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영화" 검색 결과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전주국제영화제 추천작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전주국제영화제 추천작

완연한 봄입니다. 올해도 전주국제영화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는데요. 연휴까지 겹쳐 가족들과 영화나들이 가기에 더없이 좋겠습니다. 함께 볼 만한 작품들을 추천해드릴게요. 독특한 비주얼의 애니메이션 키리쿠와 마녀>(1998)로 국내에도 많은 팬이 있는 미셸 오슬로 감독의 작품입니다. 실루엣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이반 차레비치와 공주>는 아이들이 극장에서 낡은 영상기를 발견하고 밤마다 환상적인 이야기를 펼쳐낸다는 내용입니다. 4개의 이야기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흘러가는데요.
가족과 함께 보기 민망한(?) 영화 5편

가족과 함께 보기 민망한(?) 영화 5편

설날 연휴를 맞아 매일 씨네플레이가 엄선한 VOD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제는 '가족과 함께 보기 참 민망한 영화' 리스트입니다. 가족의 초라한 뒷모습을 소재로 다루면서 불륜, 절망, 파멸 같은 단어가 더 어울리는 영화들이죠. 아무래도 혼자 보는 걸 추천합니다. 아래 소개하는 영화들은 1월26일 ~2월1일 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니, 얼마 남지 않은 설 연휴에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1999) 청소년 관람불가 보면서 이런 생각했던 분들 많을 겁니다. '샘 멘데스는 시리즈를 만들어도 가족 영화로 포장하는구나'라고 말이죠.
외모부터 재능까지 똑 닮은 영화계 가족들 7

외모부터 재능까지 똑 닮은 영화계 가족들 7

엄태화 감독이 연출하고, 강동원과 함께 배우 엄태구가 출연하는 영화 이 최근 개봉했습니다. 드라마 로 유명해진 배우 류혜영의 언니인 류선영 주연의 영화 도 개봉했죠. 에디터는 또. 궁금해졌습니다. 이들과 같은 영화계 형제(남매, 자매)들은 또 누가 있을까.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외모부터 재능까지 똑~ 닮은 영화계 형제들. 바로 보시죠. 엄태화 & 엄태구 류승완&류승범 형제의 뒤를 이을 엄태화&엄태구 형제입니다. 16일 개봉한 강동원 주연의 에서도 함께했지만, 둘이 같이 작업한 영화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죠.
가족과 보기엔 좀 거시기한 가족영화 5편

가족과 보기엔 좀 거시기한 가족영화 5편

곧 추석이다. 추석엔 오랜만에 가족들이 고향집으로 모인다. 가족이라는 게 뭘까. 뜬금없는 질문이었다. ‘추석=가족’이라는 공식에 따라 제목에 ‘가족’이 들어간 영화를 찾아봤다. 따뜻한 가족영화만 있을 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 않았다. 의외로 다채로운 영화들이 있었다. 지금부터 소개할 영화는 추석에 가족과 함께 보면 좋을 영화는 아니지만 어쨌든 제목에 가족이 들어간 영화 다섯 편이다. 김태용 감독의 이 N스토어 없는 건 좀 아쉽다.
가족 영화 명대사 10

가족 영화 명대사 10

건성으로 한 말인데, 뱉고 나니 그게 사실이었다는 걸 깨달았다. -로얄 테넌바움(2002) 우린 어디든 갈 수 있어, 네가 원한다면. -길버트 그레이프(1994) 애쉬, 나는 네 기분 다 이해한단다. 다르다는 거…그래도 다르다는 건 환상적인 일이잖니. -판타스틱 Mr. 폭스(2009) 20초만 미쳤다고 생각하고 용기를 내봐. 상상도 못할 일이 펼쳐질거야.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2012) 우리가 부모님을 바꿀 순 없어. 우리 자신만 바꿀 뿐이지. -부모님과 이혼하는 방법(2016) 가족이 뭐 대수냐.
‘조지와 맨디의 첫 번째 결혼’ 시즌 2 피날레 장식한 슬픈 헌사… 필리스 길리엄은 누구?

‘조지와 맨디의 첫 번째 결혼’ 시즌 2 피날레 장식한 슬픈 헌사… 필리스 길리엄은 누구?

