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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쉬빌〉황욱 감독, 판타지아국제영화제 감독상 수상

제34회 유바리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도 초청되며 아시아 관객 만나

〈매쉬빌〉황욱 감독 (사진=키치스 프로덕션)
〈매쉬빌〉황욱 감독 (사진=키치스 프로덕션)

코미디 영화 <매쉬빌>의 연출을 맡은 황욱 감독이 제28회 판타지아국제영화제 주요 경쟁 부문인 슈발 느와르에서 감독상을 받았다.

판타지아국제영화제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매년 개최되는 북미에서 가장 큰 규모의 장르 영화제로, 국내 작품으로는 <범죄 도시 3>(2023), <택시 운전사>(2017), <마녀>(2018) 등이 초청된 바 있다. 황욱 감독은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정말 즐겁게 촬영한 작품이다. 웃음이 통할 수 있어서 기쁘고, 배우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화 <매쉬빌>은 12구의 시체를 모아 의식을 치르려는 사이비 종교 신도들로 무법천지가 되어 버린 한 마을에 서로 다른 이해관계로 얽힌 사람들이 모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올 하반기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매쉬빌>은 제34회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경쟁 부문에도 초청되어 아시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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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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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다채로운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작품을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전했다. 먼저 시즌1과 유사한 구도로 새롭게 재탄생한 데칼코마니 장면들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를 끈다. ‘백기태’ 가 부하에게 인간이 가져야 할 덕목 중에 가장 기본은 염치라고 말하는 장면은 시즌1에서 ‘강대일’ 에게 살벌한 경고를 날리던 장면을 떠올리게 하고, ‘장건영’ 이 ‘백기현’ 을 압박하기 위해 국밥에 소주를 나누는 자리는 시즌1에서 ‘장건영’이 검사실에서 ‘백기태’와 소주를 나누며 기싸움을 벌이던 장면을 연상시킨다. 우민호 감독은 “시청자분들이 자연스럽게 시즌1을 다시 생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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