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 악질재벌 된다... 임지연X허남준의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 5월 8일 첫 방송

허남준, SBS 새 금토극 〈멋진 신세계〉서 냉혹한 재벌 3세 변신... 스틸컷 공개

〈멋진 신세계〉
〈멋진 신세계〉

배우 허남준이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피도 눈물도 없는 재벌 3세 캐릭터를 선보인다.

SBS 측은 오는 5월 8일 첫 방송을 앞둔 〈멋진 신세계〉 속 허남준의 첫 스틸컷을 13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올블랙 슈트 차림의 차세계(허남준)가 회사 앞 시위대를 뚫고 지나가는 모습이 담겼다.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계란을 우산으로 막아내면서도 표정 변화 없이 서늘한 눈빛을 드러내 캐릭터의 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허남준이 연기하는 차세계는 차일그룹 차달수(윤주상)의 손자로, "결혼은 인수합병"이라고 단언하는 인물이다.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 주변에서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 '악질 재벌' 등으로 불린다.

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이러한 차세계가 조선 시대 희대의 악녀(강단심) 영혼에 빙의된 무명 배우 신서리(임지연)와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극이다.

〈멋진 신세계〉는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인 강현주 작가가 호흡을 맞췄으며, 스튜디오S와 길픽쳐스가 공동 제작한다. 오는 5월 8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영화인

실패조차 경험이다! 현업 전문가에게 배우는 영상 창작의 기회 ‘캐논 시네마 캠프 2026’
NEWS
2026. 8. 19.

실패조차 경험이다! 현업 전문가에게 배우는 영상 창작의 기회 ‘캐논 시네마 캠프 2026’

물을 주고 햇볕을 쬐어줘야 꽃이 핀다. 아끼는 마음으로 살피지 않으면 과실이 맺지 않는다. 산업도 마찬가지다. 지금 당장이 어렵더라도 꾸준히 물을 주는 노력이 없다면, 앞으로의 봄날을 기대하기 어렵다. 그런 점에서 카메라 산업의 선두주자 중 한 명인 캐논이 발 벗고 나선 ‘캐논 시네마 캠프 2026’은 분명 특기할 만한 활동이다.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캐논 시네마 캠프 2026’는 캐논코리아 중심이 돼 이론부터 현장 실습까지, 30명의 참가자가 5일간 전문가와 함께 여섯 편의 영화를 만드는 자리였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는 영상 제작 과정을 아우르는 경험과 현업인의 노하우를 얻고, 캐논 코리아는 실질적인 이용자의 경험과 영상 생태계 파악을 할 수 있었다.

김혜자 '여전히 찬란하게' 9년 만의 귀환… 60년 기다린 재회 포착
NEWS
2026. 8. 19.

김혜자 '여전히 찬란하게' 9년 만의 귀환… 60년 기다린 재회 포착

시간을 관통하는 묵직한 서사, 거장의 연기 내공이 폭발하다올해로 연기 인생 65주년이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린 대배우 '김혜자'가 마침내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19일, 그의 주연작인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가 오는 10월 관객과 만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2017년 개봉한 '길' 이후 무려 9년 만의 행보로, 한국 영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주인공 순옥이 인생의 가장 눈부셨던 순간을 공유한 단짝 친구와 60년 만에 재회하며 겪게 되는 파동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김혜자'는 가슴 깊은 곳에 특별한 우정을 간직한 채 살아온 순옥 역을 맡아, 1961년 데뷔 이래 축적해 온 65년의 압도적 연기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할 전망이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