CBS 인기 시트콤 시즌 2 최종회 방송 후 스크린에 추모 카드 띄워 30년 넘게 할리우드 극단·방송가 책임진 베테랑 의상 감독, 지난 3월 23일 별세 암으로 남편 떠나보낸 지 불과 몇 달 만의 비보… 출연진 및 제작진 깊은 애도
미국 CBS의 인기 코메디 시트콤 ‘조지와 맨디의 첫 번째 결혼(Georgie & Mandy’s First Marriage)’이 시즌 2 피날레 에피소드를 통해 오랜 시간 스태프이자 가족으로 함께해 온 의상 감독을 향한 눈물어린 헌사를 바쳤다. ■ 시즌 2 피날레 엔딩 크레디트 수놓은 감동의 추모 카드 22일 미국 연예 매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와 피플 등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조지와 맨디의 첫 번째 결혼’ 시즌 2 최종회 의 엔딩 크레디트 직후 스크린에는 특별한 추모 문구가 게재됐다.
[성찬얼의 만화책] 독자들이 “이 작가 인방 마니아네” 인정한 극한의 리얼리티 ‘수희0(tngmlek0)’

[성찬얼의 만화책] 독자들이 “이 작가 인방 마니아네” 인정한 극한의 리얼리티 ‘수희0(tngmlek0)’

나는 서브컬처라면 환장한다. 영화뿐만 아니라 웹툰,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등 참신한 이야기나 소재, 캐릭터를 다루는 건 일단 살펴본다. 만화책으로 '덕'의 세계를 연 나는 e북으로 만화책을 보고 스마트폰으로 웹툰을 읽는 ‘애어른’이 됐다. 그치만 혼자 보면 재미가 덜하다. 같이 보면 더 재밌을 것들을 잡덕인의 시선으로 담아 [성찬얼의 만화책]을 그린다.
많은 인플루언서가 날마다 뜨고 지는 시대다. SNS와 생중계 플랫폼의 비약적인 발전은 더 이상 만들어진 스타가 아닌, 내가 원하는 스타를 선택할 수 있는 지점에까지 이르렀다. 다양성이 보장되는 현대는 그렇게 보면 꽤 이상적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이 ‘이상’에 그치는 것을 안다. 우리가 본 1인 미디어 시대는 그렇게 평화롭지 않다. 하루에 뜨고 지는 인플루언서가 많듯, 그에 따라 수많은 사건사고가 일어난다. 그리고 그것을 물고 뜨는 또 다른 이들이 인플루언서로 자리 잡기도 한다.
[포토&] 칸영화제 빛낸 韓 청년 감독들…진미송 2등상·최원정 새 역사

[포토&] 칸영화제 빛낸 韓 청년 감독들…진미송 2등상·최원정 새 역사

'사일런트 보이시스' 진미송 2등상 쾌거…韓 애니 최초 초청 최원정 등 차세대 거장들의 포부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라 시네프' 부문에서 단편 '사일런트 보이시스'로 2등상을 거머쥔 '진미송' 감독이 세계 무대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영예를 넘어 첫 장편 연출을 향한 강력한 디딤돌이 될 전망이다. 프랑스 칸 현지에서 만난 '진미송' 감독은 칸영화제 초청을 기점으로 글로벌 영화계에서 더 폭넓은 기회를 창출하겠다는 확고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수상작 '사일런트 보이시스'는 미국 이민을 선택한 한국인 4인 가족의 냉혹한 현실을 17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 안에 밀도 있게 응축한 수작이다.
또 한 번 도약한 연상호표 좀비물, '군체' 간략 후기와 말말말 (feat. 구교환의 좀비 인사)

또 한 번 도약한 연상호표 좀비물, '군체' 간략 후기와 말말말 (feat. 구교환의 좀비 인사)

연상호가 또 한 번의 좀비물 진화를 이끌었다. 영화 〈군체〉는 최근 칸국제영화제에서 공개를 마치고, 5월 21일 개봉을 앞둔 5월 20일 한국 기자들을 만났다. 스스로의 몸에 백신을 주사한 서영철이 빌딩 내부에 생화학 테러를 일으키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군체〉는 집단으로 움직이는 감염자를 그려내 새로운 방향의 좀비물로 완성됐다. 개봉 하루 전,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진행된 언론 배급시사회와 기자간담회에서 〈군체〉와 영화의 주역들을 만난 이야기를 전한다.
‘도라’ 김도연, 안도 사쿠라, 정주리 감독 칸영화제 레드카펫 빛나는 순간 전격 공개!

‘도라’ 김도연, 안도 사쿠라, 정주리 감독 칸영화제 레드카펫 빛나는 순간 전격 공개!

한여름 바닷가 별장으로 향한 한 가족이 머무는 동안, 알 수 없는 병을 앓던 도라가 처음으로 사랑을 알게 되는 이야기다.
영화 〈도라〉는 서울을 떠나 한여름 바닷가 별장으로 향한 한 가족이 머무는 동안, 알 수 없는 병을 앓던 도라가 처음으로 사랑을 알게 되며 모든 것이 서서히 흔들리기 시작하는 이야기. 〈도라〉는 현지 시각 5월 17일 칸 테아트르 크루아제트(Théâtre Croisette)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개최하며 첫 공개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18일 밤 진행된 레드카펫은 감독주간 초청작으로서는 이례적인 일정으로, 작품을 향한 칸 현지의 높은 기대와 관심을 실감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