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시라, 국립정동극장 연희극 〈단심〉으로 무용수로 데뷔
배우 채시라가 국립정동극장 개관 30주년 기념 전통연희극 〈단심〉을 통해 정식 무용수로 데뷔한다. 국립정동극장은 다음 달 8일부터 6월 28일까지 전통연희극 〈단심〉(單沈)을 공연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번 작품은 국립정동극장 예술단의 창작 신작으로, 고전 설화 「심청」을 소재로 심청의 내면을 현대적 시각에서 재해석했다. 1985년 데뷔 이후 40년간 연기자로 활동해온 채시라는 이번 작품에서 용궁 여왕 역으로 특별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