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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검색 결과

눈도 귀도 호강♥ 재미와 감동이 배가 되는 음악맛집 드라마TOP 4

눈도 귀도 호강♥ 재미와 감동이 배가 되는 음악맛집 드라마TOP 4

배경음악이 영상 매체의 필수 불가결 요소라는 사실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장담컨대 별로 없을 것이다. 중 어른이 된 토토가 알프레도의 유품 을 감상하는 장면에 엔니오 모리코네의 “Love Theme”가 삽입되지 않았다면, 과연 토토가 느끼는 그대로 관객들도 사무치는 그리움을 품을 수 있었을까. 우리의 최애영화·드라마들도 결정적인 순간에 좋은 음악이 들어가지 않았다면 어딘지 밋밋한 반쪽짜리 작품으로 남았을 게 분명하다.
<가장 보통의 연애>, 일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명예훼손 유형

<가장 보통의 연애>, 일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명예훼손 유형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영화 는 실연으로 폐인 모드에서 벗어나지 못한 남자 상사와 새로 입사한 경력직 여자 직원 사이에 술이 주된 매개체가 되어 연애가 시작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인데요. 보통의 연애담 외에도 일상에서 소소하게 발생하는 형사적인 문제도 잘 그리고 있어요.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보통의 연애 감독 김한결 출연 김래원, 공효진 개봉 2019. 10. 02.
<사냥의 시간>, 불법 도박장의 수익을 훔치면 범죄가 될까?

<사냥의 시간>, 불법 도박장의 수익을 훔치면 범죄가 될까?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영화 은 네 명의 친구들이 범죄행위를 계획하고 실행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이라고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는데요. 줄거리 특성상 계속 범죄가 나오는데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준석 은 장호 , 기훈 과 함께 보석상을 털었으나 혼자 죄를 뒤집어쓰고 감옥에 가서 3년의 형기를 마치고 출소합니다. 절도죄는 1인이 하는 단순절도(형법 제329조)와 2인 이상이 합동해서 하는 특수절도(형법 제331조 제2항)가 있는데 준석이 혼자 감옥에 간 것으로 보아 단순절도죄로 처벌받았다고 추측할 수 있어요(만약 흉기를...
현실 공포, SNS·디지털 범죄를 다룬 작품 5

현실 공포, SNS·디지털 범죄를 다룬 작품 5

클릭 하나로 모든 것이 연결되는 세상. 그러나 편리한 만큼 손쉽게 정보가 노출되고, 개인은 속수무책으로 범죄의 타겟 또는 도구가 된다. 가상의 미래를 얘기하는 게 아니다. 바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이다. 이뿐 만 아니다. 사이버상에서 피해자가 될 수 있지만, 반대로 쉽게 가해자의 자리에 위치할 수도 있다. 익명을 방패 삼아 악플을 다는 사람들이 그렇다. 최근 스크린을 찾은 2편의 영화 와 은 사이버상에서 벌어진 일을 발판 삼아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볼 수 있는 해외 드라마 10편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볼 수 있는 해외 드라마 10편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생활 패턴이 달라지고 있다. 외출을 꺼리는 추세가 계속되면서 ‘집콕족’ 이 자연스레 늘어나고, 덩달아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TV로 간편하게 볼 수 있는 OTT와 VOD 이용량도 급증했다.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니 드라마를 한 번에 몰아보기 편한 넷플릭스나 왓챠가 평소보다 가깝게 느껴진다. 그래서 보유 작품 수는 아직까지 걸음마 단계여도 꾸준히 라이브러리를 보강하고 있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볼 수 있는 흥미로운 드라마를 소개한다. 지난해 7월에 10편의 작품을 소개한 바 있는데(https://blog.
‘가족 다큐’ <사마에게>가 안내하는 목격자의 자리

‘가족 다큐’ <사마에게>가 안내하는 목격자의 자리

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 의 세상에는 없는 것이 몇 가지 있다. 시리아 내전의 한복판. 우유와 기저귀, 채소나 과일처럼 자라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들이 없음은 말할 것도 없다. 전쟁터에서 태어난 아기에겐 보통의 사람에게 있는 청각적 반사신경이 없다. 지척에 포탄이 떨어지는 소리에 엄마가 반사적으로 몸을 움츠리는 장면에서 어린 딸 사마는 태연하다. 포탄이 쏟아질 때 터지는 굉음과 진동이 이곳 아이들에겐 그저 환경의 일부다.
퀸을 들을 수 있는 영화 (part 2)

퀸을 들을 수 있는 영화 (part 2)

의 열풍이 지나간 지 1년 남짓 지난 무렵, 드디어 퀸 이 오는 1월 18일, 19일 양일간 내한공연을 갖는다. 1991년 세상을 떠난 프레디 머큐리 는 없지만, 그 자리를 애덤 램버트 가 채워 퀸의 주옥 같은 명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 예습 차원에서, 퀸의 음악이 사용된 영화들을 소개한다. 작년 1월에 올린 기사의 속편격이니 아래 링크의 기사를 먼저 읽어주시길 :) ​ 퀸을 들을 수 있는 영화, 말고 또 뭐 있을까. 한국인이 유독 퀸을 좋아하는 줄은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
‘빅 시스터’가 온다, <원더 우먼 1984>

‘빅 시스터’가 온다, <원더 우먼 1984>

※ DC 실사화 유니버스 영화 다수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팬들이 실망했던 영화 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히어로가 있다면 그게 바로 원더우먼 이었다. 작중 분량이 길지 않아서일 수도 있겠지만(. . . ). ​ 당시까지만 해도 여성 히어로의 솔로 무비가 없는 상황이었고, DC의 팀업인 에서는 홍일점으로 확연히 눈에 띄었던 데다, 여타의 라이벌 격 캐릭터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존재감이 있었기에 솔로 무비 도 무난한 성공을 거둔다. 덕분에 DCEU 히어로로서는 최초로 솔로 무비 후속편이 제작되는 쾌거를 누리게 되었다.
2020년 여름 책임질 <블랙 위도우> VS <원더 우먼 1984>

2020년 여름 책임질 <블랙 위도우> VS <원더 우먼 1984>

포스터 2020년 극장가의 메인이벤트 중 하나, 바로 블랙 위도우와 원더 우먼의 대결이다. 최근 일주일 새 나란히 예고편을 공개한 와 가 내년 여름 베일을 벗는다. 한 달 차이로 개봉해 여성 슈퍼 히어로 열풍의 바통을 이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와 DC 확장 유니버스 의 대표 여성 슈퍼 히어로들. 이들의 대결을 손꼽아 기다리는 관객을 위해 지금까지 공개된 영화에 대한 정보들을 한자리에 정리해봤다.
<동백꽃 필 무렵> 까불이 후보 조연 배우들의 과거

<동백꽃 필 무렵> 까불이 후보 조연 배우들의 과거

* 스포일러 주의의 재미 요소 중 하나는 바로 동백 의 곁을 맴도는 연쇄살인범 '까불이'와 향미의 실종에 연관된 캐릭터를 찾는 것이다. 까불이 후보로 쟁쟁한 배우들이 등판했다. 주연 못지않게 개성 가득한 캐릭터로 중무장해 연기에 맛을 더하는 조연 배우들의 다른 모습을 모았다. 노규태 역 - 오정세찌질미 순도 100%의 남자 노규태. 한때는 그 찌질함이 귀여워 엘리트 자영 을 사로잡았지만 이젠 찌질함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