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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쥬스’ 마이클 키튼이 놓친 히트작? 마이클 키튼 TMI

‘비틀쥬스’ 마이클 키튼이 놓친 히트작? 마이클 키튼 TMI

장장 36년 만의 귀환.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강산이 3번이나 바뀌는 대격변 이후에야 '인간 퇴치사' 마이클 키튼을 다시 만날 수 있었다. 9월 4일 개봉한 의 주인공 비틀쥬스는 악동 같은 악령으로 1988년 영화 에서 등장했다. 유령이 된 부부에게 '인간을 퇴치해주겠다'며 꼬드긴 후 나중엔 인간 리디아 디츠 에게 청혼(. )하는 등 그야말로 구제불능인데, 오히려 그의 매력에 푹 빠진 팬들이 생겨 영화는 애니메이션과 뮤지컬로 미디어믹스되기도 했다. 그렇기에 이번 36년 만에 '원조' 마이클 키튼의 귀환 또한 눈길을 끈다.
김종관, 노덕, 장항준, 이명세 감독의 시네마 앤솔로지 〈더 킬러스〉, 10월 23일 개봉

김종관, 노덕, 장항준, 이명세 감독의 시네마 앤솔로지 〈더 킬러스〉, 10월 23일 개봉

헤밍웨이의 단편소설 「살인자들」(The Killers)을 모티브로 삼은 4편의 살인극이다
김종관, 노덕, 장항준, 이명세 등 독보적인 스타일을 지닌 네 감독이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단편 「살인자들」 을 모티브로 제작한 영화 가 10월 23일 개봉 확정과 함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는 헤밍웨이의 동명 단편소설을 네 감독이 각기 다른 시선으로 해석하고 탄생시킨 4편의 살인극을 담은 시네마 앤솔로지다.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강렬한 색감과 더불어 인상적인 배우들의 초상이 담겨 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장편 감독 데뷔작 〈물의 연대기〉 촬영 종료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장편 감독 데뷔작 〈물의 연대기〉 촬영 종료

〈비바리움〉으로 시체스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이모겐 푸츠가 주인공 리디아 유크나비치를 연기한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감독 데뷔작 (The Chronology of Water)가 촬영을 종료하고,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미국이 아닌 라트비아와 몰타에서 6주간 촬영을 진행했다. 리디아 유크나비치의 동명 베스트셀러 회고록 「물의 연대기」를 원작으로 삼고 있으며,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직접 각색 작업에 참여했다. 등에 출연하고 (2019)으로 시체스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는 이모겐 푸츠가 리디아 유크나비치를 연기한다.
[강정의 씬드로잉] 강물은 결국 과거로 흐른다 〈미스틱 리버〉

[강정의 씬드로잉] 강물은 결국 과거로 흐른다 〈미스틱 리버〉

삶에서 절대 잊히지 않는 날이 누구에게나 있다. 대체로 기쁨이나 축복보다는 고통과 상처로 남은 날이다. 행복은 잠깐 스쳐 지나가는 신기루와도 같다. 실제로 겪었으나 그 겪음의 여파가 오래가지 않는다. 그래서 더 간절히 붙잡으려 하나 손에 잡히는 순간, 또다른 시간의 페이지 속에 묻혀 금세 잊힌다. 과거 속으로 휩쓸려가는 사람들 반면에, 고통은 그렇지 않다. 한번 상처 입은 사람은 때로 죽을 때까지 그 상처 속에 갇혀 산다. 하나의 낙인이거나 불행의 표식처럼 부지불식 시간의 더께를 털어내며 오늘을 과거 속으로 끌어당기기도 한다.
〈핸섬가이즈〉 원작, 스크린에서 본다.. 〈터커 & 데일 Vs 이블〉국내 최초 극장 상륙

〈핸섬가이즈〉 원작, 스크린에서 본다.. 〈터커 & 데일 Vs 이블〉국내 최초 극장 상륙

8월 28일(수) 메가박스 단독 개봉
올여름 극장가에 이색적인 광풍을 몰고 온 영화 의 원작이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2010년 제작된 영화 은 올 8월 28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다. 은 올 6월 개봉한 이성민, 이희준 주연의 영화 의 원작으로, 약 15년 만에 국내 개봉을 확정하게 된 것. 은 공포 코미디 영화로, 2010년 선댄스영화제에서 초연된 후 관객들의 폭발적인 찬사를 얻었으며, 제43회 시체스국제영화제 최우수영화상 수상, 제14회 판타지아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 등 전 세계의 유수 영화제가 미리 알아본 작품이기도 하다.
여름을 시원하게 - 오싹 편

