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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BIFAN 2호] 새롭게 도약한 BIFAN의 주역들 남종석, 모은영, 박진형 프로그래머, 이정엽 프로그램 팀장 인터뷰

[2024 BIFAN 2호] 새롭게 도약한 BIFAN의 주역들 남종석, 모은영, 박진형 프로그래머, 이정엽 프로그램 팀장 인터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위기는 곧 기회다’란 상투적인 표현이 가장 빛을 발하게 만든 곳이다. COVID-19가 한창 유행이었던 2020년에 처음 시작한 온라인 상영은 이젠 관객들에게 부천만의 프로그램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았고, 아시아 권역을 맡았던 김영덕 전 프로그래머의 공석은 남은 이들이 더 의기투합해 끈끈한 팀워크를 발휘하게 해준 기회가 됐다. 전 프로그래머의 공백은 오랫동안 손발을 맞춰 온 남종석, 모은영, 박진형 프로그래머의 숙련된 노하우와 2010년부터 프로그램 팀에서 일하며 아시아권 영화들을 주로 맡았던 든든한 아군...
[2024 BIFAN 3호] [인터뷰] BIFAN은 왜 도전하게 되었나, 김종민 XR큐레이터 인터뷰

[2024 BIFAN 3호] [인터뷰] BIFAN은 왜 도전하게 되었나, 김종민 XR큐레이터 인터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가 이번 연도의 화두로 AI를 꺼내들었다. 2016년 국내 영화제 중 최초로 VR 영화를 소개해 XR(VR, AR 등 체감형 확장현실) 분야를 조명한 BIFAN은 올해도 ‘비욘드 리얼리티’라는 이름으로 14일까지 XR 콘텐츠 30여 편을 소개한다. 경험형 콘텐츠를 총망라한 비욘드 리얼리티에서 이머시브 공연을 경험하거나, 과학과 SF를 만끽하거나, 윤동주 시인의 삶을 돌아볼 수도 있다.
마블 히어로 60명 총집결할까? 〈어벤져스5〉에 마크 러팔로·크리스 헴스워스·베네딕트 컴버배치·톰 히들스턴 출연설 솔솔

마블 히어로 60명 총집결할까? 〈어벤져스5〉에 마크 러팔로·크리스 헴스워스·베네딕트 컴버배치·톰 히들스턴 출연설 솔솔

에 MCU의 히어로들이 총출동할 전망이다. 외신에 따르면, 마블 스튜디오는 에 MCU의 히어로 60명 이상을 출연시켜 '앙상블 영화'를 만들 계획을 세웠다. '데드라인'은 신작에 마크 러팔로, 크리스 헴스워스, 베네딕트 컴버배치부터 톰 히들스턴, 시무 리우, 카렌 길리안 등이 출연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다만, 의 세부 줄거리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의 감독으로는 숀 레비가 가장 유력한 상황이다. 숀 레비는 다음 달 개봉하는 영화 을 비롯, (2006) 등을 연출했다.
마블 차기 ‘어벤져스’ 감독으로 〈박물관이 살아 있다〉 숀 레비 감독 영입

마블 차기 ‘어벤져스’ 감독으로 〈박물관이 살아 있다〉 숀 레비 감독 영입

〈어벤져스: 캉 다이너스티〉의 재탄생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한때 가 될 예정이었던 프로젝트가 재탄생된다. 차기 ‘어벤져스’ 영화의 감독으로는 숀 레비 감독이 영입될 것으로 보인다. 마블의 의 막바지 작업에 한창인 숀 레비는 이 영화의 감독을 놓고 경쟁 중이며, 마블 스튜디오의 차기 어벤져스 영화감독으로 낙점될 가능성이 높다. 마블과 레비는 초기 단계의 이 영화에 대해 현재 논의 중에 있다. 마블 스튜디오에서 숀 레비에게 지난주 대본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다른 영화감독들도 후보로 논의되고 있어 아직 확실하지는 않다.
영원한 할리우드 스타, 케빈 코스트너의 대표 캐릭터와 말말말

영원한 할리우드 스타, 케빈 코스트너의 대표 캐릭터와 말말말

스타의 몰락은 흥미를 끈다. 그리고 몰락한 스타가 다시금 전성기를 찾을 때, 모두가 희열을 느낀다. 케빈 코스트너는 90년대 '할리우드 스타'의 대명사로 쓰일 만큼 전 세계적인 인기를 모았으나 출연작이 거듭 흥행에 실패하며 수많은 난관에 부딪혔다. 그럼에도 그는 자신이 해낼 수 있는 연기를, 배역을 착실하게 소화하며 다시금 명배우로서의 명성을 되찾았다. 그래서인지 그의 얼굴을 보면 반가우면서도 마음 한구석을 끓어오르곤 한다.
마석도님 살살 좀; 〈범죄도시〉와 맞붙었던 영화들

