접 전하는 프로덕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TV시리즈보다 훨씬 업그레이드된 스케일의 액션 시퀀스. “액션 장면 상당량에서 새로운 요소 추가”감독은 원작의 본질을 충실히 전달하고자 했다며 “캐릭터의 미세한 몸짓과 포즈, 표정까지 세심하게 포착하는 것이 모든 작업의 핵심이었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