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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인디 록의 별 지다"... 블랙 미디 창립 멤버 맷, 26세 나이로 사망

소속사 러프 트레이드, 12일 유가족 성명 발표... "오랜 정신 건강 투병 끝 안식" "재능 있고 사랑스러운 청년"... 가족들 "사랑하는 사람들 안부 확인해달라" 당부 데뷔 앨범 'Schlagenheim'으로 평단 찬사... 2021년 활동 중단 후 전해진 비보
영국의 실험적인 록 밴드 블랙 미디 의 사운드를 정립했던 창립 멤버이자 기타리스트 맷 크바스니에프스키-켈빈(Matt Kwasniewski-Kelvin)이 26세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13일 빌보드와 영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밴드의 소속사 러프 트레이드 레코드는 12일 유가족의 성명을 대신 전하며 그의 사망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 "정신 건강과의 싸움 끝에. . . " 유가족은 성명을 통해 "깊은 슬픔을 안고 매튜 크바스니에프스키-켈빈이 오랜 정신 건강과의 싸움 끝에 세상을 떠났음을 알린다"고 전했다.
스트레이 키즈·제니, 美 '거버너스 볼' 헤드라이너 확정... 뉴욕 점령한다

스트레이 키즈·제니, 美 '거버너스 볼' 헤드라이너 확정... 뉴욕 점령한다

6월 5~7일 뉴욕서 개최, 캣츠아이도 출연 라인업 포함
2026년 뉴욕의 여름밤은 한국어로 떼창하는 관객들로 뒤덮일 전망이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와 블랙핑크의 제니가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이하 더 거버너스 볼)'에 헤드라이너 로 참가한다. '더 거버너스 볼' 주최 측은 7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를 통해 이들을 포함한 출연진 라인업을 발표했다. '더 거버너스 볼'은 매년 여름 뉴욕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야외 음악 축제다.
로제

로제 "'아파트(APT.)' 대박? 혼자 하버드 가더니 대통령 된 내 새끼 같아"

애플 뮤직 '제인 로우 쇼'서 재치 입담... "집에서 뉴스 보며 '무슨 일이야?' 묻는 부모 심정" 2025년 애플 뮤직 연말 차트 싹쓸이... 내년 그래미 '올해의 노래' 등 3개 부문 조준 "블랙핑크 활동 병행 시너지 커"... 솔로와 그룹 다 잡은 '글로벌 퀸'
"제 노래들은 다 제 아이들 같아요. 그런데 '아파트(APT. )'는 뭐랄까. . . 알아서 혼자 쑥쑥 크더니 하버드 법대에 가고, 결국엔 대통령까지 된 아이 같아요. " 글로벌 팝스타 로제(Rosé)가 전 세계를 강타한 메가 히트곡 '아파트(APT. )'의 성공에 대해 유쾌하고도 자랑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2024년 말 공개되어 2025년 한 해를 지배한 이 곡은 이제 내년 그래미 어워즈를 정조준하고 있다. 20일 가요계에 따르면 로제는 지난 13일 공개된 애플 뮤직의 간판 프로그램 '더 제인 로우 쇼 '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세계가 인정한 히트메이커! 로제, 버라이어티 주관 시상식에서 '올해의 히트메이커' 수상

세계가 인정한 히트메이커! 로제, 버라이어티 주관 시상식에서 '올해의 히트메이커' 수상

2026년 초 그래미 어워즈에서의 선전도 기대돼
로제가 전 세계가 인정한 히트메이커로 자리매김 했다. 로제는 지난 12월 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5 히트메이커 시상식'에 참석했다. '히트메이커'는 미국의 매체 '버라이어티 '가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노래를 제작하는 데 기여한 뮤지션들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날 로제는 '올해의 글로벌 히트메이커' 상을 수상했다. 로제는 시상식 수상 소감에서 "놀라운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지난 1년간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폭발하듯 일어났고, 제 노래 'APT.
'소울 음악의 설계자' 스티브 크로퍼 별세... 향년 84세