마석도님 살살 좀; 〈범죄도시〉와 맞붙었던 영화들

참 촌스러운데 이런 말이 잘 어울린다. '폭주기관차'. 시리즈는 2017년 1편을 시작으로 2024년 4편이 개봉하는 순간까지 그야말로 한국영화 흥행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한국에 정말 몇 없는 시리즈물이면서 동시에 매 편 흥행에 성공하는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일각에선 '피로감이 있다'고 평가하지만, 지금까지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피로감 이상의 흥미를 자극하는 영화라고 입증했다. ​ 그래서 이쯤에서 한 번 돌아본다. 빌런은 아니지만 얼떨결에 와 맞붙어 마석도 형사의 주먹에 결국 무릎을 꿇은 경쟁작들. 뭐가 있었을까.
디즈니와는 다른 매력! 유머와 풍자의 세계, 드림웍스 최고의 애니메이션은?

디즈니와는 다른 매력! 유머와 풍자의 세계, 드림웍스 최고의 애니메이션은?

디즈니가 감동적이고 교훈적인 동화로 어른의 동심까지 지켜준다면, 드림웍스는 유머와 아이러니로 동화에 어른의 맛을 가미한다. 대표적으로는 시리즈가 공주와 왕자로 이루어진 전통적인 동화를 풍자적으로 재해석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외에도 애니메이션에 현대인의 문화를 녹여낸 것이 특징인데, 에서는 ‘Farbucks Coffee’라는 커피 하우스 체인이 있다. 실제 스타벅스 커피를 패러디한 요소로, 한 Farbucks Coffee를 나서면 길 건너편에 또 다른 Farbucks Coffee가 있다.
마블의 위기?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최악의 성적을 낸 MCU 영화 5

마블의 위기?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최악의 성적을 낸 MCU 영화 5

소니의 새로운 스파이더맨 유니버스 이 국내 극장가를 찾았다. 뉴욕 구급대원인 캐시 웹 이 우연히 물에 빠지고 난 뒤 갑작스럽게 미래를 볼 수 있는 예지능력이 생기고 빌런 '심스'에 맞서 세상을 구할 히어로 마담 웹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히어로 영화다.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등장하는 마블 코믹스 캐릭터를 원작으로 한 스핀 오프 영화로 소니에서 제작한 시리즈, 와 궤를 같이 한다. 문제는 국내외 관객들의 반응이 차갑기만 하다는 것이다.
최동훈은 태양을 쏘았다. 문도석과 ‘인 드림스’ 사이, 〈외계+인 2부〉을 다 보고 든 생각.

최동훈은 태양을 쏘았다. 문도석과 ‘인 드림스’ 사이, 〈외계+인 2부〉을 다 보고 든 생각.

(2023)은 국내에서 4백만 관객을 가까스로 넘겼다. (2003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이 가동되기 이전의 1편과 2편을 제외하면) 가장 흥행 성적이 저조했던 (2006)도 512만 관객을 동원했고 지난 4, 5, 6편 모두 6백만 관객을 돌파했기에 한국 극장가 최고의 흥행 시리즈라 할 수 있다. 톰 크루즈라는 대배우의 액션에 대한 피로감이 누적된 것이라고 하기에는, 한 해 앞서 개봉한 (2022)이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 안에서도 무려 812만 관객을 기록했기에, 오히려 흥행에 대한 기대감이 더 큰 채로 개봉한 작품이었다.
위대한 영화에 걸맞은 위대한 물리매체, 〈오펜하이머〉 4K UHD 블루레이 리뷰

위대한 영화에 걸맞은 위대한 물리매체, 〈오펜하이머〉 4K UHD 블루레이 리뷰

최고의 필름 포맷, 그 룩을 그대로 관찰할 수 있는 현존 최고의 물리매체
※ 하기의 스크린샷은 리사이즈 과정을 거친 이미지로 원본과 상이함을 미리 밝힙니다-편집자 주 지난해를 돌이켜보면, 크리스토퍼 놀란의 (2023)를 올해의 영화 중 하나로 꼽는데 이의를 제기할 분은 그리 많지 않으리라 짐작해봅니다. 비평의 입장에서 전 항상 놀란이 구조와 논리, 어트랙션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좀 더 감정적인 접근법으로 영화를 만든다면 보다 멋진 결과를 내지 않을까 내심 기대해왔는데, 놀란의 작품 중 처음으로 이 영화를 눈물을 흘리며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