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목, ‘착한 사나이’ → ‘아이 킬 유’ 종횡무진 행보

장르불문 완벽 소화

유승목
유승목

배우 유승목이 실감 나는 열연을 보여주고 있다.

장르불문 매 작품마다 본연의 색깔로 캐릭터를 표현하는 유승목이 명실상부 ‘다작 배우’로서 존재감을 발휘 중이다. tvN ‘감자연구소’, 디즈니+ ‘하이퍼 나이프’, 독립영화 ‘문워크’, 영화 ‘로비’, ‘하이파이브’를 통해 2025년 상반기 종횡무진 활약한 유승목은 하반기 역시 극의 흐름을 바꾸는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채워가고 있다.

먼저 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에서 유승목은 전국구 건달로 이름을 날린 박실곤(천호진 분)의 오른팔이자, 그의 목숨을 구했던 의리의 사나이 ‘작대기’ 역으로 조건 없는 순수한 우정이 무엇인지 여실히 표현했다. 투박한 사투리와 강렬하고 다양한 색상의 의상에서 느껴지는 작대기의 개성 있는 캐릭터는 극 전개에 흥미를 더해주었으며 유승목이 녹여 낸 ‘작대기’의 따뜻한 면모까지 더해져 입체적인 인물을 완성했다.

유승목은 작품마다 각기 다른 인물로 완벽하게 변신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든다. ‘착한 사나이’에서 푸근한 동네 아저씨였다면, 서스펜스 장르물인MBC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에서는 카리스마 정치인으로 변신한 것. 유승목은 다선 국회의원인 ‘백의원’으로 분해 시한부 아들을 잃은 부모의 복잡한 심리를 섬세하게 담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들을 죽게 만든 살인자를 체포하고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경찰청장 안태성(김태우 분)을 압박하는 광기 어린 눈빛과 특유의 날 선 분위기로 극에 긴장감을 고조시키기도.

뿐만 아니라, 유승목은 영화 ‘강남1970’, ‘파이프라인’을 함께한 유하 감독과 신작 ‘아이 킬 유’로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서 영화로 상영한 것에 이어, 미공개 장면이 들어간 드라마 전체 버전이 지난 22일(금) OTT 플랫폼 웨이브와 왓챠에 공개된 것. 유승목은 극 중 건설사 회장 ‘한범수’로 변신해 냉정과 감정의 경계를 넘나드는 열연을 펼쳤는데, 유일한 핏줄인 손녀의 사건 사고를 덮고자 피도 눈물도 없이 행동에 나서는 상황을 압도적인 연기로 전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유승목의 다채로운 연기 변주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집중시켰다. 등장만으로 상황의 온도를 자유자재로 바꿀 줄 아는 것은 물론, 묵직한 서사부터 웃음이 절로 나는 유머러스한 모습까지 작품마다 적재적소에서 균형을 탄탄히 잡아주고 있다.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유승목이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변신을 꾀할지 기대와 흥미가 더해진다.

영화인

가수 벤 “출산 6개월 만에 이혼 결심… 남편과 5년간 품었던 불화, 신뢰 깨지는 일 반복됐다” 눈물 고백
NEWS
2026. 6. 25.

가수 벤 “출산 6개월 만에 이혼 결심… 남편과 5년간 품었던 불화, 신뢰 깨지는 일 반복됐다” 눈물 고백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성으로 사랑받아온 가수 벤 이 전남편과의 결혼 생활 당시 겪었던 오랜 갈등과, 출산 직후 이혼을 결심할 수밖에 없었던 가슴 아픈 비화를 눈물로 털어놓았다. ■ “살면서 5년을 안고 살았다”… 아이가 찾아온 순간에도 반복된 배신감 24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의 웹예능 코너 ‘아는 형수’ 40번째 에피소드에는 가수 벤이 게스트로 출연해 그동안 대중에게 밝히지 못했던 이혼 과정의 속사정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영상에서 벤은 “살면서 별의별 걸 다 겪어본 것 같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성향도 바뀐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이어 “사실상 나는 그 사람 이랑 살면서 5년을 안고 살았다”라며 연애 시절을 포함해 결혼 생활 내내 깊은 갈등을 묻어두고 참아왔음을 암시했다.

젠데이아, 파리에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티셔츠 포착… 4편 제목 유출 논란 소동?
NEWS
2026. 6. 25.

젠데이아, 파리에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티셔츠 포착… 4편 제목 유출 논란 소동?

패션 아이콘이자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여주인공 젠데이아(Zendaya·29)가 프랑스 파리 거리에서 입고 나타난 티셔츠 한 장 때문에 전 세계 영화계와 마블 팬 이 발칵 뒤집히는 소동이 벌어졌다. 티셔츠에 새겨진 문구가 다름 아닌 베일에 싸인 스파이더맨 4편의 공식 부제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터져 나왔기 때문이다. ■ 파리 한복판에 나타난 ‘MJ’… 티셔츠에 새겨진 ‘Brand New Day’의 의미 24일 버라이어티 등 보도에 따르면, 현재 파리 패션위크 참석차 프랑스에 체류 중인 젠데이아는 파리의 한 고급 레스토랑을 나서는 길에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날 그녀의 파격적인 하이패션보다 더 눈길을 끈 것은 캐주얼하게 매치한 블랙 그래픽 티셔츠였다.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