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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3670' 박준호 감독, 조유현, 김현목 배우, “퀴어 커뮤니티, 이제는 말할 수 있다!” ①

[인터뷰] '3670' 박준호 감독, 조유현, 김현목 배우, “퀴어 커뮤니티, 이제는 말할 수 있다!” ①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종로3가, 낙원상가 인근의 뒷길은 성소수자들에게 알려진 지 오래다. 그 일대 익선동이 트렌디한 카페와 레스토랑이 밀집한 핫플이 되기 벌써 오래 전, 이곳의 밤을 지배한 이들은 성소수자들이었다. 대로변에서 한참 밀려나 눈에 띄지 않는 미로 같은 지형은 법적, 제도적 장치를 받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성소수자들에게는 즐겁고 안전한 놀이터가 되어 주었다. 정체성 고민이 아닌, 진짜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발산해도 좋은 곳. 〈3670〉은 발칙하게도, 대담하게도, 뻔뻔하게도, 자신 있게도.
유승목, ‘착한 사나이’ → ‘아이 킬 유’ 종횡무진 행보

유승목, ‘착한 사나이’ → ‘아이 킬 유’ 종횡무진 행보

장르불문 완벽 소화
배우 유승목이 실감 나는 열연을 보여주고 있다. 장르불문 매 작품마다 본연의 색깔로 캐릭터를 표현하는 유승목이 명실상부 ‘다작 배우’로서 존재감을 발휘 중이다. tvN ‘감자연구소’, 디즈니+ ‘하이퍼 나이프’, 독립영화 ‘문워크’, 영화 ‘로비’, ‘하이파이브’를 통해 2025년 상반기 종횡무진 활약한 유승목은 하반기 역시 극의 흐름을 바꾸는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채워가고 있다.
왕가위 감독 첫 TV 드라마 〈번화〉, 7월 국내 공개!

왕가위 감독 첫 TV 드라마 〈번화〉, 7월 국내 공개!

SBS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S는 왕자웨이 감독의 첫 드라마 작품 〈번화〉(繁花, Blossoms Shanghai)를 7월 7일부터 국내에 공개한다고 27일 발표했다. 〈화양연화〉, 〈중경삼림〉, 〈해피투게더〉 등 세계적 명성을 얻은 영화들로 유명한 왕자웨이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TV 드라마 연출에 도전했다. 1990년대 중국 상하이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장기간의 제작 과정을 거쳤다. 왕 감독은 2014년 직접 동명의 원작 소설 판권을 매입한 후 약 7년간의 준비 기간과 3년에 걸친 촬영 끝에 드라마를 완성했다.
콘텐츠진흥원, 제작지원 130편 선정…OTT 특화부터 신진 창작자 지원까지

콘텐츠진흥원, 제작지원 130편 선정…OTT 특화부터 신진 창작자 지원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24년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지원사업에서 총 130편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송영상콘텐츠 제작, OTT 특화콘텐츠 제작, 중소제작사 글로벌 도약, 국제 공동제작, 후반작업 등 다섯 분야에 걸쳐 지원을 제공한다. OTT 특화콘텐츠 제작 지원 부문에서는 드라마 부문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와 〈두번째 시그널〉이 포함됐다. 비드라마 부문에서는 〈샤먼: 악귀전〉, 〈슈팅스타〉 시즌2, 〈싱잉트립 리얼리티 송캠프〉 등이 선정됐다.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이후 영화 〈콘클라베〉, 〈두 교황〉 관심 집중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이후 영화 〈콘클라베〉, 〈두 교황〉 관심 집중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 이후 교황 선거 절차인 콘클라베를 소재로 한 영화 〈콘클라베〉가 대중의 관심을 다시 한번 끌고 있다. 22일 콘텐츠 평가 플랫폼 왓챠피디아에 따르면, 〈콘클라베〉는 핫 랭킹에서 전날보다 5계단 상승한 8위를 기록했다. 이 순위는 이용자의 콘텐츠 검색량 등을 바탕으로 30위까지 선정된다. 〈콘클라베〉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대환장 기안장〉과 개봉을 앞둔 마동석 주연의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등 화제작들보다 더 많은 검색량을 기록했다.
쿠팡플레이 열일하네, ‘드라마 명가’ HBO 추천작 모아봤습니다

