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정신의 구현, EBS국제다큐영화제 8월 19일 개막

고양특례시 메가박스 백석벨라시타점, 일산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 서울시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8월 25일까지

21회 EBS국제다큐영화제
21회 EBS국제다큐영화제

 

EBS국제다큐영화제가 올해 개막 일정을 공개했다.

 

EBS국제다큐영화제(이하 EIDF)는 2004년부터 실시한 부분경쟁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다. 세계 각국의 우수한 다큐멘터리를 만날 수 있는 장으로 다큐멘터리의 확산, 시대정신의 구현과 다양한 가치 존중을 주요 정신으로 내세웠다. 올해 슬로건은 '시대에 다리를 놓다(Bridge the Times)'로 정해졌다. 이번 21회 EIDF는 8월 19일을 막을 열어 8월 25일까지 관객들을 맞이한다.

 

일정과 함께 공개한 21회 EIDF 포스터는 한국 전통과 현대 한국의 만남을 담았다. 다리 위 도포를 입은 선비와 청바지를 입은 여성의 조우를 시작으로 학과 드론, 사슴과 고양이 등 상반된 이미지를 조화롭게 담아 '시대에 다리를 놓다'라는 슬로건을 형상화했다.

 

21회 EIDF는 고양특례시 메가박스 백석벨라시타점, 일산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 서울시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영화인

이것이야말로 옥에 티…다 좋은 흥행작 '오디세이'에서 살짝 마음에 걸리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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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14.

이것이야말로 옥에 티…다 좋은 흥행작 '오디세이'에서 살짝 마음에 걸리는 부분

오디세우스는 역풍을 맞아 10년을 떠돌았지만, 〈오디세이〉는 순풍을 달고 흥행의 항로로 나아간다. 크리스토퍼 놀란이 〈오펜하이머〉의 차기작으로 선택한 〈오디세이〉는 그리스 대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영상으로 옮겼다. 그리스 연합군과 트로이의 장기전에 마침표를 찍은 이타카의 왕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며 겪는 일을 담은 이 영화는 호평과 흥행 모두를 잡으며 전 세계를 휘어잡고 있다. 씨네플레이 기자들 역시 시사로 접한 후 별점과 후기로 호평한 바 있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할수록 〈오디세이〉는 분명 맹점이 있는 작품이란 것도 확실했다. 그리하여 그 옥에 티가 무엇인지,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불편한 점을 최대한 강조한 개개인의 감상을 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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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한 사실무근" 트와이스 채영♥자이언티, 결별설 초고속 진화… 굳건한 10살 차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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