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양의 걸작 '하나 그리고 둘' 12월 31일 재개봉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국내 극장가에 다시 돌아온다!
에드워드 양 감독의 명작 영화 〈하나 그리고 둘〉(2000)이 오는 12월 31일,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국내 극장가에 다시 돌아온다. 배급사 에무필름즈는 "개봉 25주년을 맞아 시대를 대표하는 걸작을 다시 선보인다"고 밝혔다. 〈하나 그리고 둘〉은 대만 타이베이를 배경으로 8살 소년 양양이 가족의 사진을 찍으며 각자의 속마음과 변화의 순간을 포착하는 작품이다. 일상과 성장, 가족의 희로애락을 섬세하게 그려낸 이 영화는 2000년 칸국제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21세기 최고 작품 목록에 꾸준히 이름을 올려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