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집에2' 비둘기 아줌마 브렌다 프리커 별세…향년 81세
영화 '나의 왼발'로 1989년 오스카 여우조연상 수상,
'나홀로 집에 2'로 전 세계 사랑 받은 명배우 브렌다 프리커, 81세로 영면
영화 '나홀로 집에 2'에서 케빈을 돕는 '비둘기 아줌마'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아일랜드 출신 배우 브렌다 프리커가 8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는 17일 프리커가 오랜 투병 끝에 지난 16일 밤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고인은 앞서 2025년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심각한 호흡 곤란을 겪고 있음을 밝히며 "매일 고통 속에서 죽어가고 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프리커의 에이전트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다시는 그와 같은 배우를 만나지 못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