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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다 마사키X심은경, NHK 신작 '화성의 여왕'에서 만난다!

스다 마사키(왼), 심은경 (사진 출처 = NHK)
스다 마사키(왼), 심은경 (사진 출처 = NHK)

NHK가 2025년 12월 방영하는 신작 SF 드라마 〈화성의 여왕〉(火星の女王)에 스다 마사키와 심은경이 주요 인물로 출연한다. NHK 방송 100주년 특집으로 기획된 이번 작품은 2125년 화성 사회를 뒤흔드는 정체불명의 존재와 맞닥뜨린 인류가 희망과 재앙 사이에서 흔들리며 화성과 지구의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SF 드라마다.

이번 드라마에는 국제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대만 출신 신예 스리 린, 그리고 일본 배우 스다 마사키가 캐스팅됐다. 심은경은 ISDA 화성의 부지국장 ‘갈레’ 역을 맡아 극의 한 축을 이룬다. 스다 마사키는 ISDA 일본 지국의 직원인 ‘시라이시 아오토’ 역으로, 화성에서 특별한 약속을 나눈 릴리(스리 린)와의 인연이 전개된다.

심은경은 올해 일본에서 영화와 드라마뿐만 아니라 여러 장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NHK 드라마 신작 합류로 일본 내 입지를 한층 더 확고히 할 전망이다. 스다 마사키, 심은경, 스리 린 외 다른 출연진으로는 키시이 유키노, 미야자와 히오, 스가와라 코하루, 마츠오 스즈키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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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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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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