쿠팡플레이 열일하네, ‘드라마 명가’ HBO 추천작 모아봤습니다

드디어 올 것이 왔다. 등 오랜 명작부터 등 최근 화제작까지, 전통의 ‘드라마 명가’로 꼽히는 미국 케이블 채널 HBO의 작품들이 드디어 본격적으로 한국에 상륙했다. 그 외에도 콜린 패럴의 , 의 프리퀄인 까지 시청 1순위를 뽑기 힘들 정도의 라인업이다. 그동안 을 웨이브를 통해 본 것처럼, HBO 일부 작품이 국내 케이블 채널이나 OTT를 통해 서비스된 적은 있지만, OTT 한 곳이 통째로 독점 서비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좀비와 로맨틱코미디의 절묘한 만남?! 〈뉴토피아〉외 2025년 2월 첫째 주 OTT 신작 (2/5~2/11)

좀비와 로맨틱코미디의 절묘한 만남?! 〈뉴토피아〉외 2025년 2월 첫째 주 OTT 신작 (2/5~2/11)

절기상 봄이 온다는 입춘이 지났지만, 현실은 연일 한파에 몸이 얼어붙을 지경이다. 매일 신기록을 세우는 영하의 날씨 속에 퇴근 후 얼른 따뜻한 이불 속으로 가고자 하는 마음은 더 크다. 여기에 추위를 녹여줄 뜨끈뜨끈한 OTT 신작까지 있으면, 더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이불 밖은 위험해. ’라며 매서운 한파에 지친 시청자들을 달래 줄 2월 첫째 주 신작은 뭐가 있을까.
넷플릭스, 〈오징어게임2〉와 〈중증외상센터〉 흥행으로 MAU 급증

넷플릭스, 〈오징어게임2〉와 〈중증외상센터〉 흥행으로 MAU 급증

OTT 시장 경쟁 치열, 티빙·쿠팡플레이도 이용자 수 증가세
한국 OTT 시장에서 넷플릭스가 시즌2와 의 동반 흥행에 힘입어 2024년 초 월간 활성 이용자 수 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넷플릭스의 1월 MAU는 1371만 명을 기록해 전월 1299만 명 대비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시즌2의 지속적인 인기와 설 연휴 기간 공개된 의 호평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는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 1월 30일 TV쇼 부문 전 세계 2위를 차지하며 시즌2를 제치는 기염을 토했다.
모두가 〈설국열차〉만 바라보던 2013년 여름, 언더독의 반란 〈더 테러 라이브〉

모두가 〈설국열차〉만 바라보던 2013년 여름, 언더독의 반란 〈더 테러 라이브〉

2013년 한국 극장가는 온통 에 모든 관심이 몰려 있었다. 봉준호 감독의 글로벌 프로젝트, 크리스 에반스, 틸다 스윈턴을 비롯한 할리우드 슈퍼스타들의 참여, 한국영화 역사상 최고의 제작비 등 그야말로 온 국민이 기다리는 작품의 귀환이었다. 이 같은 열기 때문에(. ) 아무도 와 붙으려고 하지 않았다. 단, 이 작품만 빼고 말이다. 혹자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라고 했지만, 뚜껑을 열어본 결과 결코 만만치 않은 재미와 완성도를 지닌 다크호스의 등장, 2013년 여름을 책임졌던 그 영화 다.
'내가 지금 뭘 본 건가' 인디와이어 선정 최고의 보디 호러 영화

'내가 지금 뭘 본 건가' 인디와이어 선정 최고의 보디 호러 영화

(2021)을 본 배우 강동원은 '내가 지금 뭘 본 건가'라 경악했고, (2024)를 본 필자는 '개미친영화'라는 영화사 카피에 격렬히 공감했다. 12월 28일 기준 14만을 돌파한 의 인기를 타고 보디 호러가 주목받는 중이다. 보디 호러는 신체적 변형, 왜곡, 파괴를 통해 인간 육체에 대한 극단적인 공포와 불쾌감을 유발해 인간 존재의 취약성을 탐구하는 공포 장르의 하위 카테고리로 가장 창의적인 정신을 가진 사람들이 기괴하고 미묘하며 때론 지적인 실험을 하는 장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