'소울 음악의 설계자' 스티브 크로퍼 별세... 향년 84세

오티스 레딩과 'Dock of the Bay' 공동 작곡... 스택스 레코드의 황금기 이끈 전설 블루스 브라더스 밴드로 대중 사랑까지... 키스 리차즈가 "완벽하다" 극찬한 기타 마스터
'멤피스 소울' 사운드를 창조하고, 비틀즈부터 블루스 브라더스까지 세대를 넘어 영감을 주었던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스티브 크로퍼 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84세. 4일 버라이어티 등 외신은 크로퍼의 아들 카메론의 말을 인용해 "스티브 크로퍼가 오늘 내슈빌에서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고 보도했다. ◆ "그의 연주를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없다" 1941년 미주리주에서 태어나 멤피스에서 자란 크로퍼는 단순한 연주자가 아니었다. 그는 1960년대 흑인 음악의 산실 '스택스 레코드 '의 하우스 밴드인 '부커 티 앤 더 엠지스(Booker T.
제니, K-팝 솔로 아티스트 중 최다 RIAA 인증 기록

제니, K-팝 솔로 아티스트 중 최다 RIAA 인증 기록

정규 1집 수록곡 4곡이 RIAA 인증 획득
제니가 K팝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네 번째 인증을 받았다. 지난 1일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 이하 RIAA)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니의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루비' 수록곡이자 선공개곡 '엑스트라엘 (feat. 도이치 )'이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첫 정규 앨범 '루비'에 수록된 '원 오브 더 걸스' 가 플래티넘 인증을, '만트라' 와 '라이크 제니' 가 골드 인증을 받았던 바. '엑스트라엘 (feat.
트와이스 '스트래티지', K팝 걸그룹 최초 플래티넘 인증 획득

트와이스 '스트래티지', K팝 걸그룹 최초 플래티넘 인증 획득

K팝 걸그룹 최초 플래티넘 인증 획득
트와이스 가 미국 현지에서 공식 기록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인기를 과시했다. 그룹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는 미국의 레코드산업협회(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로부터 11월 2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니 14집 수록곡 'Strategy' 에 플래티넘 인증을 수여받았다. 플래티넘 인증은 미국에서 100만 유닛 이상 판매고를 올리는 것이 조건이다.
잭슨 브라운의 아들 에단 브라운 별세... 향년 52세

잭슨 브라운의 아들 에단 브라운 별세... 향년 52세

배우·모델·DJ로 다방면 활약... 자택서 의식 잃은 채 발견
'롤링스톤' 최연소 표지 모델의 비극. . . 아버지 "깊은 슬픔, 프라이버시 존중 부탁" 미국의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잭슨 브라운 의 아들이자 배우 겸 모델로 활동해 온 에단 브라운 이 5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26일 유족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에단 브라운은 지난 11월 25일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되었으며 끝내 깨어나지 못했다. 향년 52세. 아버지 잭슨 브라운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깊은 슬픔 속에서 사랑하는 아들 에단 브라운의 사망 소식을 전한다"며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버진 제국' 리차드 브랜슨의 영원한 동반자, 조안 템플먼 별세... 향년 80세

'버진 제국' 리차드 브랜슨의 영원한 동반자, 조안 템플먼 별세... 향년 80세

네커 섬의 기적 만든 러브스토리... 화려한 명성 뒤 '조용한 내조' 남겨
영국의 억만장자이자 버진그룹 의 창립자인 리차드 브랜슨 경 의 아내, 조안 템플먼 이 지난 2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80세. 브랜슨 경은 26일 자신의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지난 50년 동안 나의 아내이자 동반자였던 조안이 우리 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가슴이 찢어진다"라며 비보를 전했다. 그는 추모 글에서 "조안은 우리 아이들과 손주들이 바랄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어머니이자 할머니였다"라며, "그녀는 내 가장 친한 친구이자 나의 반석 , 나의 길잡이, 그리고 나의 전부였다.
21세 래퍼 맥슨 마르지엘라 사망...

21세 래퍼 맥슨 마르지엘라 사망... "정신 건강 논의 시급" 애도 물결

플로리다 언더그라운드 스타 맥슨 마르지엘라(본명 메이슨 레예스), 11월 16일 사망 2025년 컬럼비아 레코드와 계약... '힙합·이모·로파이' 독특한 스타일로 Z세대에게 인기
올랜도 출신 언더그라운드 래퍼 맥슨 마르지엘라(Maxxon Margiela, 본명 메이슨 레예스)가 지난주 자살 시도 후 21세의 나이로 사망하며 힙합 커뮤니티에 큰 충격을 안겼다. 그의 가족과 음악계 동료를 포함한 여러 소식통이 이 비극적인 소식을 확인했다. 맥슨은 자살 시도 후 병원에 입원했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으며, 그의 여동생 등 가족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깊은 슬픔을 표했다. 성장하던 재능, 'Filthy'로 팬층 확보 맥슨은 힙합, 이모 , 로파이(Lo-Fi)를 융합한 감성적인 음악으로 유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