여름을 시원하게 - 오싹 편

입추가 지났지만, 더위는 가실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한없이 무기력해지는 요즘, 이럴 땐 시원한 극장으로 달려가 오싹한 공포영화 한 편을 보고 싶다. 한 손엔 라지 사이즈 제로 콜라를 들고, 다른 쪽엔 팝콘을 끼고 시원한 극장에 앉아 있으면 피부에 남아있던 뜨거움이 사라지는 기분이다. 몸 안에 고여있던 여름의 눅눅함과 열기는 공포 영화로 한 번 더 식혀주니, 그제서야 여름을 즐기는 기분이 난다. 여름의 진정한 매력은, 더위를 피해 만난 시원함 아니겠는가. ‘공포영화를 본다고 진짜로 시원해지겠어.
〈핸섬가이즈〉, 호평 받으며 세계 각국 영화제 초청 이어져

〈핸섬가이즈〉, 호평 받으며 세계 각국 영화제 초청 이어져

“리메이크가 원작 이상으로 훌륭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
영화 가 전 세계 영화계의 러브콜을 받으며 해외영화제에서 순항 중이다. 는 드림하우스를 만들고자 이사 온 재필 , 상구 형제가 어떤 사건에 휘말리고, 외모 때문에 살인범으로 오해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를 원작으로 하되 독창적인 요소를 더한 는 배우들의 탁월한 코믹 연기와 남동협 감독이 적재적소에 배치한 유머와 복선들이 호러코미디의 재미를 살려 6월 26일 개봉 후 현재 176만 명을 돌파했다. 이처럼 의 장르적 색채가 한국 관객들을 매료시켰듯, 이 매력은 전 세계 영화인들에게도 알려지고 있다.
〈매쉬빌〉황욱 감독, 판타지아국제영화제 감독상 수상

〈매쉬빌〉황욱 감독, 판타지아국제영화제 감독상 수상

제34회 유바리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도 초청되며 아시아 관객 만나
코미디 영화 의 연출을 맡은 황욱 감독이 제28회 판타지아국제영화제 주요 경쟁 부문인 슈발 느와르에서 감독상을 받았다. 판타지아국제영화제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매년 개최되는 북미에서 가장 큰 규모의 장르 영화제로, 국내 작품으로는 (2023), (2017), (2018) 등이 초청된 바 있다. 황욱 감독은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정말 즐겁게 촬영한 작품이다. 웃음이 통할 수 있어서 기쁘고, 배우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여름 특선 마약, 약 빤 컬트 호러 영화 4선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여름 특선 마약, 약 빤 컬트 호러 영화 4선

컬트 영화는 소수의 관객에 의해 광적으로 숭배받는 영화를 일컫는다. 대체로 스토리와 표현 방식에 있어 감독의 주관을 끝까지 밀어붙인 컬트 영화는 소수의 영화광에 의해 인정받고 발견된다. 아마 취향에 맞는다면 상업 영화에서 느끼지 못한 새로운 감각과 해방감을 맛볼 수도. 정신이 아득해지는 컬트 호러 영화 4편을 추천한다. (1977) 는 일본 컬트 영화의 거장 오바야시 노부히코 감독의 대표작이다.
[2024 BIFAN 9호] 〈매칭〉·〈타츠미〉 프리뷰

[2024 BIFAN 9호] 〈매칭〉·〈타츠미〉 프리뷰

각양각색의 충격적 전개·야쿠자 누아르의 전형성을 탈피하다
각양각색의 충격적 전개 매칭 ​ Matched | 우치다 에이지 | 츠치야 타오, 사쿠마 다이스케, 카네코 노부아키 | 일본 | 2023 | 110분 | 15세 이상 관람가 | 매드 맥스 ​ 14일 20:00 부천시청 어울마당 코드 1110 ​ 이제는 어떤 사람과도 쉽게 연결될 수 있지만, 그 사람이 믿을 만한 사람인지는 누구도 확신할 수 없다. 어플리케이션, 스마트폰으로 모르는 사람과 이어진 후 곤욕을 겪는 얘기는 장르 영화의 소재를 넘어 현실의 문제이기도 하다. 우치다 에이지 감독의 신작 도 그 결을 한 번 더 확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